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대공원의 봄꽃소식입니다.
인천대공원과 장수천 상류는 이제 막 개화가 시작되었고 아래쪽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후문을 돌아와 장수천을 거쳐 소래생태공원으로 간다면 눈부시게 화사한 벚꽃을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꽃비도 맞을 수 있고요....
첫댓글 2년동안 뛰어도 마지막 장면은 지금도 찾아가보라고 하면 어딘지???ㅎㅎㅎ일달때 물어봐야것네요~~~요기는 어디래유우?ㅋㅋㅋㅋㅋ
마지막 컷이 어니냐고 물으시면 ??? 대략 난감하옵니당. 대공원 저수지를 몰라보시다니요. 속도를 늦추시지요.
사진을 넘 잘 찍으셔서........... 저도 깜놀입니다. 생전 처음 보는 곳처럼 느껴집니다.
@에어울프 명기 스마트폰 카메라!
아~ 멋지군요. 봄바람에 마음이 설레네요.
인공 벚꽃 빨리 보고싶네요~^^
역시 멋지네요. 꽃 있을 때 봐야 하는데...
저도 오늘 새벽 한바퀴 돌고 일달에 다시 볼려고 눈에만 담아 왔어요.
첫댓글 2년동안 뛰어도 마지막 장면은 지금도 찾아가보라고 하면 어딘지???ㅎㅎㅎ
일달때 물어봐야것네요~~~요기는 어디래유우?ㅋㅋㅋㅋㅋ
마지막 컷이 어니냐고 물으시면 ??? 대략 난감하옵니당. 대공원 저수지를 몰라보시다니요. 속도를 늦추시지요.
사진을 넘 잘 찍으셔서........... 저도 깜놀입니다. 생전 처음 보는 곳처럼 느껴집니다.
@에어울프 명기 스마트폰 카메라!
아~ 멋지군요. 봄바람에 마음이 설레네요.
인공 벚꽃 빨리 보고싶네요~^^
역시 멋지네요. 꽃 있을 때 봐야 하는데...
저도 오늘 새벽 한바퀴 돌고 일달에 다시 볼려고 눈에만 담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