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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高等學校 제56회 同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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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구) '天使의 옷은 바느질한 옷이 아니다' [天衣無縫] 이란 말
東溪 추천 0 조회 79 13.06.16 16: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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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6 21:25

    첫댓글 내가 산에서 야생화를 촬영하며 느낀 것이 바로 야생하에는 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있어 나에게 더 친근감을
    주는것이 아난가 생각 됩니다. 요즈음 도시 미화에 쓰이는 개량종 꽃은 화려 하고 오래가는 장점은 있으나
    왠지 정이 않가요. 위의 시구절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아서요 .

  • 13.06.17 06:59

    화장하지 않은 풋풋한 자연미가 더 좋지요.
    東溪선생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13.06.17 13:21

    東溪, 좋은 글 더 많이 부탁 드리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7 22:08

    그런 졈도 있겠죠. 그런데 영어로 찾아 보다니.. 과연 愚羊답네요...

  • 13.06.19 11:49

    이 댓글을 읽기 전까진 성형미인은 뭐라해야할까.. 고민중이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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