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사용하지않고 오랫동안 보관했던 허스크바나50 엔진톱을 구해서 몇번 사용해보니 체인톱날을 잡아주는 프라스틱 같은것이 삭아서 부스러졌네요.
너무오래된 기종이라 부품이 없어 멀쩡한 기계를 못쓰게 되었습니다.
부품을 구할 수있을까요?
바스라져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명칭도 모르니 어떻게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본체에서 톱날을 잡아주고 장력을 조절하는 부분에 있는 하얀색 프라스틱입니다.
혹시 낡아 못쓰는 기계가 있으시면 부품이라도 구할 수 있을까싶어 글을 올립니다.
첫댓글 사진을 올려 주셔야 회원분들이 답을 주실것 같은데,,,
체인줄 장력조절 몰트및 부라켓 앉은 자리를 사진으로 올려주셔요. 글고 쳉줄 가이드바 키 구멍사진도요
제가 걍 멩글어 드리죠
상록님이 걍맹걸주신다고 글올려셔도 화광님이 못보신거같아 안타갑네요...
허스쿠바 50이면 부품 구하기가 너무 힘들지요 !!!
허스쿠바 중고도 250.000원정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