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는 파라과이전을 앞두고 리네커가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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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리네커에게 현재의 독일 대표팀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면, 그는 결코 돌려 말하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스포츠 매체 L'Equipe가 16강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맞붙을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자, 올해 65세인 리네커는 독일 대표팀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리네커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지금까지 본 독일 대표팀 가운데 이번 팀은 가장 약한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는 큰 어려움 없이 8강에 올라갈 것입니다.
독일은 과거의 명성에 기대고 있을 뿐입니다.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사실만 떠올려 보세요.
그러니 여러분은 안심하고 푹 주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리네커의 이러한 평가는 현재 많은 축구 관계자들의 시각과도 일맥상통한다.
실제로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을 보여 왔다.
하지만 이런 비판이 오히려 선수단에 분노와 자극을 불러일으켜 반전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까?
또한 나겔스만 감독이 이러한 비판과 의심을 선수들의 동기부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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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랑 붙기도 전에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