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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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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자랑스러운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반응(WD)
한국*NO.1* 추천 0 조회 4,212 09.10.28 17:1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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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8 18:00

    첫댓글 나는 손에 손잡고가 좋아요~ 왜? 기냥 기냥 기냥 ㅋ

  • 09.10.28 18:06

    왠지 눈물나네 ㅠㅠㅠㅠ

  • 09.10.28 18:40

    감동 ㅡㅜㅎ

  • 09.10.28 18:58

    저때 학교 안가고 집에서 TV로 봤었는데..공휴일이었지..아마.....코리아나는..노래 진짜 잘한다..그때는 프로그램이 끝날때마다 노래가 나와서 지겨웠었는데..

  • 09.10.28 19:04

    들을 때마다 감동이네요 빅토리도 진짜 좋은 곡

  • 09.10.28 19:16

    이때 나이 5살이었는데 ㅋㅋ이노래 기억해요 ㅋ사촌언니랑 손잡고 흔들면서 손에손잡고~ 이러면서 노래불렀는데....

  • 09.10.28 19:39

    저도 5살이었어여~ 기억나는 건 굴렁쇠 굴리는 것만 생각남 ㅠ

  • 이노래는 향수에 젖게하고 감동적이고 전율이 일게하고 그리고 눈물나게 합니다.ㅠㅠ.....

  • 09.10.28 19:40

    개막식 보고싶은데 아프리카가면 있을까요?

  • 09.10.28 19:54

    아..고3때 였는데..올림픽 전야제때 한강둔치에서 막걸리 한잔 하던 기억이나네요. 고삐리가 술을 마시다니 ㅎㅎㅎ

  • 09.10.28 21:19

    그져 보면서 눈물만 흘립니다....감동적인 영상이네요~~~ 감사!!!!!

  • 09.10.28 22:44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10.28 23:05

    태어나지 않았을때 ㅠ

  • 09.10.28 23:19

    너무 많이 봤다고 건너 띄려고 했는데...그냥 다시 봤는데...역시 최고~!!^^... 한국no1님 말씀처럼 북치는 장면 또한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The Victory는 힘을 주네요~

  • 작성자 09.10.28 23:24

    제가 쓴건 아니고 그대로 퍼왔어요 ,,근데 저도 북치는 장면을 계속 반복해서 봤답니다 ,,한국인은 어쩔수없이 그냥 넘길수 없는 부분이죠 ,, ㅎ

  • 09.10.28 23:37

    지금 빅토리를 다시 듣고 있는데...가사가 너무 오늘 제 맘에 와닿네요... ... "타인과 비교되는 것을 넘어서는 순간이 올거야. 이제 너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네가 필요한 것은 네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단 한 번의 기회야~"^^

  • 09.10.29 00:23

    냉전시대 종신시킨 88서울올림픽이 짱이다

  • 09.10.29 01:09

    역대 올림픽 테마곡가운데 '손에손잡고'만큼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테마곡은 없었던 것 같음...

  • 09.10.29 02:08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다니.....끝부분에 북치는거 대박 멋있슴....

  • 09.10.29 02:10

    코리아나 입고있는 블랙의상.....지금은촌스러워보여도....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만든거라는데....

  • 09.10.29 06:54

    빅토리나 손에 손잡고는 지금 들어도 너무 너무 좋아요....의상에 대한 얘기는 첨이네요....ㅋ

  • 09.10.29 09:01

    아~대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볼때마다 눈물나네....

  • 09.10.29 10:35

    투더 빅~토오리~ 펩시! 코리아나 하면..이선전이....계속...ㅎㅎㅎ

  • 09.10.29 13:04

    마지막에 아리랑~ 이라고 하는데 전 왜 감격스러우면서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 09.10.29 18:32

    투더 빅토리 이노래가 나오는데 어린나이에도 귀에 쏙쏙 박히더군요. 좋아서 티비를 보니 한국인. 당시 모든게 너무 세련됬고 화려했었는데,,,넓은 어깨선이나 붙은바지,부풀린머리등등 80년대가 살짝 그립긴하네요 ~그리고 남자가수두분이 얼굴이 비슷해서 참 헷갈렸어요.

  • 09.10.29 17:30

    외국인들이 88올림픽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고 기억해주니 제가 더 기분좋네요.. (아직도 많은 멍청하고 무식한 미국인들이 자랑스러운 1988년 서울올림픽의 개최국,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중 하나인 한국에대해 정확히 모른다는 점이야.) 이 댓글 때문이라도 앞으로 저도 한국을 더 많이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09.10.29 23:03

    우리가 다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을 때, 또 이노래를 공식 주제가로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 09.10.30 01:52

    ㅜㅜ 감동이다 언제나 들어도~~~

  • 09.10.30 12:06

    정말로 손에 손잡고는 최고의 올림픽 곡인거 같아요 ㅠㅠ

  • 09.10.30 17:50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참 오랜만에 보고 있자니 그때의 감동이 난 그때 군대 제대 말년 이었는데..

  • 09.10.31 12:37

    휘트니 휴스턴의 One Moment in Time은 1984년 LA올림픽 앨범에 최초로 들어있던게 맞습니다.

  • 09.10.31 12:54

    가장 올림픽 정신에 어울리는 올림픽이었으며, 노래 또한 가장 아름다웠다. 88올림픽 때 중학생이었나? 기억이 가물이구나. 그러나 폐막식 때 하늘로 솟아오르는 폭축과 개막식 때 비행기들이 날아가며 오색 색깔을 뿌리는 것이 보였었다. 우리 부모님들은 개막식 보셨는데, 정말 멋있었다고 한다.

  • 09.10.31 16:30

    손에손잡고 , 올림픽 영상들은 언제 보아도 감동이라 꼭 클릭해서 보곤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09.11.02 07:33

    HEAL THE WORLD 대신 이 노래를 공식음악으로 해야... 힐 더 월드는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치유한다는 일방적인 내용이라..

  • 09.11.03 02:32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11살 국민(초등)학교 4학년때....성화봉에 있던 비둘기들...화르륵...그땐 진심으로 걱정했는데...카메라에 의한 착시란 얘기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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