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 이런 요금제도 있었군요.

[오늘도초보때처럼]

이전에는 표준요금제와 올인원100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가 좀 더 알아보니 "맞춤형요금제"라는게 있더군요.. 잘 조절하면 참 유용한 요금제로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용패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특히 저처럼 온가족할인으로 기본료의 30% 이상을 할인받는 이용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음성요금제와 데이터요금제를 별도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기본료가 음성요금제만 해당되지만 이 요금제의 기본료는 "음성요금+데이터요금"이기 때문이죠.(SKT 고객센터에 확인완료)

물론 이런 경우 "올인원 54요금제"도 괜찮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 요금제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Tmap도 함게 제공되고요.

좀 일찍 알았더라도 월 최소한 10000원 이상은 아낄 수 있었는데 억울.... ㅠ.ㅠ

[오늘도초보때처럼]

에고 좀 더 보니까 올인원54에도 TMAP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근데 이 TMAP과 맞춤형요금제의 TMAP이 동일한 서비스인지는 확인해봐야겠네요.

[야광등]

네비는 44요금제부터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전체요금보니 더 비싼듯 합니다..54요금제 300분무료, 데이터 무제한, 문자? 등등

[개같이벌어정승같이쓰자]

개인에 따라서는 유용할 수도 있겠군요...... 폰 두대 이상을 갖고 다니면서 모두 통화를 하시는 분은 아무래도 단말기당 통화량이 적어지니 음성통화량이 적은걸 선택할 수도 있겠고요., 음성통화를 너무 많이 해서 300분으로도 모자라면서 온가족할인을 받는 경우 등등.... 온가족할인을 받는 경우 44요금제, 54요금제, 맞춤형요금제 중에서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듯.....

[초대박]

두대중 한대는 표준요금제+데이터 300메가(8천원) 또는 500메가(1만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표준요금제+데이터만 가입하면...음성 미사용이라...요금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한대는 올인원 3g 요금제 또는 lte 4g 요금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초대박]

sk 티맵사용 정책이 바꿔서, 현재 3g 올인원요금제(340요금제이상)및 lte 4g 요금제(340요금제이상) 사용하면, 티맵 무료입니다....티맵홈피에서 확인사살 한것이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