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져~~그래도 여자는 늘 남자에게 이쁨을 받고 살아야 아름다워진데여~ 여자가 어쩌다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러도 예쁘게 봐줘야 하구여~ 테레비연속극 보고있으면 옆에서 안마도 해주고 데리고 다니면서 악세사리도 사주고 속옷도 사주고 해야 하는데....청량리 롯데백화점 에서 여자옷들은 60~70%까졍 세일 하는데 밍크코트는 세일을 안하나바여~~다른 진도 모피점으로 가야하나?그래두 롯데에서 파는것은 때깔도 좋은데~~불쌍한 우리옆지기 올겨울엔 하나 입히긴 입혀야 하는데 쪈은 없구~사구는싶구~누가 무이자 대출해줄 사람은 없는지?
첫댓글 그럴때 나는 네~ 안하고 "알았어!" 하는데...... ㅎ
그럼~곰보맨이 미스박~누구꺼?허면 뭐라고 답할건가여?
상줘야 되겠네여~ㅋㅋ
에구~
그야말로 마누라 시리즈 연속이네 ㅋㅋ
불철주야 24시간 코박고 마누라
치마폭에 쌓여~ㅉㅉㅉ
곰보맨 친구가 범방에다 이러고 있은걸
옆지기가 아는가 몰러ㅎㅎ
나 이러다가 익살스럽고 코믹한 곰보맨 친구 광팬 되것슈~
ㅎㅎㅎ
ㅋㅋㅋ~이거이 마누라 시리즈가 아니고 여자는 이렇게해야 귀염받는다는 애기졍~ㅋㅋㅋ
@곰보맨 지하철 타고 가면서 댓글 읽으니 재미있네요
처음 만났을때 조용한 이미지에
과묵한 친구던디 글만 썼다하면
손가락이 ㅎㅎ
@고운 맞아여~저 그런사람입니다 과묵한사람
헌데 이런글 안쓰라고 했는데 자꾸만 솔직한글이 나오네여
말이 나왔으니 말이져~~남자가 자기여자 3케렛짜리 다이어도 못사주면 고거이 어디 남자당가여?ㅋㅋ그렇다고 돈없는남자는 결혼도 못하나여?
돈이 없으면 영국행 비행기타고 버킹검에 가서 엘리자 ~베스여왕하고라도 단판을 지어 다이어 한덩어리 뺏어와서 자기옆지기 목에다 달아 주어야 되잖아여~ㅋㅋㅋ그야말로 뱃쨩있게~~ㅋㅋㅋ그렇다고 제말이 꼭맞는것은 아닙니다
그져 그렇다는것이지여~~~(좋은글중에서)
돈 벌랴 집살림까지 김치 까지 담으시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시겠어요.
.
글쎄 말에여~ 지금은 은퇴를해서 돈은 안벌고 있지만 예전에는 돈벌을때도 김치는 가끔 담어주곤 했지여~~
사실이지~이곳 시골까졍 온것은 울옆지기 나만나 엄청 고생을해서 밥좀 해줄려고 왔는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여~
밥해줄려고 자원해서 온분도 있구여 `~~우리딸래미도 옆에 살구여 밥을할래도 눈치보면서해여~ㅋㅋ에공~어떻게 살아야 잘살았다고 소문이 날지 모르겠어여 ㅎㅎ
그건그렇구~울옆지기는 내가만든것 먹으면서도 싱겁다 짜다 투정도 해여~ㅎㅎ
즐겁게 방법도여러 종류입니다
행복 덤북담는 생활 보기좋습니다
그렇져~~그래도 여자는 늘 남자에게 이쁨을 받고 살아야 아름다워진데여~
여자가 어쩌다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러도 예쁘게 봐줘야 하구여~ 테레비연속극 보고있으면 옆에서 안마도 해주고
데리고 다니면서 악세사리도 사주고 속옷도 사주고 해야 하는데....청량리 롯데백화점 에서 여자옷들은 60~70%까졍 세일 하는데
밍크코트는 세일을 안하나바여~~다른 진도 모피점으로 가야하나?그래두 롯데에서 파는것은 때깔도 좋은데~~불쌍한 우리옆지기 올겨울엔 하나 입히긴 입혀야 하는데
쪈은 없구~사구는싶구~누가 무이자 대출해줄 사람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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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 제가뭐 전문간줄 아시나여?ㅋㅋㅋ 나는 여자가운전하는차는 딸래미차도 잘안타여~
남자는 여자를 본능적으로 지켜 주게되어있지여~여자를 잘가꾸어줘야 만사가 편안합니다
헌데여 남푠 태워다니는 에자는 사전에도 않나왔는데~무슨 말씀인가여~~지금도 안양에서 온천욕을 즐기시나바여~ㅋㅋㅋ
제 처조카 (62세) 가 단양에서 조경수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한번도 안들려준다고 공갈협박(?) 이 심해서 쏘가리 금어기 끝나면 한번 가봐야 겠읍니다
넘나 좋은곳에서 사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이곳 단양팔경이있구여 옆동네 옆동네영월 10경이 있구여 그옆동네 제천10경이 있구여 도합28경을 보실려면 한군데 10분이상 보시면 4박5일동안
다못봄니다~ㅋ
곰보맨친구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참 바쁘십니다 ㅎ
즐거운 인생으로 살고
계신것 같아서 좋아요 ㅎ
늘 코믹한 글!
웃으며 읽었습니다
내일 정모날 만나요
소모임으로 따로들 만나나바여~~나도예전에 아카데미 음악감상실에 꽤나 다녔는데......
지금도 그런곳이?~~~
@곰보맨
네 ~
카페 취미방에서 목요일날은
영화보러 가는날입니다
그래서
영화보러 갔는데
범띠친구들이 참석하여서
같이 영화보고
찻집에 갔지요
찻집이 옛날을 추억할수 있는 음악감상실처럼 되어있는곳을 찾아갔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