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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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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노아만 그 이야기를 들은 것이다.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82 12.02.08 16: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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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8 23:38

    첫댓글 노아의 홍수가 예수님의 눈물인줄 몰랐어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한사람이라도 구원을 할려고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사람들이 오지 않으니
    마침내는 예수님께서 노아를 방주안에 밀어 넣으셨으니
    사람들이 예수님 마음을 몰라주니 심장에서 통곡의 눈물이 터져 나온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어요
    예수님과 친밀하며 성령 충만하며 말씀가운데 기도하며 깨어 있기를 소원합니다

  • 12.02.09 12:20

    우리도 계속해서 노아처럼 당대에 의인이고 완전한 자로 세워지면서
    태초부터, 창세이전부터 들려오던 말씀을 듣는 그 한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가 되며
    마음은 좋은 밭이 되어 들은 말씀이 뿌려져서
    빼앗기지 않고 말라지지 않고 소멸되지 않고 막히지 않는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성령이 교회에 전하는 영의 말씀을 붙어있어서 듣기원하며
    성령의 말씀이 내 안에서 참 이치시로다! 하는 탄복이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기록하신 노아시리즈로 받고 누리는 은혜가 큽니다!!
    사랑과 축복을 전하며 감사드려요!!

  • 12.02.09 14:23

    지난번 간증에 이어....
    아버지의 그 한량없으신 사랑의 눈물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구원의 감격이 마음으로 내려와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그 사랑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하셨으니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렇게 자세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09 15:42

    다들 주를 알아 나름 열심히 믿음으로 가는듯하나,
    결국 노아의 방주에 탄자는 귀가 '온전히' 열려있는자뿐이었네요.
    노아가 아무리 붙잡고 하나님의 심판을 외치고 다녀도, 결국 들을자만 듣게 되니...
    지금의 방주를 생각하며 나는 어디에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노아는 방주의 문을 닫지도 못하고, '들어오라 들어오라 ' 애타게 외치며 , 빗방울 떨어지면서까지도 닫지못해,
    결국 하나님의 명령으로 닫게 되니, 타지못한자를 보며 애끊는 심정으로 통곡을 했겠지요.
    또한 하나님의 눈물이 하늘에서 쏟아지고 땅에서 튕겨올라오는 그 눈물의 비.
    그 눈물의 비속에서 노아는 구원의 감격과 감사를 한없이 한없이 올렸겠지요..

  • 12.02.09 15:47

    세상을 다 쓸어버릴만큼 하나님의 한없는 눈물이 , 그게 사랑이었네요.
    그 눈물의사랑이 내 뱃속을 온통 휘감아,
    부족한 나를 붙들고 가시니 너무 감사해요.

    언제나 주님을 더욱 바라보게 하시며, 주님이 이끌실 모든것에 희망과 기쁨을 갖게하시니 감사해요.
    더욱감사해요. 깊이 깊이.....주님 사랑합니다...

  • 12.02.09 20:50

    2009년에
    창5:25-32 을 묵상하는데
    라멕은 무드셀라가의 나이 964세때 죽었으니 홍수가 나기 5년전에 이미죽었지만
    무드셀라는 홍수때 방주를 타지 못하고 죽은 것에 대해 충격을 받은 일을 잊지 못합니다

    창6:8 '은혜를 입었더라'- 영어성경은 '은혜를 발견하였다'(found favor)고 기록하였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면 의인이 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한 자는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창6: 13' 18; 7:1; 8:15)
    후에 그의 아들들도 하나님음성을 들을 귀가 생겼지만요(창7:8-9)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 동행한자
    의인이요 완전한 자

    그러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12.02.09 23:48

    에녹은 "300년을 동행하니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 자유, 기쁨, 생명이
    다 들어와 죽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니 죽음을 안보고 올라갔다."

    늘 에녹과 하나님의 관계가 너무 궁금했어요...
    얼마나 사랑하실길래..
    얼마다 그 둘은 친밀하길래 ...
    도데체 그 비밀은 뭘까.. 에녹을 휘릭~ 데리고 가실 만큼 에녹과 하나님의 친밀함이
    많이 부러웠어요..

    그런데 에녹이 강한성령을 받아 하나님만보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천국을 맛보고 그저 천국을 미리 경험하는 세월을 보냈네요...

    친밀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되니 ..
    에녹에게도 그런 에언적인 일들을 미리 말해주셨네요.

  • 12.02.09 23:54

    구약의 에녹이 마치 지금의 예수님과 신부의 관계같아요.
    너무 너무 사랑하여서 데리고 가시지 않으면 못견딜만큼 예수님이 사랑하는 물 댄 동산이에요
    에녹의 삶처럼 그저 모든것이 사랑이고 내 숨소리조차 사랑이어서 사랑밖에 난 몰라 물댄동산 ..
    완전한 자 되어 그렇게 이땅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다 휘릭~ 갈래요...

    에녹처럼 깊은 사랑의 친밀함으로 ...
    노아처럼 더욱더 민감함으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모두 취하며 그대로 순종하는
    순종의 딸 될래요...

    예수님..
    사랑은 그냥 사랑이라 하셨죠...
    맞아요 ...

    예수님의사랑 아니면 다 가짜이잖아요....
    더욱더 사랑에 눈멀게 강한성령부어주세요..!!!

  • 작성자 12.02.10 01:36

    에녹이 마치 지금의 예수님과 신부의 관계같아요.
    아멘!! 맞아요, 정확한 표현이네요,
    므두셀라가 몇살까지 사는지 알수 없으니 매일 순간마다
    깨어서 하나님을 주목하고 살다보니 동행하고 올라갔어요!
    너희 신부들도 이렇게 주님을 사모함으로 살라고 하신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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