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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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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KBS 추적 60분,전우원의 고백!
리야 추천 0 조회 251 23.12.20 06: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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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06:18

    첫댓글 선배님 글이 올라오면 저도 하루 일과을 시작합니다
    새벽반 선배님 밤새 잘 주무셨지요?

  • 23.12.20 06:22

    봉다리 커피 한잔 마시며 눈 쓸러 나갈 준비중...ㅎ ~

  • 23.12.20 06:36

    @적토마 나도 한잔타서 마시며 댓글놀이
    눈 쓸기 힘든대 등짝에 땀나겠다
    울 동네는 오다가 말았네

  • 23.12.20 06:31

    @갱자
    어제 숙직근무 하면서 밤새 폭설일까
    염려했는데 두시간정도 내리고 그쳤네...

    일단 나 혼자라도 운동삼아 슬슬 기계실
    부근이나 쓸어봐야겠다. ㅎ ~

  • 23.12.20 06:34

    @적토마 역시 따뜻한 친구여
    운동이라 생각하고 쓸면 마음도 가볍지
    또한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 기분도 좋을거구
    친구 멋쪄

  • 작성자 23.12.20 06:41

    갱자님
    방가요
    오늘은 손녀가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방학동안
    저도
    꼼짝 없이 갇히겟어요

  • 23.12.20 06:20

    tv에도 나와 고백했었지요

  • 23.12.20 06:33

    문상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

  • 23.12.20 06:37

    @적토마 네 잘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23.12.20 06:43

    첨엔
    쇼 하는게 아닌가
    의아 했는데요
    갸 나름대로
    속죄 하고픈 맘이
    보이더라고요

  • 23.12.20 06:32

    순자할머니하고는 완전히 틀어진 것 같아요.

  • 작성자 23.12.20 06:50

    그러게요
    손자 에게서
    존경받는 조부모 가
    못되니가
    이런
    고백을 하는거죠

  • 23.12.20 07:42

    전우원 젊은이를 응원하지만
    마음 깊은곳이. 편치 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때는 그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아직은 벗어나지 못 하는 굴레속을 헤메이는 거 같습니다

    긴 터널을
    어서 뻥 뚫을.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3.12.20 07:56

    글습니다
    연결고리를
    끈어내지 못하는데
    이것이 병폐입니다

  • 23.12.20 07:48

    가여웟어요.
    부모를 조상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는 없으니 그나마 양심이란게 살아있는 유일한 그집안의 핏줄이라 일평생 그조부모의 죄의 굴레를 안고 살아가야하니 행복할수는 없겠죠.

  • 작성자 23.12.20 08:43

    그러게 말입니다
    가난해도
    떳떳하게 사는것이
    행복인데요
    영상을
    보면
    전재용과 닮은 전우원
    순자 할머니 닮은 모습도
    보이고요
    웃슴이 나오더라고요

  • 23.12.20 08:40

    짠한 마음 입니다

  • 작성자 23.12.20 08:45

    그렇습니다
    맘이 측은 해요
    우원인들
    우찌 할
    수가 없었겠죠
    그런 할배가 죄스럽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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