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엉뚱한 짓 말고 집 잘 지켜~~
공해상k 추천 0 조회 535 09.12.02 17:3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12.02 17:45

    첫댓글 bird님, 대구와우럭사이님 조행기란으로 옮기는 바람에 댓글이 지워졌습니다.. 죄송..~~

  • 09.12.02 19:23

    별말씀을요~수고하셨습니다~

  • 09.12.02 17:47

    저도 댓글다는데 없는글로 나오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09.12.03 15:09

    감사합니다.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 조행기 잘보고갑니다..쿨러만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2.03 15:10

    정출이 제 근무일정과 맞지 않아 매번 참석을 못하고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09.12.02 17:55

    조행기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대박 축하드립니당..

  • 작성자 09.12.03 15:09

    요즘에 조행기가 뜸하여 그냥 주절주절..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 09.12.02 18:31

    하.... 이젠 부럽다는 말도 지친다... 대물은 쿨러당 한마리씩 용왕님이 하사하신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09.12.03 15:10

    일기당천님 글 재밌게 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도 만들어 주시고 하는데... 근무일정과 맞지 않아서...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 09.12.02 19:22

    조행기 즐감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2.03 15:11

    대구와우럭사이님 감사합니다. 다시 댓글 올려 주시구요.. ^^*

  • 09.12.02 21:12

    와 정말 부럽습니다 배이름좀 쪽지로 보내주세요..그리고 전 올라올때마다 서산부터 매산까지 항상 밀리던대 ㅡ_ㅡ
    그리고 저도 한번 같이가요

  • 작성자 09.12.03 19:41

    하늘님 감사합니다. 언제 동행하시죠.. 환영합니다. 저는 개봉역 근처에서 산답니다.

  • 09.12.02 21:30

    대박 축하드립니다 조행기를 읽어보니 사모님께 사랑 많이 받으셨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12.03 15:11

    다빈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아니라 핀잔..ㅎㅎㅎㅎ

  • 09.12.02 22:27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복~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2.03 15:12

    비인 현이님 감사드립니다. 춘장대 쪽 비인 사시는가 봅니다. 예전에 군산에서 근무했었답니다... ^^*

  • 09.12.03 00:11

    즐거운 조행기 였네요 항상 행복한 ,즐거운 낚시를 즐기시기를...^^*

  • 작성자 09.12.03 15:12

    베레모님 감사드립니다. 대박 즐낚 기원합니다.

  • 09.12.03 00:14

    내가낚시를 하는건지 공해상k 님께서 낚시를하신건지 손맛이 내게로 전해지는건 왜/ 입니까?ㅎㅎㅎ.즐낚에대박까지 축하드립니다, 감칠맛나는 조행기에 한참을 취했 답니다,

  • 작성자 09.12.03 15:27

    서투른 글에 과찬이십니다. 조행기가 뜸하여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

  • 09.12.03 03:36

    아. 이렇게 시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읽는데 지루함 없고 마치 제가 출조한것처럼 생생한 느낌이 드는군요. 근데 수면제를 두번이나 드시던데요 올라오시면서 무척 졸리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수면제 복용후 하루종일 어질 어질하던데.. 죙일 못 주무시고 홀로 출조하셔서 집으로 돌아가시는 조사님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암튼 저도 이런 대박 조행기 한번 올려보는게 소원입니다.ㅎㅎ

  • 작성자 09.12.03 15:14

    레몬님.. 수면제는 좀 특별한 것이라서.. 집중을 요할 때는 잠이 오지 않는답니다.
    ㅎㅎㅎㅎ 대박 즐낚 기원합니다.

  • 09.12.03 09:04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대박 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09.12.03 15:15

    고양지점님 감사드립니다. 대박 기원합니다.

  • 09.12.03 09:47

    잘보았읍니다.그날같이출조했었는데요.미리알았으면 인사라도 드릴수있었는데 아쉽읍니다. ㅎㅎ 공해상님의 마지막승선티켓은 저희팀중에한사람이 토욜저녁에 갑자기 아파서 취소해서 선사에 무지 미안했었는데 공해상님께서 채워주셨었내요.

  • 작성자 09.12.03 15:16

    그렇게님!! 몸이 아프신 동료덕분에 제가 아주 즐거운 하루 보냈었나 봅니다. 동료분은 건강을 회복하셨는지요... 그날 재미있었지요? 늘 그날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

  • 09.12.04 15:48

    ㅋㅋ 그 몸이아픈 동료가 접니다...저는 못가고 가신분들 대박이란말에 아직도 배가아팠는데 공해상님이 가셔서 대박치셨다니깐 좀 나아지네요...축하드립니다..ㅎㅎ

  • 09.12.03 10:37

    대박 추카 합니다. 시간대별로 조행기를 보니 참 재미 있습니다. ^^ 저도 금연자 인데 낚시가면 양쪽에서 피워되는 담배때문에 고충이 심합니다. 특히 파고가 있는 날은 직빵 멀미로 이어지더군요

  • 작성자 09.12.03 15:17

    디인님... ㅎㅎㅎ 쉬지않고 빨아대는 분들... 신선한 바다공기 마시고 싶어서 낚시 가는데 양 옆에서 거듭되는 담배연기와 배 매연이 합세하면 .. 멀미 촉진제..ㅎㅎㅎㅎ

  • 09.12.03 11:13

    우와~ ㅋㅋㅋ 조행기를 출발전부터 기록하셨네요 ㅋㅋㅋ 생생하게 눈에 선~합니다^^ 오랜만의 대박조황 축하드리구요^^ 전 요즘 안흥쪽 조황이 너무 안좋아서 홍원항으로 다닙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함께하시죠^^

  • 작성자 09.12.03 15:19

    힙합매니아님.. 이젠 힙합을 간혹 일부러 듣습니다만.. 가까이 해 지지가 않네요.. 대물 대박 표지모델.. 2009년은 힙합님의 해라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쭈욱 이어지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12.03 15:26

    홍원항 가실 적에 정보를 좀 주세요.. 저도 다음에 홍원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빈자리가 나지 않네요..내만배 보다는 중침선 이상인 배가 조황이 그래도 좋은 편 같습니다.

  • 09.12.03 11:53

    마릿수로 꾸준히 손 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마치 내가 출조를 댕겨온거 같은 시간대별 적절한 표현이 넘 인상적이십니다.

  • 작성자 09.12.03 15:21

    대머리 독사님!! 대박의 대명사로 인식되어 있답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사진이 생각납니다. 대박 이어 가소서...

  • 09.12.03 12:54

    손맛 톡톡히 보셨네요.난 갈치에 미쳐서 우럭 잡아본지가 그리고 일요일날 길 엄첨 막혔지요.나도 여수에서 매송까지 10시간만에 왔답니다. 내년에도 쭉 대박 하시기 바라며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2.03 15:25

    물새님 그날 전국도로가 지체정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늘 즐겁고 도로가 막힘이 없는 조행일정이 되시기 빕니다.

  • 09.12.03 13:34

    진한손맛보신것 감축드립니다...조행기 잘보구 대리만족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3 15:23

    제이원님 감사합니다. 늘 즐낚 대박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03 15:29

    별로 대박도 아니고 서투른 글솜씨인데도... 요즘 카페에 조행기가 너무 뜸한 듯 싶어서 그냥 주절주절 올려 보았습니다. 많은 댓글로 오히려 즐거워하여 주시고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맛에 글 올리나 봅니다. 꾸우벅~~ ^^*

  • 09.12.03 15:56

    조행기너무인상적입니다 대박 즐낚 축카합니다

  • 작성자 09.12.03 19:38

    딸기아빠님 감사합니다. 늘 즐낚 대박 기원합니다.

  • 09.12.03 16:02

    저도 그날 공해상님 타신 배를 탔었는데.... 형들과 선후배와 함께여서 미처 인사를 못드렸네요. 정말 작정하고 배를 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행히도 어복이 없는지 조황이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바로 옆에 앉은 형은 3걸이를 계속반복해서 오전10시쯤에 벌써 쿨러가 가득한데... 저는 찬스때마다 불운이 계속되어서. 오후들어서는 형들의 쿨러가 가득하니 저희쪽으로는 배를 잘 안대더군요. 그래도 용왕님께서 하사하신 당일 최대어 58cm 개우럭으로 만족합니다. 정말 무겁더군요.

  • 09.12.03 16:04

    저도 다음부터는 주말에 신진도로 안가려고 합니다. 고기잡는 것은 좋지만.... 사람잡겠더라구요. 차가 어찌나 밀리는지 부족한 잠에 눈꺼풀은 자꾸 내려오고... 죽다 살아났습니다.

  • 작성자 09.12.03 19:36

    신영아빠님 반갑습니다. 같은 배 타신 분이 여러분 계셨군요. 뒷쪽에서 "와~!"하는 함성이 들리던데 그때가 58 대물 출몰이었군요. 개우럭 축하드립니다.

  • 09.12.04 06:11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재미있네요..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4 17:11

    정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즐낚 기원드립니다.

  • 09.12.05 13:49

    축하드립니다,,,손맛 진하게 보셧군요,,,

  • 작성자 09.12.06 20:01

    공해상님.. 공해상k가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