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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불량성빈혈환우회
 
 
 
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나의 투병중 이야기 ------ 두번째 골수검사 (7편)
썩은두부 추천 0 조회 641 24.01.31 1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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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1:00

    첫댓글 골수검사할 때 마취시키고 하니까 통증은 못느꼈는데요.깨고나면 보호자가 보였고 작은 베개가 허리밑에 고여 있었고요. 두부님처럼 다 느꼈다면 저도 엄청 두려웠을 거에요 ㅠ고생많으셨네요ᆢ

  • 24.01.31 11:58

    골수검사는 정말 숙련도에 따라 천차만별인 거 같아요
    자세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31 12:35

    저는고2때 골수검사를 했는데 뼈에 들어가지 않고 바늘이 휘어서 고생했죠... 190정도되는 의사샘이 와서 채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벌써 10년전?
    작년5월에 할땐 그때보다 빨리 끝났는데 골수가 별로 없어서 채집이 힘들다고 그근처 뼈를 긁어내시더라구요... 힘든기억이었네욤

  • 24.01.31 21:51

    참을성 많은 아들이 골수검사 진짜 절레절레~
    수면마취로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24.01.31 21:40

    처음 골수검사때 기억이 떠올라 힘드네요ㅜ
    3차병원으로 옮기면 또 해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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