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당선 전 1호 공약으로 백신국가책임제를 내걸었고 당선 후 단 한마디도 안했다.https://m.sedaily.com/NewsView/22V79OF79G/GE0303#cb
'정부가 부작용 여부 규명'…尹, 1호 공약은 '백신 국가책임제'
정치 > 국회·정당·정책 뉴스: 한 달의 진통 끝에 닻을 올린 윤석열 선거대책위원회가 7일 첫 대선 공약으로 ‘백신 부작용 국가책임제’를 내걸었다. 선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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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은 당선 전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했고 면담 요청에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 당선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이해한다. 아직은...
● 김기현 의원 발언" 제 주변에도 멀쩡하셨다가 백신을 맞으시고 돌아가신 분이 계셨기 때문에 가족들 마음이 남의 일 처럼 생각 되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저 또한 백신을 맞으면서 어떠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서 저도 백신을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저함 또한 있었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도 다 마찬가지셨을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진상규명과 그 원인의 분석, 그에 대한 책임의 소재, 배상문제 이런 것들을 다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열린마음으로 이 문제 접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제가 한 때 이 사안에 대해서는 인과관계 전환을 적용해야 한다라고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면 그런 문제를 포함해서 보다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으로 드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그 아픔을 어떻게든 함께 달랠 수 있도록 사회가 공동의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