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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 소금먹지 말라다가 죽은 황수관의 후회 ⚪❄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 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 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 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당수치가 높다
️변비가 있다️안구 건조증이 있다
️입 마름증이 있다
️임신이 안된다
️생리 불순이 있다
️양수 과소증이 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역류성식도염이 있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
️배탈이 자주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소변 냄새가 역겹다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관절염이 있다
️신경통이 있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다크서클이나 기미가 낀다️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식은 땀이 자주난다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통풍이 있다
️대상포진이 있다
️손과 발이 차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 난다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수전증이 있다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 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竹鹽은 미네랄이 많은 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대변도
🌈생리수도
🌈양수도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 섭취량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베스트 셀러 1위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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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Subject: Fw: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 Original Message ------
♦️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 오묘합니다.
❤️추신
♦️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 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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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탕"을 아시나요? 🍵
시끄럽던 군중들이
어느 한순간에 조용하거나, 긴장감이 흘러 분위기가 삽시간에 경직될 때,
흔히 이를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졌다" 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신체의 운동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찬 물' 즉 '냉각수' 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손쉽게 마십니다.
몸이 덥거나 땀이 비오듯 흐를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게 자칫 폐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냉정히 따지자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찬물 냉수랍니다.
유명한 법정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답니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리자, 세인들의 오해를 살까 봐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못 다하고
입적 하셨습니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즉 우리의 삶이 어렵던 시절,
그땐 유독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여기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우리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무병장수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잘못된 관행이,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행은,
수면후 속이 빈 상태에서의 냉수 한 사발이, 위를 세척해 준다고 믿었지요.
허지만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하지만, 폐에 치명타를 주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잘못된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인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이처럼 냉수를 줄창 마시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게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 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으례히 냉수로 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대중식당들은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찬물을 내놓습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지방이 굳게 되는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바로 '포화 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엔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30%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 마자
냉수 한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
그분은 틀림없이
수십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이게 '음양탕'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후에는 저절로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 눈을 뜨자 마자
음양탕을 한컵하시면서,
오늘도 한결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여대생이 정말 올바른 생각을 잘 표현했습니다.(꼭읽어보시고 주위에 전파 바랍니다)
http://me2.do/5JiZqI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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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맞아도 걸린다네요
안 걸리는 방법이 있으니
잘 읽어보세요
생소한 감마델타
변이 코로나 연속
무서워 어디를 나갈 수
있나요
이제는 자체
방패 면역 준비해야 해요
한의사 37년 경력인 제가
알려줄게요!!
이 방법으로 하면
절대 안 걸려요
어디든 자신 있게 다닐 수
있어요.
[된장찌개나 국에
포도주 두 숟갈 타서
저어 드시면 몸속에
강한 방어벽이 형성되고
어떤 바이러스 균도
다 사라져요]
대상포진 바이러스 걸린 자, 고생 말고 위 방법을 사용 해봐요
끓이는 거 싫으면
더 간단한 방법 알려 줄께요.
[날된장을 오이나 양파로 찍어 포도주 반잔 정도
조금씩 마시며 함께
먹어봐요.]
예방차원도 좋고
코로나 걸렸을 때도,
이 방법으로 쉽게
탈출할 수 있어요.
귀중한 정보이니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주위 지인들께 널리 알려 줘요.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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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물'을 마시면 나타나는 놀라운 효능 🥒
오이는 식이섬유와 수분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입니다.
대부분 생으로 오이를 먹거나
피클과 김치 등으로 많이 섭취하고 계실 거에요.
오이를 3시간 동안 물에 담근 후
우려진 물을 먹으면 엄청난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효능은 어떤 것인지 지금 알려드릴께요.
1. 항암효과
오이물에 함유된 큐커비타신은
돌연변이 세포의 분열을 차단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유방암과 자궁암,절립선암 예방에
특별한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체내 독소 제거
오이물을 꾸준히 먹으면 만병의 근원인
'체내 독소'를 없앨 수 있습니다.
오이는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과 칼륨 등을 함유하고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시키며 디톡스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인체에 유해한 독소들이 배출되어
붓기가 빠지고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체내 수분 공급
오이물은 일반 물보다
더 효과적으로 체내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오이와 레몬을 섞은 물은
시중에 판매되는 이온음료보다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신진대사 개선에 도움을 얻어
체내 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4. 혈압 안정
오이를 우려낸 물은 하루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며
특히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수분 공급은 물론,
칼륨 섭취로 혈액순환이 안정화되고
심장 기능을 향상 시켜줍니다.
평서 혈압이 높아 걱정되셨던 분들은
오이물을 통해 안정된 혈압을 유지시켜보시기 바랍니다.
5. 두뇌 건강
오이에서 발견된 피세틴 성분은
뇌의 기능과 기억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두뇌 발달이 한참 진행될 성장기 아이들이
오이를 자주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피부 개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이물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기 때문에
피부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덕분에 독소로 인해 발생한 여드름과 염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이물 만드는 방법🥒
준비물은 오이 1개와 식초 1~2스푼, 천일염 1티스푼,생수 1리터입니다.
오이를 얇게 썰은 후 미리 준비해둔 생수에
천일염과 식초 그리고 오이를 넣은 후 냉장보관 해주시면 됩니다.
2~3시간 정도 우려낸 다음 필요할 때마다 꺼내 드시면 됩니다.
삼투압 작용으로 오이에 든 수분과 각종 영양소가 빠져나오고
소금이 이온화 되면서 미네랄 함량이 높아 집니다.
맛은 단맛 없는 오이냉국과 같은 맛이 나기 때문에 맛잇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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