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토)만항재야생화-구와우해바라기축제(3.해바라기)

[이같또로따]

3. 구와우해바라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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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우손두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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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우해바라기축제장

예상외로 교통 사정이 좋아 귀경이 빨랐으나...

죽전에서 내려야 할 분들이 죽전정류장에 못내려 고속버스터미널까지...ㅠ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귀가 예정 시간이 최소 1시간이 늦었으리라 봅니다.

불편한 사진은 내려 드립니다. 문자 부탁드립니다.

[미소.]

로따님 아름다운 후기 담아 주심에 감사 드리고 !
좋은 여행길 열어 주심에 즐건 여행 휠링 만끽 하고 왔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
길 벗님들과 함께여서 두배로 행복 만끽 하고 왔어요
다들 수고 많았어요

[이같또로따]

만항재를 거쳐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도 좋았지요.
그래도 백미는 구와우마을 해바라기의 정컹은 오래 남겠지요.

[푸른수풀]

만항재 야생화 정원에서 아름다운 자태에 감탄하면서 해설사님의 설명에 이름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 시험 공부하듯 몇번씩 되뇌어도 보았지요.~
그덕에 꽃이름 몇가지는기억하겠지요.ㅎ

맑은물이 흐르는 황지연못~ 흐르는 개울물에 빠름 빠름으로 발 담그신 길님들 부러웠답니다.ㅎ

구와우언덕 숲길도 걸어보고 활짝핀 🌻마음껏 보고 온 행복한 강원도 여행~

좋은길 열어주신
로따지기님 감사드립니다.

[이같또로따]

해발 천삼백미터의 온갖 들꽃의 페레이드는 장관였구요.
만개한 해바라기꽃길은 황홀감 넘치는 발걸음이구요.

[수정이]

로따님덕분에~
낙동강발원지 황지연못에서 펌푸질해 끌어올린 시원한물에 족탕도 해보고 넓은산에 노오란 해바라기꽃도 많이보며 시원한 하루를 잘 보내고 왔어요~

후기 올리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제사진 감사합니다~ㅎ

[이같또로따]

황지연에서 짬내어 시원하게 발을 담구셨군요.
모두모두 마음의 목욕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경아맘]

로따지기님 지난 3월에 천마산 야생화 탐사때 이후 어제 만항재 야생화 축제때 뵈었지요 그때도 그 산을 힘든지 모르게 다니시면서 야생화 탐사에 열정이 넘치셨는데 역시 이번에도 우리를 곳곳에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시느라고 애쓰신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항재 야생화 정원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운 해바라기 구와우 마을에서 한사람 한사람 찍어주신 정경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

아름다운 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쁜 사진 올려주신 야크님 초이스님 지원님 같이 해주신 모든 길벗님들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이같또로따]

주신 아침 간식 버스 안에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내년 봄에도 야생화 명소로 함께꼭~가자구요.

[호수]

다역으로 넘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즐거움 후기로 보니 배로
다가오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별사탕]

로따지기님 좋은길 열어주셔서 야생화에 관심이많았는데 예쁜 야생화많이보고 궁금했던 이름도알게되어 좋았어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이같또로따]

한적한 산천에 고운 자태의 야생화에 걸음은 물론 잠시 심장도멈추지요.
오래도록 기억될 꽃길 여행으로 남으리라 봅니다.별사탕님~~

[똑소리]

곰배령보다 훨씬 더 낭만적이었어요ㆍ
황지연못 흐르는 물이 어찌나 차갑던지요ㆍ
발 담갔던 일이 최고로 즐거운 어제 였습니다

[이같또로따]

오란만에 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똑소리님~~
만항재 황지연 구와우 세 지명 잊지 않으실거예요.

[차사랑]

좋은 길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생화 해설이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안락한 리무진으로 먼 길 편안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더운 날 진행하시면서 사진 찍으시고 올려 주셔서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이같또로따]

강원도 태백, 원거리로의 꽃길 탐사 여행도보 보람이 크셨나 봅니다.
차사랑님을 비롯 함께한 분들의 꽃 같은 마음에 큰 점수를 드립니다.

[첼시]

로따님의 정성을다한 사진들덕분에 우리길님들의 기쁨이 두배세배되고 한동안 그여운으로 행복할거예요 수고하셨습니다

[이같또로따]

다소 강행군한 느낌도 있었지만 야생화와 해바라기꽃 덕에
첼시님을 비롯 울님들의 열정에 나름 안위를 해 봅니다.

[만년소녀]

여름날 잘 어울리는 만항재 숲길과 구와우 마을 해바라기의 향연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읍니다. 늘 수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같또로따]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
종종 짬 나시는 대로 우리길에서 반갑게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