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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가물치콧구녕님과 연희님의 대화..엿보면서...큭~~
이사빛 추천 0 조회 111 08.07.23 10: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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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3 10:46

    첫댓글 수취인-> 가물치코구녕........ 푸하하

  • 08.07.23 10:47

    푸하하하~~~~~~~~~~~~~~두분의 대화..이거 완~~젼 대박이네요...웃다가 뒤로 넘어날뻔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23 10:48

    아나바다에서 저 댓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중간에 택배비때문에 웃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더 웃기는 글이..올라와서 복사했지라~~ ㅎㅎ

  • 08.07.23 11:14

    정말로 언니덕분에 오늘 아침...실~컷 웃고 시작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23 10:47

    아~~놔~ 진짜....수취인에 가물치콧구녕이 뭠까???? ㅎㅎㅎ

  • 08.07.23 11:07

    우무리하고 똑같은 사람 여기 또 계시는군요.. 수취인: 차칸옵바,,ㅎㅎ..보낸이: 우물가의 여인. 이렇게해서 온 택배물이 병실에서 울 마눌이가 그런 사람없다고 반려 시켰다는...

  • 08.07.23 11:08

    아니,,,, 연희가..뭐, 없는 이름 지어 부른것도 아니거등요........제발 살아서 뵙게되길....

  • 08.07.23 11: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아고~~~ 배아포요. ㅎㅎㅎㅎ~ 저위에 글부터 가물치님 꼴뚜기~~ 이렇게 연희언냐가 설명하실때부터 웃음 참았드랬는데... 맨마지막에.. 대박입니당!!~~ 큭큭~~

  • 08.07.23 11: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코구녕님 기막혀서 숨 몬쉬고 있는거 아닌가 몰러여~~

  • 08.07.23 11:25

    오죽하면 콧구녕일까......아마..기가 멕혀도 콧구녕에 당해내지 못할꺼 가튼데여...ㅋㅋㅋㅋㅋㅋㅋ

  • 08.07.23 1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들음 절대 잊어먹지 않음~~ㅋㅋㅋㅋㅋ

  • 08.07.23 16:50

    ㅎㅎㅎㅎㅎㅎ혼자 정신나간 자 처럼 웃다가 울아들 덩달아 웃는랗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마지막 내용 완전 대박!!!1

  • 작성자 08.07.23 20:24

    나도 아까 여기 글 열어놓고 있다가 손님이 와서 자리에서 일어나니 딸이 앉았다가 갑자기 웃더라구요... ㅎㅎㅎㅎ

  • 08.07.23 20:05

    지금도 실실 웃음이 나오는 닉...ㅋㅋㅋ 콧구녕님~~~

  • 08.07.23 22:09

    대화...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ㅎㅎㅎ

  • 08.07.24 08:16

    손구락이 생각니...ㅋㅋ

  • 08.07.24 10:01

    행만이도 한때 고민한적이있서여 ㅎㅎ 통영에서여 ㅎㅎㅎ 콧구녕님앞 ㅋㅋㅋ

  • 08.07.24 23:35

    콧구녕님께서 젤루 걱정하시던 일이 결국에 터졌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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