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일평생 모은 돈으로 불우 이웃을 구제하는데 사용했다면 사람들은 주저없이 그것은 "사랑"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더구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다 자기 목숨을 잃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더 이상 말 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 13장 3절에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는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이 세상 사람들의 관점으로 보면 틀림없는 사랑의 행위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사랑없이 행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사람에게는 인정 받을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인정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한 것만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 어떤이의 행위가 아무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해도 그 행위가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지 않은 것이었다면 하나님은 결코 감동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바로 우리의 사랑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그 사랑에 기초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예수님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그것은 로마서 5장 8절 말씀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라고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의 사랑은 곧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되고 원수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님의 사랑에 기초하여 사랑한다는 것은 그 출발이 마태복음 5장 44절 말씀과 같이 원수를 사랑것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어떤이의 조그마한 허물을 한 번 용서해 주고는 자기 스스로 대견해하며 사람들에게 그 사실에 대하여 생식 내고 싶어하는 자기 의의 기초한 사랑과는 비교 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랑은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라는 요한일서 4장 11절 말씀과 같이 마땅히 하는 사랑이고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살롬!!! 주안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고 모든 일 가운데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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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주안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고 모든 일 가운데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