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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채근담 후집 61장)대자연 앞의 인간은 얼마나 미약한가
몽블랑 추천 0 조회 40 25.01.13 04: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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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3 07:22

    첫댓글 미국의 화마를 보면서 요즘 매일 느끼게 되더라고요

  • 25.01.13 10:55

    오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네요.
    고맙습니다 .
    인간에게 불가능은 없을것같지만 자연의 재앙앞에서는 연약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 25.01.13 19:27

    예전 재밌게 본 드라마 대사가 생각났답니다.
    아버지
    저는 아무것도 되지 못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딱 엉망입니다."

    유일하게 위안이던 창밖풍경이
    벌써 해를 넘겼고요.
    그 자리 그 시간 고민과 한숨은 어디 있더라.사진도 찾아보고요..

  • 25.01.14 07:55

    한해를 마무리하는 년말의 허전함이 있었는데
    어느새 새해를 맞은 시간에 서 있으니 다시 희망이 솟구칩니다
    그 해의 첫꽃이 "제주수선화"라고 하더이다.
    첫꽃나들이 나갑니다
    요번에는 추사기념관에도 방문하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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