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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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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다솜;천국방문 간증..모두가 여러분에게 집중하고 있어요./교회오빠;참을수 없는 고통의 통증이었습니다(11월13일2025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45 25.11.18 03: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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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0 16:09

    첫댓글 " 그 순간 천국의 문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성경에 천국문은 큰 진주문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아주 화려하고 멋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아주 오래된 문 같아서 천국문인 줄 몰랐어요~~~ " 다솜 입신 중에


    이 간증을 들으며 전에 보여주신 천국문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2015년 간증에 나오네요


    " 새벽에 예수님이 나를 천국 문 앞에 데려가셨다.



    천국 문 앞은 바닥이 전부 대리석 같은 매끄러운 돌인데

    경사지고 가파라서 걸어서는 들어갈 수가 없었다.

    화강암 같은 돌이 여기저기 세워져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데 여러 사람이 올라가려가 못 올라가고 있다.




    내 영이 순간 느끼기를 여기는 배를 타고 들어가던지

    비행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음을 알았다.

    사람의 힘으로나 혼적인 노력으로 걸어 올라갈 수가 없이 구조가 그러하다.

    성령을 받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구나....




    그리고 나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알 수 없으나

    그 다음 장면에는 천국 도성 안에 살고 있었다.



    그 안에는 각 사람이 사는 집이 호텔같이 편안한 안식처로 되어 있는데

    계속 계단이 있어 더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 25.11.20 16:11


    내가 사는 집은 내부가 흰색의 돌로 지어진 집인데

    중간에 목욕탕이 있고 또 통로가 열리며 위로 올라간다.

    회개할 때마다 하늘이 열리는가 보다.




    내가 위로 올라가려는 데 길이 막혀 아주 당황을 하였다.

    그 순간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데

    사랑이 없으면 그 윗 단계로 올라가지 못하고 길이 막힌다.




    건너편에는 믿은 지 10년밖에 안된 사촌 가정의 집이 보인다.

    그 집은 계단이 막히지 않고 계속 위로 올라가보니 식구들이

    넓은 거실에서 편하게 안식을 누리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입는 옷도 사랑이 부족하면 내복같은

    속옷만 입고 다니니 부끄러움을 당한다.

    처음에 나는 분홍색 내복을 입고 있으니 누가 만나자고

    왔는데 얼른 나가질 못했다.

    아... 내게 사랑이 너무 부족하구나... 부끄러워 한다.




    그 사랑을 내가 깨달으니 잠시 후 나는 긴 롱 드레스를

    입었는데 치맛단에 망사로 장식이 된 신부 드레스가 보인다.

    사촌들도 만나고 하다가 잠이 깨어서 얼른 녹음기에 녹음을 했다.


  • 25.11.21 12:17

    하나님이 홍수 심판에 흘리신 눈물이 온 땅을 덮으니

    노아 방주를 물에 띄워... 호다 방주를 띄워 천국 문에 이르게 하셨구나...

    호다는 예수님이고 사랑이시라~~ " 아멘




    솜이가 본 천국문이 진주문이 아니라 오래된 문 같다 함은
    귀한 인사이트에요~~

    믿음으로 가니 진주문인데... 낮은 자, 목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은 양의 문이라~~
    들어가고 나가며 꼴을 얻는다 하셨으니
    우리에게는 그게 더 친밀해요



    "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천국문이 오래된 것은,

    그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들락날락 거려서 이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이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들락날락~~~~" 아멘~~!!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낮추시면
    언제나 그 끝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요~~


    기도할 때마다 들락달락 천국문을 열고 닫아요.
    하늘문을 열어 주시고 천국문을 열어주세요~~!!

    밤에 자면서도 천국문을 열어주세요~~
    배게에 지혜와 계시의 영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마음껏 사용하게 하신
    우리 하나님 아빠는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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