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무엄한 '쓰레빠'? 尹, 오만한데다 옹졸하기까지" 기사
하루가 다르게 가팔라지고 있는 대치 정국, 어제 국민의힘 입장을 확인했고요.
박용진 "무엄한 '쓰레빠'? 尹, 오만한데다 옹졸하기까지"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광일 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 대담 : 박용진 (민주당 의원) 하루가 다르게 가팔라지고 있는 대치 정국, 어제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