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가까이하고 겉치레는 멀리하라
배우기를 멈추면 늙는다.
행동은 배움의 스승이다
’자동차왕‘이라 불리는 헨리 포드의 말이다.
“20세든 80세든
배우기를 멈춘 사람은 이미 늙었고
배움을 놓지 않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젊다.”
정말로 맞는 말이다.
필자가 보아온 80세 이상의
건강한 고령자들은 예외 없이
’배우기‘를 즐기며 항상 무언가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이었다.
행동에는 생각이 따르고,
실행하다 보면 반드시 깨달음이 있다.
잘 되든 못되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밑바탕이 된다.
배움이란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인생의 선배로부터 배웠다.
겉치레는 필요 없다.
있는 대로 산다.
’지금 가진 것을 소중히 하고,
남아 있는 능력으로 살아간다.‘
이때 중요한 것이 겉치레하지 않기이다.
예를 들면,
보조 기구가 있으면 걸을 수 있는 사람이
“지팡이를 짚으면 모양새가 나지 않아”
“보행기는 꼴불견이다"라면서
걷기를 포기해 버린다면
머지않아서 완전히 걷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80대의 무서움이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것이 겉치레다.
80세의 벽을 넘어서는 비결은
‘없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는 자세다.
출처 : 도서 '80세의 벽'
와다 히데키 지음 /김동연 옮김
≪후기≫ 유성 박한곤
젊었을 때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배움에 힘썼다면
다음 단계는
깨달음을 위해서라도 배움은 꼭 필요하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도(道)를 깨달았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朝聞道조문도 면夕死석사라도 可矣가 아니라)
<논어(論語) 이인(里仁) 8장>.
깨달음은 어디서 오는가!
배움 아니고는 길이 없다.
그렇다고 배우기 싫은 자신이라 여겨지면
구태여 안 배워도 되는 나이다.
다만 젊었을 때부터 습관으로 고착된 배움의 열기는
노년에도 피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이 되어
배우는 것으로 늘 마음이 편하니 어쩔 수 없다.
배움으로의 몰입은
시간과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는 무아지경에
빠질 수도 있고 걱정할 시간마저 없게 하니
배움의 친구만은 곁에 두고 때로는
군것질거리로 가벼이 생각해도 좋은 나이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