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의 믿음
요11:17-27
2026년 7월 31일(금)
기동찬
17.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마르다의 믿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7.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나님, 마르다는 주님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믿음이 새로워졌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 마르다의 믿음은 제한된 믿음이었습니다.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21절). “주님께서 조금만 더 일찍 오셨더라면...” 라고 하는 아쉬움 속에 죽음이라는 지금상황과 이것을 뛰어넘지 못하는 인간적인 한계의 벽 너머를 바라보지 못하는 제한된 믿음이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마르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23절)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라다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24절)라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질문했습니다.
이 질문에 마르다는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27절)라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온전하고 인격적인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마르다를 이렇게 변화 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대로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25절)의 근원 되시는 메시아요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합니다.
마르다는 주님을 만난 후로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주님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기 전에는 주님께서 이전에 보여 주신 병 고침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이 믿음은 과거에 머물러 있었던 믿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21절), 주님이 조금만 더 일찍 오셨더라면, 라고 하는 아쉬움 속에서, 이미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나버린 현재의 절망적인 상황을 주님께서 바꾸어 주실 수 있다는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라는 부활 선언을 들은 후, 마르다의 믿음은 성장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27절)라는 고백의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단순히 “내가 너의 오라비를 살려 주겠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내가 곧 부활이요 생명이다”라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육신의 죽음은 인간에게는 최종적인 절망과 비극입니다. 하지만 주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죽음이 영원한 끝이 될 수 없음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네가 믿느냐?”(26절)라고 하는 질문은 지금 “현재 너를 둘러싸고 있는 사망권세(나흘이나 된 무덤)보다, 생명의 주인인 나의 권세를 더 크게 보겠느냐?” 라고 하는 질문에 마르다는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의 권세를 더 크게 본다고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27.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르다와 같은 믿음을 가지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마르다처럼 고백해 봅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제가 믿습니다.”
오늘도 제 삶 가운데 부활과 생명으로 친히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언하신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한때 죽음이라는 한계에 매여 있던 마르다의 믿음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믿음으로 성장한 모습을 제게 보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for showing me how Martha’s faith—once bound by the limitations of death—grew into a faith that confess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God,” through her encounter with the Lord who declared,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