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200번도 더 감기 몸살 독감에 걸린 것 같고 이 때문인지 근래 20년간은 왠만해선 걸리지 않았는데 (2년전 코로나 걸린 것 같으나 검사받지 않아 무엇인지 모름) 그제 2일간 이상한 감기 초기 증세가 엄습했고 MMS를 물에 타 마시기 보다는 소주잔에 섞어 기화시켜 코로 흡입하는 방식으로 종결시켰습니다.
조심해서 코로 흡입하면 폐균 60종도 도말할 수 있는데 활용들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선 폐균 16종만 조치할 수 있다고 하며 이런 이유로 노인들 사망 원인으로 폐렴을 주로 기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폐를 깨끗하게 하는 초간단 방법이 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실내 소독등에도 효과가 큰데 이러한 기화시키는 방식은 약제가 많이 소모되므로 가급적 직접 제조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료인 아염소산나트륨은 개인 용도로 팔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잘 알아 보면 파는 곳이 있습니다. 소금에 산소를 합친 것이라 별 것이 아닌데 이것으로 효과들을 많이 보니 꼴에 정의합작으로 규제에 들어간 것입니다.
20년 건강 수명 연장의 비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100세이상 사시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진짜 효자)은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모그냥 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과 구연산 희석액을 섞어 놓으면 기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2시간 정도 약효가 지속된다고 보면 됩니다.
호흡기 질환인 경우 이 방식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려되는 논문도 굴러 다니는 것 같으나 구순 어머니와 제가 몇년째 근래 엄청나게 실험했습니다. 의사는 자꾸 어머니 폐 찍어 보자고 해서 찍곤 하는데 멀쩡해서 놀란답니다. 다른 노인 환자들과 다른 양상을 보이니 특이 체질이라고만 생각하겠죠.
혈압약도 절반을 임의대로 줄이셨습니다. 의사 눈치를 보면서 몰래 줄이고 있는 겁니다. 괘씸죄에 걸려 들까봐인지 이런 식으로 눈치를 봅니다.
MMS 약효가 강한지 코 속이 헌다는 말씀은 하십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산소 흡수 쪽에 다소 차질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선 근래 날짜와 시간 구분을 잘 못하시는 인지장애가 개시되셨고 저도 수면 부족시 자주 어지러운 편이긴 합니다.
@beautiful이득과 손실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아무리 봐도 이득이 훨씬 크고 부작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들 상당수가 폐렴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진단서가 떼어 지고 있고 80 넘어서는 대부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시작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때 잘 극복하면 100세까지 가는 것이고 말이죠.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일단은 엄청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도 다른 요법이 더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검은 분진이 보름 정도는 계속 나온 적이 있고 그 이후로는 폐쪽이 숨을 들이키면 그윽하다고 하나 그런 증상이 사라지면서 건강체가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 바깥 주차장의 시멘트 분진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죄다 배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대단한 모험도 아닌게 아염소산나트륨을 소금에 산소를 결합시킨 것 뿐이라는 겁니다.
구연산을 공캡슐에 담아 복용해도 이것이 몸 안의 소금 성분과 만나 이산화염소 생성 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beautiful무식하면 탈이 나겠지만 MMS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것이고 단 기화 방식은 해외 사례에서는 보지 못했고 (규제로 인해 동영상도 많지 않음) 한국에서 누가 먼저 개시하여 전파한 것이고 이를 따라 하다 나름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거죠.
예를 들면 다섯 방울씩 섞어 두번 정도 심호흡해서 흡입하라는 식이었고 제 경우는 스포이드로 꽉 차게 해서 아마도 20방울이상 될 것 같은데 이런 양들을 소주잔에 섞어 몇번 흡입하고 나머지는 실내 혹은 거실, 화장실등에 놓고 전체 소독을 시도하곤 합니다. 그냥 그 상태로 놓고 잠든 적도 사실 많습니다. 엄청난 양이 흡입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MMS가 강력하죠.
언제부터 효과가올까요?가족모두 먹었는데
@그모 MMS는 초기에 먹으면 한두 번이면 낫습니다. 5방울 정도는 드세요.
심하면 2~3시간에 한번 드세요.
방울수를 많이 줄여서요.
한꺼번에 여러방울 물에 타서 매시간 한두 모금 드셔도 됩니다.
목이 안 좋으면 가글하고 삼키세요.
@Jayhawk 저는mms2인데요. 1이아니구요.2도 1처렁 복용해도되겠지요?
@그모 자세한 건 몰라요.
그건 신화그래핀 제거용 아닌가요?
전북 정읍시 사는데 여기도 아침에 나가니까 새벽에 미리뿌려논게 번지고 있더라고요 나도 독감걸려고 친구는 뒤통수 땡기는친구있고
맞습니다.진짜 켐트레일 뿌리는 것들싹다잡아서 교수형시켜야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2 21:18
평생 200번도 더 감기 몸살 독감에 걸린 것 같고 이 때문인지 근래 20년간은 왠만해선 걸리지 않았는데 (2년전 코로나 걸린 것 같으나 검사받지 않아 무엇인지 모름) 그제 2일간 이상한 감기 초기 증세가 엄습했고 MMS를 물에 타 마시기 보다는 소주잔에 섞어 기화시켜 코로 흡입하는 방식으로 종결시켰습니다.
조심해서 코로 흡입하면 폐균 60종도 도말할 수 있는데 활용들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선 폐균 16종만 조치할 수 있다고 하며 이런 이유로 노인들 사망 원인으로 폐렴을 주로 기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폐를 깨끗하게 하는 초간단 방법이 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실내 소독등에도 효과가 큰데 이러한 기화시키는 방식은 약제가 많이 소모되므로 가급적 직접 제조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료인 아염소산나트륨은 개인 용도로 팔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잘 알아 보면 파는 곳이 있습니다.
소금에 산소를 합친 것이라 별 것이 아닌데 이것으로 효과들을 많이 보니 꼴에 정의합작으로 규제에 들어간 것입니다.
20년 건강 수명 연장의 비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100세이상 사시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진짜 효자)은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기화방식이라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모 그냥 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과 구연산 희석액을 섞어 놓으면 기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2시간 정도 약효가 지속된다고 보면 됩니다.
호흡기 질환인 경우 이 방식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려되는 논문도 굴러 다니는 것 같으나 구순 어머니와 제가 몇년째 근래 엄청나게 실험했습니다.
의사는 자꾸 어머니 폐 찍어 보자고 해서 찍곤 하는데 멀쩡해서 놀란답니다.
다른 노인 환자들과 다른 양상을 보이니 특이 체질이라고만 생각하겠죠.
혈압약도 절반을 임의대로 줄이셨습니다.
의사 눈치를 보면서 몰래 줄이고 있는 겁니다.
괘씸죄에 걸려 들까봐인지 이런 식으로 눈치를 봅니다.
MMS 약효가 강한지 코 속이 헌다는 말씀은 하십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산소 흡수 쪽에 다소 차질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선 근래 날짜와 시간 구분을 잘 못하시는 인지장애가 개시되셨고 저도 수면 부족시 자주 어지러운 편이긴 합니다.
@beautiful 이득과 손실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아무리 봐도 이득이 훨씬 크고 부작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들 상당수가 폐렴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진단서가 떼어 지고 있고 80 넘어서는 대부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시작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때 잘 극복하면 100세까지 가는 것이고 말이죠.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일단은 엄청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도 다른 요법이 더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검은 분진이 보름 정도는 계속 나온 적이 있고 그 이후로는 폐쪽이 숨을 들이키면 그윽하다고 하나 그런 증상이 사라지면서 건강체가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 바깥 주차장의 시멘트 분진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죄다 배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대단한 모험도 아닌게 아염소산나트륨을 소금에 산소를 결합시킨 것 뿐이라는 겁니다.
구연산을 공캡슐에 담아 복용해도 이것이 몸 안의 소금 성분과 만나 이산화염소 생성 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beautiful 무식하면 탈이 나겠지만 MMS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것이고 단 기화 방식은 해외 사례에서는 보지 못했고 (규제로 인해 동영상도 많지 않음)
한국에서 누가 먼저 개시하여 전파한 것이고 이를 따라 하다 나름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거죠.
예를 들면 다섯 방울씩 섞어 두번 정도 심호흡해서 흡입하라는 식이었고
제 경우는 스포이드로 꽉 차게 해서 아마도 20방울이상 될 것 같은데 이런 양들을 소주잔에 섞어 몇번 흡입하고 나머지는 실내 혹은 거실, 화장실등에 놓고
전체 소독을 시도하곤 합니다.
그냥 그 상태로 놓고 잠든 적도 사실 많습니다.
엄청난 양이 흡입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염소는 염소계가 아니고 산소계이며 산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저는 단지 체험담을 공개하는 것 뿐입니다.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물 섭취해주니까 감기가 사라진거같아요 소금이 해독능력이 있으니 부작용 없으니 해보는겄도 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