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놀이터에서 두번째 맞이한 경민이 생일 날 입니다. 언제나 내 날을 기다린 아이들 풍선처럼 마음도 몸도 둥실 둥실 하나 봅니다.
경민이를 위한 생일상 입니다.
금계국 화관 입니다.
엄마가 준비하신 음식으로 차린 생일상 입니다.
몇일 전 부터 헬로키티 떡을 해온다며 자랑하는 경민이
얼굴엔 함박 꽃이 피었습니다.
상어를 좋아하는 경민이를 위해... 특별히 그려낸 마음의 그림들~ 빛이 납니다.
두 둥~ 주인공 입장
싱글 벙글 합니다.
아빠,엄마도 함께 합니다.
이만큼 키우시느라 두 분 애쓰셨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태경, 경민 아버님 감사 합니다.
덕담과 함께 무지개 망토를 합니다.
머리에 화관도 씁니다.
경민아!!!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잘 보내자.
막내둥이였던 경민이... 어느새 두번째 생일을 맞아
동생들에겐 오빠로, 형으로 의젓해 보입니다.
무지개쌤...집에 열린 보리수 열매를 특별히 따오셨습니다. 경민이 선물 이랍니다.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를 볼때면 경민이 생일을 기억 하겠죠!!!
기분 좋은 경민이 환하게 웃어 줍니다.
아빠 ,엄마께도 감사 꽃다발을 전합니다.
엄마에게는 사랑에 뽀뽀를 날립니다.
서운하지 않게 아빠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경민이도 받은만큼 사랑을 표현 합니다.
사랑해요~~~
특별공연
동생 경민이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태경
입학한게 엊그제 같던 태경~ 어느새 커서는 큰 형님 역할을 합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 합니다.
또랑반 축하 공연~
주인공 경민이가 특별히 불러 달라고 신청한 곡
''햇볕''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가을반 축하곡
''아름다운 꽃''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 입니다.
무지개 쌤 선물을 전달 합니다.
놀이터에서 탄생한 요정~
파란색을 좋아하는 경민
요정 친구도 파란옷을 입고 탄생 했습니다.
초 하나 하나에 소원을 담아 봅니다.
생일케익 촛불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경민이 입니다.
축하 노래와 함께
촛 불을 후 후~ 불어 봅니다.
경민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한다~
첫댓글 경민아 서준이 대신 더 많이 축하해~~일이 있어서 일찍 데리고 와버렸더니..그 귀여운 키티떡도 못머고 축하도 못해줬네~~ㅠ 서준이랑 태어난시기도 하는행동도 생긴것도 비슷해가지고..ㅎㅎㅎ 암튼 아주 많이 축하해~^^♡
귀요미 경민이 생일 축하해
이쁘게 잘자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경민아 지금처럼 건강하고 멋있게 쑥쑥!!!♡♡♡
경민아 생일 축하해^^
경민이 함박웃음~넘예쁘다!보리수같은 싱그러움을 가득안고 자라렴~^-^
귀염귀염 아기같던 경민이가 훌쩍 컸구나!!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