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피자배달 / 경찰청 + naver 사이버안전 공동협약 /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 생태로 연결 / 안보견학 / 유관순 잠수함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제목

어린이날 피자배달 다녀왔어요!

등록자

최영

등록일

2015-5-6

조회수

12

내용

제목	경찰청·네이버, '사이버안전 3.0' 공동협약 체결
작성자	대변인실	날짜	2015-05-06	조회수	297

 6일 강신명 경찰청장은 사이버 영역의 범죄로부터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김상헌 네이버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이버범죄 근절을 위한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기본 목적으로,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를 위한 홍보·예방 등의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공동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선언하였다.
이번 경찰청과 네이버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신종 사이버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광범위한 범죄 예방 활동을 특히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 조성을 통해 체감치안만족을 지속 향상시킬 예정이다.

제목	적십자병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개소식	조회수	79
작성자	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15-04-30 (17:25:23)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은 4월 30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서울시·적십자병원 등 총 24명과 함께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지며 주취자의 안전과 인권보장을 도모하고 역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구청마당 어린이날 신나는 축제 어서 와서 마음껏 즐기세요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 구청광장을 가득 메워

2015년 05월 05일 (화) 10:50:24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구청마당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

은평구는 지난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은평구청 광장에서 열었다.
천진난만한 영유아들이 주인공인 어린이날, 은평구와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호인)에서는 영유아와 부모님들이 멀리 놀러가지 않고 가까운 구청 광장에서 편하고 쉽게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미래의 주인공들이 행복을 만끽한 하루였다.
이 날 행사는 신나는 놀이동산, 즐거운 체험 놀이터, 미니 동물원, 3D 입체 영화 상영 및 맛있는 음식마당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으로 해적선 헬리콥터, 미니레일기차,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회전목마 등이 신나는 놀이동산에 준비되어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이 구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즐거운 체험놀이터에는 트릭아트 전시와 말타기 및 먹이 주기 체험, 비눗방울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신나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느림보원숭이와 긴팔원숭이 등의 포유류와 파충류, 조류 등 다양한 동물들이 미니 동물원에 모여 어린이날을 위해 한껏 뽐냈다.
한편,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11년에 처음으로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하여 2014년(세월호 사건)을 제외하고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2015년에 제4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맞이하여 더 많은 행복과 웃음을 주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했다.

신나는 바이킹

우마차도 타보고

동물들도 만져보고

놀이기구도 타보고

해적선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비누방울로 만들어 보고

비행기도 타보고

다양한 코너 체험

생태연결로 55m 설치 및 등산로 연결과 전망대 설치해

은평구는 지난 4일 자연과 사람,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고 소통하는 산골고개 생태연결로 준공을 기념하는 걷기 행사를 가졌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녹번동․응암동 직능단체, 산악회 및 트래킹모임, 공사관계자를 비롯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골고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축하공연, 걷기행사 등 다양한 마을잔치가 열렸다.

산골고개 생태통로는 통일로 개설로 43년간 단절되었던 북한산과 백련산을 연결함으로써 도시의 녹지망(green­network)을 구축하여 다람쥐 등 동식물은 물론 북한산 멧돼지가 백련산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한편, 등산객 및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백련산 등산로와 북한산 둘레길 상호간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조성되었다.

생태연결로 조성사업은 2011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2012년 부터 2013년 까지 2년간 관련분야 전문가 및 기술 자문, 도시 공원위원회 디자인 심의,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2013. 12. 10일 착공하여 2015. 3. 15일 준공하였다.

본 사업은 전액 시비를 지원받아 5,878백만원이 투입되었으며, 길이 55m, 폭13.6m, “강상형 하로교”로 높이는 15m이다. 또한 백련산과 북한산 둘레길을 연결하는 산책로(415m), 계단(162m)을 설치 하였고, 녹번역 및 통일로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진입계단(66m)을 설치하였다.

또한, 주변경관 향상 및 기존 훼손지 복구를 위해 소나무 등 키큰 나무 11종 296주와 화살나무 등 키작은 나무 11,760주를 식재 하였고 토양피복을 위해 수크렁 완성형매트 970㎡와 론생 매트 1,015㎡를 포설하였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정자, 의자 및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하였다.

아울러, 서오릉고개에도 봉산과 앵봉산을 연결하는 생태통로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2014년도 부터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3월에는 투자심사를 완료하였고, 금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으로, 이르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설치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향후 마포구 및 수색․증산동 주민들도 서울 둘레길(봉산구간)을 이용하여 북한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지속적인 녹지망 조성 사업으로 녹지의 질을 향상시키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확보하여 생태계 회복을 꾀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이 공생 가능한 생태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 조회 0 |추천 0 |2015.05.07. 22:38 http://cafe.daum.net/youthservicemain/Fryy/49  // //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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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잠수함으로 부활한 유관순 열사

한국의 최신예 잠수함 '유관순'가 발사 여성 독립 운동가에서 명명

일제 강점기의 여성 독립 운동가 유관순 (유 그슨)의 이름을 딴 한국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 '유관순'(214 형 1800 톤급)의 진수식이 7 일 경상남도 거제에서 열렸다. 한국 해군의 잠수함에 여성의 이름이 사용 된 것은 처음이다.

　「유관순」은 대함 전 및 대잠 전, 공격 기뢰 부설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정 거리 1000 킬로미터의 국산 잠 대지 순항 미사일 (해성 3) 등을 탑재하고있다. 길이 65.3 미터, 폭 6.3 미터, 최대 속력 20 노트 (약 37 킬로미터)에서 승무원은 40 명. 연료없이 미국 하와이까지 왕복있다.

　진수식에는 국방부 한민 요구 (한 · 밍) 장관과 정 鎬渉 (정 호소뿌) 해군 참모 총장, 유관순의 친척들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축사에서 "유관순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맞서 자유와 독립을 외치며 조국의 어둠을 밝게 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 민족 사랑의 정신이 순국 한 후 95 년 만에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최신 잠수함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다.

　해군은 214 급 잠수함 구축함 이름을 국난 극복과 독립 운동에 헌신 한 인물에서 취하고 1 번함을 '손원일 "2 번함을"정 지 "3 번함을'안중근 '4 차례 함을 "김좌진"5 번함을 '윤봉길'로 명명하고있다.

　동함은 내년 11 월께 해군에 인도, 실전 배치 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의 최신예 잠수함 '유관순'

최신예 잠수함 '유관순함' 진수…1000km 순항미사일 탑재

기사입력 2015-05-07 17:49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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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이름을 딴 우리 군의 최신예 잠수함 '유관순함'이 오늘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서 진수됐습니다.

창설 이후 처음으로 여성 이름을 붙은 유관순함은 사거리 1천㎞의 순항미사일 '해성Ⅲ'를 탑재하고, 2주 동안 수중 작전이 가능한 최신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달항아리처럼

                                       마음을 비우느니 언제나 떳떳하고 
                                       달빛을 채우느니 언제나 당당하다 
                                       나도야 달항아리처럼 비워두고 살리라

                                              * 최대현 도예가의 다섯번깨 개인전 <백자항아리 달빛을 머금다展>에서.

                                                 (전시 : 4. 22 ~ 4. 28, 가나인사아트센터) 

//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경로효행을 실천하면서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부지구회 Bravo! 입니다 ..^*^..

[코끼리]

청소년 여러분! “남탓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일이 잘 되었을 때는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하고, 잘못되었을때는 자신이 부족해서 라고 말한답니다.. 실패한 사람은 일이 잘되었을때는 자신이 잘나서 그리 되었으며 잘못되면 남탓으로 돌려 말한다고 합니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하고 양보 할줄 아는 큰 청소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종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장종일 위원님! 종로에서 아침 일찍 서부지구회 출장 오심에 감4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