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10월26일(월요일) 멋있는 남자 바르실래. 성령강림절축제복음화와복음전도의달QT.
입 력 : 2026-10-26. 03:10
찬 송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새 218장(통 369장)
1.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 문 : 사무엘하19장31~39절
31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 함께 요단에 이르니 32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팔십(80) 세라.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 때에 그가 왕을 공궤하였더라. 33왕이 바르실래에게 이르되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 34바르실래가 왕께 아뢰되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사옵겠기에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 35내 나이가 이제 팔십(80)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이 종이 어떻게 다시 찬양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 36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37청하건대 당신의 종을 돌려보내옵소서. 내가 내 고향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하건대 그가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옵고 왕의 처분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하니라. 38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39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아멘.
말 씀 :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늘 본문(사무엘하19장31~39절) 앞 사무엘하 15장에 나오는 압살롬의 반역과 도피하는 다윗 이야기를 먼저 봐야 합니다. 다윗은 수많은 위험과 도망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적도 아닌 아들로부터 피신합니다. 반역자인 아들을 죽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도망가듯 피합니다. 먹을 것도 없습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바르실래의 도움을 받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책임자 한 사람만 바뀌어도 사람들의 처세가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다윗의 세력이 급격히 약해지고 아들 압살롬이 권력을 잡고 휘두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눈치 보기 바쁩니다. 그 가운데 바르실래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다윗을 돕습니다. 본문의 표현처럼 바르실래는 큰 부자였습니다. 가진 게 많고 영향력이 클수록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압살롬의 편을 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위험한 줄타기 속에서 바르실래는 충성과 의리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압살롬의 반역은 실패합니다. 다윗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바르실래가 다시 다윗을 돕고자 찾아옵니다. 다윗은 바르실래에게 예루살렘으로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바르실래는 그 제안을 정중히 거절합니다. 이 대답의 의미는 대가를 원하지 않는 도움이라는 겁니다. 바르실래의 멋진 모습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바르실래는 나눌 줄 아는 멋을 가졌습니다. 그는 부자였지만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재물이 없는 것도 슬프지만 반대로 재물이 너무 많아 남아 도는 것도 슬픈 일입니다. 주신 재물과 풍요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줄 아는 게 멋입니다.
둘째 바르실래는 절제할 줄 알았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같이 가자는 말은 큰 유혹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물론 바르실래를 향한 다윗의 제안은 단순히 시골에서 도시로의 이동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왕권을 회복하는 정치 중심부에서 함께 영광을 누리자는 커다란 제안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를실래는 자기 자신의 위치를 알고 유혹과 욕심 앞에서 절제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합니다. 이것이 멋입니다.
셋째 바르실래는 다음세대를 세울 줄 아는 멋을 가진 남자입니다.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자리에 다음세대를 소개하며 나보다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워줍니다. 다윗은 바르실래의 추천대로 김함을 데리고 가서 일합니다. 나중에 다윗의 유언 중엔 바르실래와 김함을 가까이 하라고 말할 정도로 그는 충성과 헌신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르실래의 멋을 따라가는 멋있는 신앙인, 멋있는 믿음의 가정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마침기도 : 오늘 월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바르실래와 같이 나눌 수 있는 여유와, 욕심 앞에서 절제할 수 있는 마음과, 미래를 준비하고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우리 믿음의 가정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바르실래와 같이 나눌 수 있는 여유와, 욕심 앞에서 절제할 수 있는 마음과, 미래를 준비하고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우리 믿음의 가정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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