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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7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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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년] | 교황, 헨리8세 파문 | ||
잉글랜드 왕 헨리8세의 주요 관심사는 대포·신학·여성이었다. 해군부를 창설, 영국을 해양대국으로 발전시켰고, ‘신앙의 소유자’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신학에도 해박했으며, 지칠 줄 모르는 욕정으로 왕비도 6명이나 갈아치웠다. 형이 죽어 형수 캐서린과 결혼한 헨리8세의 첫 결혼생활은 그런대로 순탄했다.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
좋은 것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는 마음
화평의 열매
모든 사람과 평화하는 마음.
이것도 저것도 다한 양면성있는 마음.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 맞추는 마음.
믿음에 맞추지 않고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
모든 사람의 이익을 좆아 은혜를 가지는 마음.
마땅한 법도를 좆아 불편을 주지않는 융통성있는 마음.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
◆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
사랑은 따뜻함 사랑은 기분 좋음
약간 엉성하긴 해도 대충 이런
정도의 정의는 가능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주어서 따뜻함을
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런 것 모두 분명히 사랑이라는
무언가 의 일면입니다.
그렇다면 '미소'도 사랑입니다..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 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확실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요~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
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더 부풀어 오릅니다.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 더 기분 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 오릅니다
-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中 에서 -
02.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
03.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04. The young ones - CIiff Richard
05. Trojan Horse - Luv'
06. Surfin U.S.A - Beach Boys
07. I just caIIed to say I Iove you - stevie wonder
08.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09. Live Is Life - opus
10. Dust In The wind - Kansas
11. Living Next Door To AIice - smokie
12. sugar sugar - The Archies
13. I'sty Bist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 - sha na na
14. one way Ticket - Boney M
15. Romeo - Donna Summer
16. You're My Heart You're My SouI - Modern Talking
평소 물이 흐르지 않던 천제연 1단폭포가 불어난 물줄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사막에서 살아가는 신기한 식물들 ★
moringa tree(ovalifolia) 우리나라에서는
양고추냉이라고 불리는 채소정도로 알려진 식물,
그러나 이 식물은 10m 이상 자라는 나무입니다.
그런데 이 식물은 귀중한 식량,
약용, 기름 등으로 재배 되기도 합니다.
세계에 많은 종류가 있고
백여 가지에 이르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에는 영양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식물 우유라고 말할 정도이어서 동물들이 그 잎을 좋아하기에
낮은 곧에서는 잎이 붙어 있을 틈이 없답니다.
사람들도 잎을 조미료로, 샐러드로,
덜익은 열매는 장아찌로 사용하고 열매는 땅콩처럼 먹으며,
뿌리는 매콤하여 조미료로, 그리고 열매와 잎,
뿌리는 약용(염증치료제)으로 쓴답니다.
외국에서는 이 식물로 인해 전문 농가,
식품공장, 약품 공장이 많이 있기도 하답니다.
- 아프리카 에서 -
큰 나무가 박혀 있는 이 세 아름이나 되는
이 나무는 알로에의 일종 입니다.
사람들은 이 나무를
Quiver Tree(Kokerboom, 동개나무)라고 부르지요.
실제로 위의 잎은 알로에와
모양과 성분이 거의 같습니다.
- 나미비아 사막에서 -
죠슈아 트리(Joshua Trees) 이 나무는
10m 정도 자란 유카의 일종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유타 주와 서부 사막에서만 서식하지요.
모라비안 교도들이 이 식물을 성경에 나오는
여호수아를 상기시킨다고 하여 Joshua 라고 불러
Joshua Trees 로 불리운답니다.
이 나무는 오직 한 종류의
유카나방과 공생하는 관계를 이룹니다.
유카 나방은 이 나무의 수분을 해주며
이 나무의 어린 열매에 알을 낳아 그 애벌래가
그 열매를 먹고 자라서 성충이 되게 합니다.
그런데 유카 나방은 튼실한 열매에는 알을 넣지 않고
그렇지 못한 열매에만 알을 낳으며,
이 죠슈아 트리도 열매에 유카 나방의 알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보호해주며,
나방 알이 너무 많으면 그 열매를 죽여
나방의 수를
적당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Welwitschia, 이 식물은
양쪽으로 잎을 하나씩 두개만 내어 살아갑니다.
잎의 끝은 사막의 바람에 갈기갈기 찢기며
죽거나 덜어져 나가게 되고
중앙에서는 그 잎을 계속 키워 나가지요.
나미비아의 아주 건조한 사막에서
물 없이 잘 견디는 식물로 안개가 끼는 날은
그 안개를 빨아 들여
물로 저장하며 살아갑니다.
암수 딴 그루 입니다.
꽃과 열매는 나무 막대기를 꽂아 놓은 듯한
모양으로 발달하며
그 것이 떨어져 나가서 번식합니다.
바오밥 나무(Baobab tree),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
'어린왕자'에도 나오는 열대지방의 대표적인 거목으로
모양과 종류가 여러 가지 입니다.
나무 줄기는 물을 저장하기 위해 이렇게 그케 발달하는데
이 나무는 꼭 종처럼 되었네요.
이런 모습으로 키가 큰 나무,
보통 나무 모양인데 줄기가 큰 나무,
보통 나무 모양처러 줄기가 굵지 않은 것도 있지요.
줄기가 큰 바오밥 나무, 잎이 떨어지는 종류네요.
호주의 사막지방에서 자라는
꽃이 아름다운 식물. Eucalyptus Macrocarpa
알로에의 일종, 알로에로 재배한 것입니다.
새 아파트 페인트냄새 양파 놔두면 사라져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집 단장을 하고 난 후에는 페인트 냄새 때문에 괴롭다.
이럴 땐 양파를 몇 개 쪼개 구석진 자리에 놓아 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냄새도 나지 않게 된다.
변기 찌든 때 수세미에 치약 발라 닦으면 " 반짝 "
변기에 묵은 때가 끼어 있을 땐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 닦으면
예전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치약은 흰색 냉장고가 바랬을 경우에도 많이 이용하는데
거즈에 묻혀 닦으면 묵은 때가 벗겨진다.
페인트칠 하기 前 유리창에 비누 묻혀두면 닦아내기 쉬워
창틀에 페인트를 칠하고 나서 유리에 묻은 페인트를 벗겨 낼 때 애를 먹는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이 되는 수가 많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미리 물기있는 비누를 유리에 대고 문질러 두면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아니면 젖은 신문지를 유리에 붙이고 칠을 한 뒤 떼어내는 방법도 있다.
우툴두툴한 액자표면 양파삶은 물로 먼지 닦아야
금 , 은박 액자는 대부분 조각이 돼 있어서 우툴두툴하다.
그래서 먼지가 쌓여도 닦아내기가 쉽지 않다.
이를물로 닦으면 오히려 더러움이 더해지므로 양파 삶은 물을
부드러운 헝겊에 적셔서 닦아낸다.
먹고남은 찻잎 싱크대 뿌리면 기름기 사라져
녹차 잎에는 지방분을 제거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특히 우롱차와중국차의 성분에는 지방분을 흡수하는 작용이 있다.
중국음식을 먹으면서 우롱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되는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다.
또 차를 끓여목고 남은 찻잎으로 부엌의 싱크대 청소를 하면 매우 편리하다.
찻잎을 싱크대 위에 뿌리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질러주기만 하면 된다.
카펫의 때 소금 뿌린 뒤 진공청소기로 밀면 " OK "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하면 먼지는 없어지지만 거기 붙어있는 때를 없앨 수는 없다.
이럴 땐 카펫에다 소금을 뿌리고 진공청소기를 작동시켜 보자.
조그마한 티끌이 소금에 달라붙기 때문에 먼지도
일지 않고 아주 능률적인 청소를 할 수 있다.
흩어진 밥알 젖은 스펀지로 치우면 간편
막 밥을 먹기 시작하는 아기가 혼자서 밥을 먹으면 방안이 온통 밥알 투성이가 된다.
방바닥에 흩어져 있는 밥알은 물에 살짝 적신 스펀지 솔로 치우면 된다.
걸레로 닦아내면 밥알이 으깨져 바닥에 눌러붙거나,
진득거리면서 잘 모아지지 않아 짜증만 난다.
이 때 물에 적신 스펀지 솔을 이용하면 손쉽게 떨어진다.
다리미 녹슬면 기름 묻힌 철사수세미로
다리미 바닥에 화학섬유가 붙어 버렸을 경우에는 우선 다리미를
뜨겁게 해 섬유를 녹인 후 깨끗한 천에 세제를 묻혀 닦으면 된다. 녹이 슬었을 경우에는 기름 " 석유 " 을 묻힌 철사수세미로
흠집이 나지않도록 살살 문지른다.
흰옷을 다리다가 눌었을 때는 양파를 잘라서 눌은 천에 대고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에 흔들어 씻어주면 옷에 흔적이 남지 않는다.
뿌연 유리컵 소금 , 식초로 닦으면 깨끗
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된다.
소그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닦으면 광택이 난다.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 식용유 묻히고 닦으면 없어져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유리창에 그려놓은 낙서는 그냥 걸레로 닦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는 유리에 콜드크림을 바른 뒤 걸레로 닦아내거나,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훔치면 쉽게 지워진다.
그러나 잿빛 간유리에ㅐ 그려진 크레파스 낙서는 시너를 묻힌 걸
레로 닦아내지 않으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틈새 먼지, 물적신 천에 소금 묻혀 닦아
봄맞이 청소할 때 겨우내 쌓인 창문구석의 먼지나 틈새 먼지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땐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조금 묻혀 닦으면 좋다.
소금에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블라인드 창은 일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인 뒤
엷게 푼 세제물을 천에 묻혀 하나씩 닦으면 좋다.
세면대 막힐 때 소다 , 식초 넣고 더운물 부으면 O.K
싱크대나 세면대가 갑자기 막힐 땐 소다와 식초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뚫을 수 있다.
먼저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은 다음 다시 식초 한 컵을 흘려 넣어 보자.
그러면 곧 거품이 올라 오기 시작한다.
이때 더운 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관이 시원하게 뚫린다.
평소에도 열흘에 한 번 정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배수구가 막히는 일이 거의 없다.
벽지 기름때 땀디분으로 문지르면 깨끗
새로 바른 벽지에 기름이 튀거나 잡티가 묻었다.
이 때는 즉시 분첩에다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을 두들긴 다음 문지른다.
그리고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이 없어진다.
생선구운 그릴 물 버리고 소다 뿌리면 비린내 사라져
생선을 구워 낸 그릴의 비린내는 그릴이 식기 전에 받침판의 물을 버리고,
소다를 듬북 뿌리면 사라진다.
소다가 생선기름을 빨아 들여서 고약한 냄새를 지워준다.
식은 뒤 소다로 닦아내고 잘 씻으면 스펀지에서도 비린내가
나지 않을 정도로완벽하게 냄새가 사라진다.
또 녹차를 마시고 난 찌꺼기나 여과한 커피 찌꺼기를
한 줌 그릴안에 까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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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구땜에 저희집 시끌시끌하겠네요^^ 야구 그때까지 안끝나면 전 홀로 딴방가야되는데....마침 안타가 나오는거보니 축구 같이볼수 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