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도행전제120 탄= 테니스동호인 " 최용길"씨를 임종직전에 " 예수영접" 시키고나서는,,,,

[조무웅]

번   호	8436	등록일	2006-03-11 오후 8:28: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25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전도120탄= 테니스 동호인" 최용길"씨를 임종직전에 "에수영접" 시키고나서는,,,
할랠루야/ 저는 이상하게도 대형사건 들 이 톱니바퀴가 맞물려가듯이 저 의 전도 와 연결고리가 되 어있는것 이 참으로 묘 합니다. 이번 서문시장 의 제 2지구 의 화재가 난 건물 도 제가1400 시면 은 어김없이 메가폰 으로 바로 그 곁을 지나가면 서 전도 하든곳이며 3 년전 의 대구중앙로역 화재 사건 떄도 불나기 2일 전 의 토요일 에  1400 ~~ 1700 까지 바로 그 곁의 대구 백화점 분수대 앞에서 포항 의 전도자 강 원주 목사님 과 전도 를 했었으며.  우리 교회 의 이 국 주 집사 가 우리 교회 에 나온지 3 개월 만 에 그 화재 가 난 열차 를 타고  중앙로 역에서 간만 의 차 로 살아나고는 주님 의 은혜 를 꺠닫고 는  신앙 이 부쩍 자라서 자기 식구 들 을 다 데리고 우리교회 로 나왔으며 작년 에 는 캄보디아 단기선 교 까지 다녀올 정 도 로 믿음 이 자랐습니다. 또 불나든 그 날 오전 10 00 에 는 저는 영남대 병원 에서 우리 테니스 동호인 인 " 최 용길 "씨 를 병원 심방 가서는 확실하게 "예수 영접 " 시키고 나오니깐 은 앰브런스 가 싸 이렌 을 울리며 들락 거리는 것을 목격 했드랬습니다. 지금 은 "고인" 이 된 최 용길 씨와 의 연관성 은 이렇습니다. 체격이 엄청이나 좋으며 아침마다 나 를 보고 는 인사조로" 어 이/ 하수 조목사/ 공 을 그렇게 치면 되겠어? 하는데 나 보담 테니스 를 더 잘 쳤으며 한량 같은 사람이 었습니다. 기마이 도 좋아서 는 술도 잘사며, 놀러가기 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건달 같은 사람 이엇습니다. 그 는 외제 중고차 매매 업소 를 한다는데 마치 홍길 동 같아서 는 매일 매일 차 를 바꿔가지고 나오곤 했었습니다, 어느날은 미제 멋진 케딜럭 을 몰고 오기도하고, B,M,W 와 벤츠 며,아우디 도 가져오곤 해서 동호인 들 의 선망 의 대상 이 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을 에 잠간 보이드니만 은 해가 바뀌고 봄이 되어도 안 보이는 것이 었습니다, 우리 구장 은 아니지만 은 관심이 있어서 그 구장 사람들한테 물어 봤드니  "간암 말기선고 를 받고는 영남대 병원 에 입원 햿다고 했으며 내가 전도 심방 간다니깐은 그 구장사람들이 택도 없는 소리말라는 것입니다. 최 용길 씨 의 어머니 도 대무당 이고 마누라도 보살이라 가면은 큰 봉변 당한다고 말리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도 건강 할때에 나하고 한조 가 되어서 는 호흡이 잘 맞어서 는 복식조 로 커피내기 를 해서는 많이 이긴 사실도 있고 나보고는 " 하수" (공 을 자기보담 못 친다고 하는 소리) 하는 소리가 밉지않게 들 리곤 했었는데 사경 을 헤매다니.. 그 영혼 을 구원 시켜야 겠다는 의지 가 불타 올라서 봉변 당할 각오 를 가지곤 성경책 을 가지고 영남대병원을  오토 바이 로 갔습니다,12 층 인가 의 중환자 실 에가서는 "최 용길 " 씨 하고 부르니깐은 그곁의 여자 (부인 같음) 가 성경책을 지닌 나를 보고는 쏜살 같 이 . 피하는 겁니다, 주님꼐서 전도할 기회 를 열어준것 입니다. 할 랠 루야/ 그덩치 가 커다란 사람 이 몰라보게끔 말랐으며,배 만 볼록해 있는 것입니다, 다가가서 는 손 을 잡고는 나 를 테니스회원 으로 보지말고 주님 의 사자 인 목사 로 봐달 라고 하고는, 당신 이 인생 을 살어오면서,주님 께 한것이 무에가 있냐고 하니깐은 아무것도 없다라군요/ 지금 이상태로 죽으면은 분명히 당신은 그 끔직스런 지옥 에 반드시 떨어지는데 예수님 을 이시간 진심으로 마음 속에 받어드리고 그분 을 믿고, 주님 영접기도 를 하겠냐고 하니깐 은 굵은 눈물 을 뚝뚝 흘리면서 " 목사님 저 예수님 믿고 천당 가고 싶어 요 하는 것이었다. 나도 당신 처럼 무당 의 손자 로서 예수님 믿고 신학 을 해서 목사 가 됬다며 간절히 "예수님 영접기도" 를 해주곤 안수기도 까지 해주었습니다,. 연신 감사하다 라는 인사 를 듣고는 병실 밖을 나오는데 한 영혼을 구원시켯다 라는 기쁨 이 몰려 오는 것이 었습니다. 보무도 당당하게 병원 의 주차장 에 세워둔 오토바이 로 나오는데 병원 구급차들 이 연이어서 싸이랜 을 우리며 들어 오는데  시커멓게 탄 사람 들을 들것 에 연신 싣는 것 을 목격 했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텔리비죤을 켜니깐 은 긴급속보 로 대구 중 앙 로역 대화재 발생으로 수백명 사망설 을 계속 방영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영남대 병원에서 한영혼 을 구원 시키는 그 시간대에 수백명 의 사람 들이  지옥같은 불구댕이 에서 그 끔직스런 화마 를 당하는 아이러니한 사건이 일어 났든 것입니다. 병원심방 3 일후에 최 용길 씨는 52 세 의 나이로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삼풍 백화점 사건 도 그 이틀전 에 그 앞에서 전도 를 하고,,,, 또 상인동 폭발사건 도 저와 연관 이 있고/ 오늘은 이만 줄 이지요,,팔이 아파서/ ~~ 오직 예수 신앙 뿐 ~~~ 2006,,3,11 일 오후 8시 20 분 /  대구산돌교회 조 무웅목사 010-5400-3909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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