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 Maurice Ravel (1875-1937)의 걸작 "Bolero." Spain 무곡의 한 형식인 Bolero의 명칭을 그대로 곡명으로 사용. 상당히 느린 무곡으로 작은북의 Bolero 리듬 연주로 시작하는데 그 리듬과 멜로디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으며, 끝으로 갈수록 점점 세어집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흥얼거릴 만큼 친숙한 선율이지만, 정작 이 곡에는 지독한 음악적 역설이 있는데 3박자의 리듬이 무려 "169번"이나 거듭될 만큼 반복성이 강한 음악. Ravel 은 Claude Debussy (1862-1918), Gabriel Faure (1845-1924)와 함께 낭만주의에서 현대음악으로 넘어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겸 지휘자. 발레 곡으로도 사랑 받습니다. 지휘자의 해석에 따라 15-18분 걸리는 긴 작품. * 프랑스를 대표하는 ballerina Roland Petit가 만든 안무를 (choreographed) * 스페인의 Lucia Lacarra (1975~ )와 * 이탈리아의 Massimo Murru (1971~ )가 * 1997년 마르세유 항구의 바지(barge) 선상에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