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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미권스 여성회원의 절규..저는 누구를 위한 리키드라는 말입니까?
리키드 추천 30 조회 504 12.08.23 10:1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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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3 10:20

    지치지 말아야 하는데 살자쿵 맥은 빠져요. 사실.....

  • 12.08.23 10:15

    저는 빨갱이고 당권파고 홍위병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나는 그저 태암입니다ㅋ

  • 작성자 12.08.23 10:19

    저도 그저 리키드일뿐인데 빨갱이소리 홍위병소리 들었네요.
    좋은소리인거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0:20

    전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멋진편입니다 ㅋㅋㅋ
    개그콘서트 정말로 사랑하는 프로입니다.

  • 리키드님 짱
    힘내세요

  • 작성자 12.08.23 10:21

    봉도사님이 저를 위로해주셔야 하는데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0:18

    절 위로해주오~~
    준회원게시판에 글 보면 참긴 참았는데...
    왜 참아야 하는지....

  • 작성자 12.08.23 10:25

    새로 들어오는 순수한 신입회원은 절대로 아니란걸 압니다.
    그전부터 활동하시던 분들이 싸잡아서 그곳에서 글을 쓰시면
    등업을 기다리시던 분들이 그글들을 읽고 생길 수 있는 선입견을 생각하니 피곤합니다 ㅠㅠㅠ

  • 기운 내세요. 저는 총선 이후로 의도적으로 카페 멀리했었습니다. 건강상태 메롱이라 스트레스 피하려구요...
    리키드님처럼 항상 열심히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죄송해집니다..
    12월 대선까지 전진!!

  • 작성자 12.08.23 10:34

    제가 극성스러운게 문제라고 저를 돌아봅니다.
    9월2일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전당대회가 있어요.
    벌써 그날 어떻게 응원해야 할지를 걱정하고 있네요..
    아직은 더 뛸수있네요 ^^*
    정권교체하고 봉도사님 나오시면 저 진짜 막 울어버릴겁니다. 엉엉엉
    저도 상처받는 여자인데 엉엉엉

  • 97년 정권교체했을 때 밤새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의 감동을 다시 맛보고 싶어요. 너무도 절실하게....
    봉도사님도 빨리 나오셔야하구요.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0:35

    미권스에서 시끄럽게 활동하는 저보다 눈팅회원님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아시죠? ^^*
    화이팅!!!
    박카스 마셔야지 ㅋ

  • 12.08.23 10:33

    리키드님 힘내세요. 리키드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 작성자 12.08.23 10:37

    백지영의 노래가사
    내얘기 너무 쉽게하지마~~~~~~
    이 가사가 딱 마음에 와닿아서 아침부터......
    응원하시니 더 일해야 하는거죠? ㅋ 게다가 하트뿅뿅까지 ㅋ
    왕관쓰신 만큼 더 응원해주세요 ^^*

  • 12.08.23 10:45

    앗. 사랑안해 노래는 내 18번인데..ㅋㅋ~
    네 리키드님 제가 할수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해야겠지요. 다시한번 힘내시고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0:38

    민국파를 흔들지마라!!!!
    봉도사님 나오실 때까지 미권스 흔들지마라!!!!!
    봉도사님~~
    제 글 읽고 계시죠? ㅋ

  • 리키드님 홧팅!!! 12월까지 쭉 갑시다요

  • 작성자 12.08.23 10:39

    쭉~~~ 같이 가실거죠? 세드릭님~~
    그렇다면 다시한 번 화이팅!!!!
    에고 또 바카스....에 활성비타민 복용

  • 12.08.23 10:36

    남이 나를 어찌 생각 할까 걱정이 또다른 걱정을 만들어요. 대범하게 한쪽 눈 질끈 감고 호흡 한번 하고 생각을 끊으세요. 리키드를 지지 해주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생각의 힘. 요것이 아주 중요한 겁니다. 리키드님. 바람 한번 쏘이는 나들이 다녀 오세요 훌훌 터는 훈련도 할겸.^^

  • 작성자 12.08.23 10:43

    제가 주중에는 아침부터 밤10시까지 일해야하구요.
    쉴 수 있는 일요일엔 미권스 활동
    저 진짜 바쁜 여성미권스회원임다...^^*

  • 12.08.23 10:36

    리키드님 힘내시고, 이리 오세요 와락~ ^^

  • 작성자 12.08.23 10:44

    벌써 반이상은 힘을 얻은듯...
    저를 사랑으로 안아주신거죠? ^^*

  • 12.08.23 10:38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누굴 위로할 형편은 아니지만....
    힘 내자구요.
    저 사람들 지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안 맞으면 그냥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만든 카페에서 자기들끼리 잼나게 활동도 하고 놀면 될텐데
    왜 저렇게 죽어라 다시 들어와서 자꾸 분란을 일으키는지....
    진짜 이해불가....전쟁 게임을 너무 심하게 했나...ㅉㅉㅉ

  • 작성자 12.08.23 10:47

    요 얼마전 그들만의 글을 보고 깜빡 놀랐습니다.
    미권스 흔들기 전략.....
    우리 미권스 흔들리지 않게 잘 지켜야 합니다.
    전쟁게임중 저도 대표적인 그들의 적장인가 봅니다. 글로 자주 죽이려하네요 .

  • 진실은 가리려 해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님의 열정이 님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기에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지지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

  • ㅋ나도 이런 멋진말이 하고 싶었는데...리키드님 화이팅!

  • 작성자 12.08.23 10:48

    건강나라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런 글 기다리느라 투정했나봅니다 ㅋ
    초콜릿백작님~
    님의 닉만으로도 달콤하게 치유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0:53

    이러한 글을 쓰신데에도 이유가 있다고 저도 생각해볼께요.

  • 작성자 12.08.23 11:03

    내 마음속 생각을 짜집기 하지 마세요..
    다시 님의 글때문에 피곤해집니다.

  • 죄송합니다만...가입인사 하신지 이제 한 달 되신 분께서 벌써 다른 회원들 나가라 마라 이런 글을 올리셨더군요. 님 뒤를 캤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 리키드님처럼 오랜 시간 참여하시는 분을 비판하려면 그에 못지 않게 활발히 참여하셨을거라 생각해서....타회원 탈퇴를 가입 한달도 안되어 언급하는 님도 님과 생각이 다른 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 12.08.23 10:46

    사람들이 키보드 앞에서는 강해지나봐요...
    리키드님 힘내세요~토닥토닥^^b

  • 작성자 12.08.23 10:54

    몽니부리고 싶었다구 ㅋ

  • 12.08.23 10:46

    엄한 글에 속상하셨나보네요. 그 글 보고 저도 화가 나더만요. 카페 운영하는게 뭐 쉬운줄 아나봐요. 열심히 활동하는게 손가락 몇개 움직이면 되는줄 아나봐요. 리키드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 작성자 12.08.23 10:55

    우리같이 화이팅!!!
    엄마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자구요.. 정권교체!!!

  • 12.08.23 10:59

    게쉬타포 글 퍼온 게 접니다...쩝...
    그냥 구글에서 "미권스 바보로봇" 검색하다가 툭 떠서...

    졸라 열받았지요...

    난 민국파 홍위병이 되었다능....(먼산)

    최근에 민국파 깐 적이 있는데... 이거 뭔 보여주기로 깐 것 같은 모습이 되버렸음...ㅠ.ㅠ

    아놔....ㅠ.ㅠ

  • 작성자 12.08.23 11:05

    동병상련 ㅠㅠㅠㅠㅠ
    우린 뭘해도....
    민국파 홍위병 . 게쉬타포임다~

  • 12.08.23 11:03

    남편분이 싫어하시겠다 도사님한테 빼껴서

  • 작성자 12.08.23 11:06

    정권교체를 위해 저보다 더 열내서 졸라 뛰댕기는 사람이라... 이해...^^*
    문재인 후보님 와락 껴안을때도 눈감아준 ㅋ

  • 12.08.23 11:11

    에이 왜그러세요.....힘내삼..나도 참는데..ㅎㅎ

  • 작성자 12.08.23 11:49

    어머나나.... 죄송하게 되었네요 ㅋ

  • 12.08.23 11:13

    중립인척하며 중요할때 거듬... 이런글이였나요 것도 혼자만 따로 부가설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누구 의견인지 ... 암튼 힘내세요 아직 힘빠지시긴 이르죠~

  • 작성자 12.08.23 11:51

    아니.... 나를 너무 잘 아는듯한 글들...
    졸라 짜증난다. 띠발띠발 소리 졸라 많이 나와.. 근데 참아야 하니 ㅋㅋㅋ

  • 12.08.23 11:15

    응원하는 모든얘기..모아모아..드립니다..

  • 작성자 12.08.23 11:51

    사진보고 참습네다 ^^*

  • 12.08.23 12:02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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