가정예배 365-2026년10월25일(주일) 왜 나는 원하는대로 살지 못할까? 성령강림절축제복음화와복음전도의달QT.
입 력 : 2026-10-25. 03:04
찬 송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새 305장(통 405장)
1.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큰 죄악 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은 주시간 귀하고 귀하다
3.이 제껏 내가 산것도 주 님의 은혜라
또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거 기서 우리 영원히 주 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 문 : 로마서7장21~25절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아멘.
말 씀 :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아 보입니다. 선하고 올바른 것을 다짐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대로 오래가지 못합니다. 스마트폰과 SNS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며 잃어버린 시간을 속상해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왜 원하는대로 살지 못할까?’ 자책합니다. 오늘 본문(로마서7장21~25절) 앞에서도 바울은 자기 내면을 말하면서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 속에 거하는 죄악 때문이라고 합니다(19~20절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안에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고 옛 것과 새 것이 함께 있습니다.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또 다른 속에서는 죄의 법으로 자신을 괴롭히며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몰라 방황하고 갈등하는 게 아닙니다. 선과 악을 분명히 알고 있고 진심으로 선을 원합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대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기에 괴로워합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도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당당히 외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구세주를 버리고 떠나가도 나는 결코 떠나지 않겠다 말이죠. 하지만 한 여종이 물었을 때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합니다. 내가 알고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행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괴로워합니다.
왜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요? 선을 원하면서도 악을 행하게 하는 죄 때문입니다. 가끔 스스로 실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갈등도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알아가고 순종하고 싶기에 내 안에 있는 죄의 모습들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장의 증거입니다. 내 중심적으로 살 때는 느껴지지 않았던 욕망과 유혹이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드러납니다.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두 힘을 느낍니다. 선함과 악함이 매일 수시로 싸우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곤고하다고 말합니다.
이 곤고함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까 한탄합니다. 이 말은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찌보면 포기하며 절망하는 모습이지만 신앙의 탄식이요 하나님을 신뢰하는 고백입니다. 25우리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은 나를 건져낼 자가 우리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임을 발견합니다. 왜 나는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할까. 이 질문 앞에서 여전히 곤고함 가운데 갈등하는 자신을 인정하고 고백할 때 예수님 그리스도가 보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도 실수하고 갈등하며 죄악으로 괴로워하는 우리들이지만 바울은8장1~2절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에서 분명히 선포합니다. “1결코 정죄함이 없도다.” 그러니 내 안의 곤고함과 갈등은 신앙의 실패가 아니라 신앙의 증거입니다.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 괴로움과 탄식은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는 증거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정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여전히 갈등하며 괴로워하지만 그것이 정죄가 아닌 은혜로 품어주시는 사랑임을 알아가는 과정이 됩니다.
마침기도 : 오늘 주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정 공동체 삶의 곤고함과 탄식이 십자가 안에서 감사함으로 변하게 하여 주옵소서. 갈등과 탄식이 신앙의 증거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정 공동체 삶의 곤고함과 탄식이 십자가 안에서 감사함으로 변하게 하여 주옵소서. 갈등과 탄식이 신앙의 증거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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