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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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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남이 해주는 밥
강마을 추천 0 조회 232 23.04.27 11: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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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7 12:32

    첫댓글 복지관에서
    점심 한끼는 해결합니다.
    남이 해주는 밥
    대접 받으며 살고 싶은데
    이제, 졸업 해도 되련만
    언제가 될지 숲속에 앉아
    생각해 봅니다.

  • 23.04.27 14:24

    복지관..ㅎㅎ
    저도 다음달부터 시청에서 외식하려구요..ㅎㅎㅎㅎ

  • 23.04.27 13:00

    남이 해 주는 밥 맛있지요
    특히 임신 했을 때 친정 엄마가 없으니 누가 해 즐 사람도 없는데 힘들어 하다 시골에 가니 동네 아주머니가 고춧닢 장아찌와 무말랭이 장아찌를 해서 밥을 주는데 그게 알마나 맛있던지요
    내가 해 먹는 밥은 못먹겠더니 그 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어디 아플 때도 누가 해 주면 좋겠어요

  • 23.04.27 13:04

    생선까지 나오네요ㅎ
    저두 그런날을 기다립니다

  • 23.04.27 14:31

    외식한거 자랑하시는거죠?
    저도 외식 하고 왔어요..ㅋㅋ
    광명에서 동생이랑 갈비탕 먹고
    야영장 조용한 벤치에서
    숲속 나무들 보고 힐링하고 왔네요..

  • 23.04.27 14:32

  • 23.04.27 16:14

    ㅎㅎ전 묵은김치 찜
    압력솥에 했더니 완전
    부들부들 짱 맛나게 먹었어유^^ㅎㅎ

  • 23.04.27 21:05

    아우~~!
    부들부들한 묵은지찜 먹고싶어라..

  • 23.04.27 16:41

    둘째딸이 외식 하자고 하니 짝꿍이 싫다고 자기는 집 밥이 젤 맛있다고 하는데 그 말이 하나도 고맙지가 않았어요.
    그놈의 밥 지겨워요.
    언제쯤 해방 되려는지~~^^

  • 23.04.28 06:06

    반찬이 잘
    나오네요.
    2인분같은 1인분 ㅋ
    모임 아니면
    혼자서는 외식하기가
    그렇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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