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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Re:소강절 선생께!(역시 동악재 선생님이시군요..죄송합니다..)
소강절 추천 0 조회 668 08.08.11 15:1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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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1 15:20

    첫댓글 아이고 소강절이 이러면 안되지요...지금 많은 사람이 소강절의 유가와 국제정세 동향에 대한 예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조만간에 님의 블로그는....블로거들의 방문으로 아마 마비가 될 것입니다. ^^ 대단하신 분입니다.

  • 08.08.11 15:20

    소선생님! 제가 너무 나선 것 아닌가 저어됩니다. 생각이 짧은 말을 물리치지 않으시고 들어주시니...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8.11 16:02

    님에게 죄송한 마음..금할 수 없군요..제가 동악재님에게 썼던 댓글은 모두 지었습니다..혹시나 가슴아픈 글이 남아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요.. 언제 시간 되신다면..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 08.08.11 15:24

    8시의 예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08.08.11 15:27

    교활한넘.... / 강절님 한마디라두 쥐가 답변을 안한다면 강절님두 하지 마세요 아주 비열하구 영악한 넘입니다

  • 08.08.11 15:27

    무슨 그런 말씀을...ㅋㅋㅋ 고도역이 그런 학문인지 몰랐던 점을 통탄하고 있다니까요..ㅋㅋㅋㅋㅋ 게시판에 국제정세와 유가동향을 올린다는데....대단한것이지요...^^

  • 작성자 08.08.11 15:27

    마왕..너가 문제 풀어야지..너 내꺼 컨닝할려하면 되나..고도역을 가르쳤다면서 그러면 안되지..안 그래?

  • 08.08.11 15:31

    아이고 무슨 컨닝입니까? 그게 컨닝으로 해결될 문제라면 ㅋㅋ 벌써 내 점 내가 쳐서 주식투자해서 재벌되었게요...ㅋㅋ 컨닝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저는 고도역단을 가르쳐도 그 깨달음을 가르치지는 못한 것 같네요..ㅋㅋ 주가지수와 부동산 동향, 그리고 국제정세까지...대단하십니다. 소강절의 가르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컨닝...당치않은 말입니다. ^^ ㅎㅎㅎㅎㅎ

  • 08.08.11 15:32

    당신말은 겉만 번지르하니 ....진실성이 없어..그 속이 어떤지는 하늘만이 알겠지

  • 08.08.11 15:32

    그게 중요한가요..지금 주가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는데...속상해서 쳐박아 두었던 주식통장을 다시 꺼냈답니다. ^^

  • 08.08.11 15:36

    ㅎㅎㅎ

  • 08.08.11 15:38

    에이 평생 학교에만 있었는데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공부하는 사람들 사정 뻔히 다 알면서..아픈데를 건들고 그래요..월급쪼개서 책사야지...기름값은 좀 비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돈생겨서 투라라는 걸 좀 해봤더니 반토막나지요..ㅋㅋㅋㅋ

  • 08.08.11 15:24

    역시 소강절님이 시군요....

  • 08.08.11 15:25

    이것이 정치라는 것입니다. ^^ 명분...ㅋㅋㅋㅋㅋㅋ 간절히 바랬겠지요...ㅋㅋㅋ

  • 08.08.11 16:01

    소강절님 멋지십니다. 작은 소리나마 이렇게 응원합니다!! ^^

  • 08.08.11 16:05

    아이고..또 뉴페이스이십니다. 반갑습니다. ^^

  • 08.08.11 17:45

    아이고~~반갑다마다요~ ㅋㅋㅋ 소강절님 화이팅!!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8.11 16:16

    정의의 생존문제가 아닙니다. ^^ 주가동향의 예측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

  • 08.08.11 16:20

    보험 잘 안되시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 08.08.11 16:24

    ㅋㅋㅋ 보험은 조심해야 합니다. 조심하시길...ㅋㅋㅋ 주식투자하세요 소강절한테 점봐서...ㅋㅋㅋ

  • 08.08.11 16:30

    궁금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8.11 16:33

    스스로에게 의미가 있다면 기다리면 될 것이고 의미가 없다는 스쳐가면 될 것입니다.

  • 08.08.11 16:37

    ㅋㅋㅋ 밑천은 그렇게 드러내면 되고...ㅋㅋㅋㅋ 그쵸? 암튼 ... ㅋㅋ 재밌네... 안되기는 안되나보네..ㅋㅋㅋㅋ

  • 08.08.11 16:43

    무슨 덤탱이...찔리는 거 있습니까? ㅋㅋㅋㅋ 아니면 마시면 되고...ㅋㅋㅋ 댓글은 누가 먼저 다셨는지..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참들 웃기셔요...댓글달아놓고...뭐 찔리는 거 있으세요...있으면 곰곰히 생각해보시고..나중에 급하면 연락주세요...홍홍홍....

  • 08.08.11 16:45

    밑천이 너무 쉽게 들어나는 아쉬움이 있네요...아주 입에 걸레를 물고 사시네요..ㅋㅋㅋㅋ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08.08.11 16:49

    치매가 있으신가봅니다. ^^ 이글만 글이고 다른글은 뭘까요...ㅋㅋㅋㅋㅋㅋ 학교다닐때 공부 특히 어문계통의 공부는 무지 못하셨나봅니다. ^^ 의미를 전혀파악하고 계시지 못하니 말씀입니다. 암튼 자기 밑천만큼만 보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 앞으로 제글에서 댓글은 없겠군요..감사합니다. ^^ 퉤엣...ㅋㅋㅋㅋㅋ 아이고 웃겨라..ㅋㅋ

  • 08.08.11 16:53

    엘라스틴하세요? 음....소중하니까..ㅋㅋㅋㅋ 암튼 앞으로 마왕의 글에 댓글은 보기 힘들것 같군요....감사합니다.

  • 08.08.11 16:56

    여자였어요? 옴마...별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존재감만큼 관심이 가는 것이겠지요..ㅋㅋ 덤탱이? 과민반응보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

  • 08.08.11 16:37

    발표하지 마시오 발표안하더라도 소강절님이 피햇다고 탓할사람없을것이오 정히 대결을 원하신다면 제가 공정한 심판을 할것을 약속하오니 두분의 답글을 저한테 쪽지를 보내주시오 그렇지 않다면 답을 올리면 안됩니다

  • 08.08.11 16:40

    심판 볼 문제가 아닌데요? 주식하세요? ㅋㅋㅋㅋㅋ 하당님 의외로 순진하셔요...ㅋㅋㅋㅋㅋ 과연..할까요? 안하지요...안할껄요? ㅋㅋㅋ (정색)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작성자 08.08.11 16:44

    마왕 너가 풀어야 할 문제야? 글 못읽어? 그동안 뭐했어...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 답 안나오지.. 답은 주역안에.다 들어 있는데..

  • 08.08.11 16:47

    ㅎㅎㅎ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럴 자격은 있는 것 같지만... 본인은 이미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쵸? ㅋㅋㅋㅋ 본인은 딴거 필요없고...딱 유가동향만 궁금합니다. ^^ 본인이 가진 주식이 그쪽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서..ㅋㅋㅋ 못해서 못하고 안해야 하기에 못하고.,..그런데 하신다는 사람이 짠하고 나타나시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

  • 08.08.11 16:57

    교수라는분의 팔자가 더럽게 꼬였나 봅니다, 마가 씌워져서 그렇겠지요,열사람의 친구 보다도 한사람의 적을 만들지 말랬는데 지천에 적과 지뢰가 있으니 하시는일 무엇이 잘되겠어요,부디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 08.08.11 17:01

    초목님 시간강사는 교수가 아닙니다....

  • 08.08.11 17:15

    푸하하하....친구는 한사람이면 되겠지요...ㅋㅋㅋ 이곳은 적이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초목님도 뉴페이스 십니다. .반갑습니다. ^^ / 시간강사도 급은 있습니다. ^^

  • 08.08.11 17:18

    보험하세요???? ㅋㅋㅋㅋ 보험안하시면 화낼 일이 전혀 아닌데요? 안그런가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8.11 16:59

    마왕..빵점 강사 옹..그래..? 너도 주식 하나 보네? ..니 주식 종목 가지고서 안산으로 와봐.. 그러면..내 서죽으로 한대 갈겨주고 나서 점 쳐 줄께..어때? 고도선생이 주식과 도박에 점을 사용치 말라했는데..그것은 점을 치지 말라는것이 아니고..신성한 점을 그렇게 나쁜쪽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지..너를 보고 하는 소리 같구나..너 고도역 가르쳤다며..? 그거 책에 다 오는데..너 몰라? 책에 다 써 잇는데 가르쳤다는 사람이 모르네..도대체 누굴 가르치고 무슨 고도역을 했다는거야? 점이나 칠 수 있을련지..주역의 생명은 괘를 뽑아냄인데..너가 뭘 알겠냐..

  • 08.08.11 17:18

    ㅋㅋㅋㅋㅋ 말씀이 지나치게 많으십니다. 필요한 건 그런게 아닌듯합니다. ^^ 주식점은 나쁜 일이 아니지요. 다만 점의 원리에 맞지 않을 뿐이지요. 그 원리를 모르시는지 아니면 스스로의 깨달음으르로 그러는지 깨겠다는 분이 계시니 어찌 좋지 않겠습니까? 주역의 생명이 작괘에 있음을 아시는 분의 행동은 지금까지 아니었던 것 같은데...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암튼...8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고도가 살았던 시기에 주식이 있었나 봅니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08.11 17:26

    푸하하..너가 너무 말 많은것 아니야? 너 문제 풀어야 하잖아..너 안풀거야? 너..8시에 답 올릴거지..? 착해 마왕..올려봐..응..너꺼 답을 봐야 하지 않겟어..? 난 절대로 답 안 속여..넌 속일 거잖아...가지 가지 할껄..자 빵점 강사..문제를 풀어..응..자 문제 집중..올려봐..댓글 올리지 말구..응?

  • 작성자 08.08.11 17:29

    고도가 살았던 시절에 주식이 없었을까?..없었나...? 하하..한번 찾아 봐야겠넹..나도 찾아볼께..너도 한번 찾아봐라....누가 잘 모르는거야..이거..낭패인데....

  • 08.08.11 17:32

    난독증이 부쩍 심하신 모양입니다. ^^ 본인의 입장은 이미 수차례 천명을 하였습니다. ^^ 대단하신데요....고단선생이....그 시절에 이미 주식점을 치지 말라고 책에 남기기까지 하셨다니...푸하하하하하.....암튼 고도역단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님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서 고견을 청하여 주식투자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오늘 8시지요? ㅋㅋㅋㅋㅋ 본인은 이미 답을 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수차례 밝힌 바가 있습니다. 괘상의 통변에는 임할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설명을 했구요...^^ 암튼 오늘 8시를 기다려보도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08.11 17:37

    옹..문제는 너가 풀어야지..이놈아.. 너가 고도역을 가르쳤다고..음..참으로 대단한 놈이쎄..그려..그것도 스승에게서 정식으로 배웠다..그래서 중국에서 쉬국해서 6개월 체류하면서 고도역단을 가르쳤다...캬...정말..구라뻥쟁이 누가 널 능가 하리요.. 까불지 말고 문제나 풀어..고도역을 가르쳤던 선생이 그걸 못 푼다면..고도선생 섭하지...안그래?

  • 작성자 08.08.11 17:40

    내가 말이여 너 말이 사실 이라면..나는 이렇게 글을 쓰지.. 제가 고도역을 어떤 선생님으로부터 어디서 몇개월을 어떻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도역을 해보니 이렇습니다.. 그리고 잠시 한국에 체류할 기회가 있어서 어디에서 누가 부탁해서..어떤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라고 해야..설득력있지 안을까.? 너 말은 다 뻥이라는거지..하늘에서 벼락친다 이놈아..조심해라..

  • 08.08.11 17:43

    푸하하하....아는 사람은 알테고 모르는 사람은 님처럼 모를테지요.....암튼 대단하십니다....주식점을 치지 마라...그럼 소강절에게 조언을 구하여 주식으로 돈벌었다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였나 봅니다. ^^ 국제유가문제만이라도...흥미롭습니다. 기대합니다. ^^

  • 작성자 08.08.11 17:52

    너가 고도역을 배웠다면..서죽으로 칠 수 있것넹..? 가능한가? 불가능 할것 같아..왜냐면 너 말을 들어 보면 단 한가지도 사실이 없거든.. 참으로 불쌍한 인생이여..고도역을 스승으로부터 배웠다..그래서 그걸 남을 가르쳤다... 야..이거 내가 너에게 가서 배워야겠네..넌 완전 정통 코스네..푸하하..부럽다..너의 뻔뻔함이..옹 글치?

  • 08.08.11 18:15

    참 우습게 시작하더니 후지게 끝냅니다.

  • 08.08.11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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