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 넘 길다고 놀라지 마십시요..앞으로 결혼할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하고..끝까지 읽지 않는다면..난중에라도 꼭 손해를
볼것입니다...마지막으로 저를 위한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많은 싸이트에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동인천 뉴코아 웨딩부페(모든 결혼하시는 분에게 고합니다.)조심하세요
오늘 저희 언니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장은 비교적 깨끗하지만 메이크업은 ?
웨딩복도 ?..무슨말인줄 알겠죠..
왜 이런글을 쓰냐면 결혼식장은 말그대로 웨팅부페로 먹고 사는 곳입니다.
저희가 오늘 식권을 안해 가지고 와서..이런 봉변을 당해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신부쪽이 322명오구 신랑쪽이 170명정도 왔다고 했는데
아무런 근것도 없이 그쪽에 따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1인당 17,000원이니깐 밥값이 한 8,500,000만원 주도 웨팅부페
를 쓴것입니다.
저희도 식권을 미리준비못한것이 잘못이지만..전 지금까지
식권안주는곳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쪽에서는 당연한것처럼 저희가 잘못한 것으로 몰아됐지만..
그럼 그것이 잘못된것을 알면서 그런것인지..정말 아이런히
하던군요..그곳에서 계산하던 여직원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닌듯히 정말 퇴연하더군요..
앞으로 이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 정말 꼭 식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우연이였지만 어제 제 친구가 결혼했답니다.
그친구는 식권을 돌리더군요..그래서 전 당연히 식권을
나누어 줄주 알았는데..식권은 알아서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참으로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사소한 것도 준비안하는
뉴코아에 이해가 안갑니다.
아..제가 애기하려고 하는것은 정말 꼼꼼이 친구결혼식에서는
식권을 확실히 받더군요..식권이 없으면 정말 죽어도 못들어 가겠더군요.
ㅎㅎㅎㅎ..그 식권은 뉴코아의 돈이니깐...
그리고 한가지 오늘 결혼식을 하고 나니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완전히 밥집같던군요..근데..밥집이 형편없다면..그
결혼식은 정말 형편없겠죠..
그렇다고 음식이 그렇게 형편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맛이는것 은 맛있지만..음식이 떨어지면 갔다줄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렇다고 갔다주는 음식은 싼것들만 주더군요..김밥정도..
ㅎㅎㅎㅎ..비싼 회같은것은 보기 힘들니다.
글구..다들 그러더군요..음식이 별루라구..전 괞챤다고
생각했는데....제가 월래 질보다는 양이라...^.^
그럼..앞으로 이곳에서 결혼하시는 분 필히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맞습니다..원한샀습니다.
밥값이 8,500,000원 나왔습니다.
저희가 인원을 체크안한것도 있지만..그건 웨딩부페를 믿었지
때문이지만..그 믿음이 이렇게 깨졌버렸습니다...
다른이들은 그렇게 말하겠죠.. 이글을 쓰는 제가 바보라고..잘알고.
했으면 이런일도 없을것을..전 정말 오늘 500명이 왔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지금은 분만삭힐뿐입니다.
그렇다고 결혼식장에서 남자 혼자(뉴코아 직원)명수를 센것도 ..믿을수 없습니다.
왜냐면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근거 없는것에 근거는 그사람의 솔직함이겠죠..
그래서 저희는 그사람의 솔직함에 8,500,000원 내야했죠..
넘 길죠..그만 줄이고..동인천 킴스클럽에 있는 뉴코아 웨딩부페
.오늘 정말..결혼식이 잡쳤습니다.
특히 제기분..정말 기분드럽고..제가 인원체크를 해야 했어야
하는데..그럼 이런일이 없을텐데..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빠,엄마가 힘들어 버신 돈...그렇게..어처구니 없게..
추신: 제말이 심하다면..사람수를 센 분에게 묻습니다.그리고 뉴코아 사장에게도
예식비의 80%가 당신의 손가락에 달려있습니다.
그 종이에 한자"정"자를 쓰면서(이렇게 종이에 볼펜으로 한사람씩 그음,스티커가 몰잘라)
..혹시 한사람이라도 더 그을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아니면 한사람이라도 선을 덜 그을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어떻게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일을 할수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희 용납이 안되네요.
(당신들도 스티커가 얼마나 문제가 많다는것도 알고 있을듯한데 ..만약당신의 자식이
결혼한다면 스티커를 하겠습니까 식권을 하겠습니까.당연이 식권을 택하겠죠..스티커가
나중에 계산할때..마찰이 많다는것을 아니깐...이건 손님을 위한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상술아닙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당신의 손가락과 볼펜에 예식비용이
왔다갔다 하는데..이제 더이상 이런시행착오를 범하신다면..
더이상..동인천 뉴코아웨딩부페에서 결혼할분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말에 의의가 있으시다면 답급바랍니다.
타당하다면..더이상 이런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