麒麟兒(기린아)가 世上(세상)을 父母(부모)로 삼았다
丙癸庚戊
辰未申子
戊癸合火(무계합화)가 丙字 財星(재성)을 돋보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리라.
財星(재성)은 父(부)이고 印性(인성)은 母(모)인지라, 이래 부모를 玉堂(옥당)이라 하는데,, 그렇게 合火(합화)되어 부모님의 뜰에서 놀면
서 부모를 돋보이는 역할을 하니 하늘이낸 孝子(효자)라던가.
나라의 干城(간성)이 되어선 그 조상을 빛을 내게 하는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보는데 그 무슨 세상에 빛이 될 훌륭한 일을 해보여선 그 고향
과 그 나라등을 빛을 내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
메달이나 참피언 벨트나 등 及第(급제)壯元(장원)을 하게된다면 자연 御史花(어사화)나 月桂冠(월계관)을 쓰게 될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申子辰(신자진)에 根(근)을둔 癸(계)가 根(근)이 든든한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적합 살점을 덧보태기 하여선 肥沃(비옥)한 모습을 그리
는 것이다.
未字(미자)明月(명월)낚시대에 그렇게 癸字(계자)생선 까시형 에다간 살집 좋은 것을 입힌 모습의 살찐 고기가 걸려드는 것은 자연 그 父母
(부모)를 빛을 내게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다.
'그 넘 누구네 집 種子(종자)인지 참으로 좋구나' 이렇게 부모님까지 들썩이게 한다는 것으로서 메기라면 아주 큰 넘이요 바다에 고기라면
그저 제일 큰넘 고래등을 말하거나 이렇게 보배로운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官印相生(관인상생)하여 내리 뻗치는 힘은 좋게 財星(재성)을 만든다는 것,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리라 .
그 申子辰(신자진) 좋은 基盤(기반)터전에서 말이다 이런 것을 군劫爭財(군겁쟁재)라고 풀어 재킨다면 별수없이 군겁쟁재가 되고 물론
運到(운도)如何(여하)에 달렸다할 것이지만 劫(군겁)爭財(쟁재)만 아니고 基盤(기반)이 좋은 것으로 보고선 銜字(함자)를 잘 짓고선 居
地(거지)訣(결)이 좋으며 大運(대운)이 맞아 떨어진다면 그야말로 세상을 들었다 놓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 할 것이다.
巧連(교련)은 아주 최고로 좋다는 長(장)이라 하는 의미 麟趾春心步玉堂(인지춘심보옥당)이다.
麒麟(기린)의 春心(춘심)을 지닌 걸음걸이가 그 玉堂(옥당)에 거닌다 하니 부모에게 回春(회춘)을 시키는 격이거나 그렇게 좋은 터전을 만
난 모습 꽃이 滿開(만개)한 봄 중심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다.
꽃밭에 胡蝶(호접)은 그저 자랑거리라는 것으로서 三十六坐(삼십육좌)騎龍穴(기룡혈)을 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장원급제는 한낱 자랑거
리요 將相(장상)公侯(공후)駙馬(부마)가 帝王(제왕)朝廷(조정)에 가득하리라 하는 그런 천하명당 穴(혈)이 되는 것이다.
穴處(혈처)로 말할 것 같으면...
너무 좋아선 탈이 날른지도 모르겠는데 혹여 施術(시술) 칼을 갖고선 腹部(복부)등 어딜 이런데 그렇게 시술하는 모습을 혹여 그릴수도 있
다할 것이다.
大定(대정)數理(수리)는 1640이라 하는 것으로서 家人(가인)二爻動作(이효동작) 无攸遂(무유수)-오 在中饋(재중궤)면 貞吉(정길) 하리라,
동작이 일어난다는 것인데 내용은 零點(영점)을 艮山(간산)으로 보아선 火山旅(화산여)二爻(이효) 億劫(억겁)으로 떠도는 靈魂(영혼)이 쉬
어갈 자리 좋은 솥 자궁 宿所(숙소)를 얻은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들게 되니 인생을 갈 노잣돈과 말 잘 듣는 童子(동자)까지도 具備(구
비) 되어 있는 형세라는 것이리라 .
이런 내용을 갖음으로서 家人(가인)二爻(이효)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環境(환경)은 風山漸(풍산점)二爻(이효) 기러기가 목 좋은 여울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영양분을 채우는 모습 그 不素飽(불소포)라 하
여선 아직 크게 배부르지 않은 모습은 적당하게 먹이를 잡아먹고 살이 오르는 모습 님을 만나려고 준비단계 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用
史巫紛若(용사무분약)이라고 히스테리 부리는 것처럼 이리저리 돌아보고 활동을 해도 눈앞에 모두 먹을 물고기들이라 아주 食福(식복)이
터진 모습 財數(재수)대통한 모습으로 그렇게 먹이를 잡아먹고 있지만 그 뭐 크게 배 불르도록 체하도록 먹지는 않는다는 것으로서 소화시
킬 정도로 잡아먹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수확이 짭잘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러기 섬돌가 에서 먹이 잡는 것이 그렇게 간졸한 것은 아닌 것이다 여유를 갖은 것이지...
흥취를 돋구는 山火賁(산화분) 二爻(이효) 수염으로 장식하는 것이 그 小品(소품) 등장하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수레가 잘 굴러가게 할려면 겹동테 겉동테를 동떨어진 것을 갖다가선 맞추면 잘 그렇게 굴러갈 것이라는 것으로서 興趣(흥취)를 돋구는 보
조역할 陰毛(음모)부비는 것이 있어야지만 그 남녀간 방아놀이에도 재미가 더 나는 것이지 장수들끼리만 接戰(접전)을 한다고 한다면 무
슨 재미냐.. 군사들 와와 하는 함성과 청중들 많은 喝采(갈채)가 있어야지만 그 연극공연이 한층 더 빛을 발하지 않겠느냐 이런 의미인 것
이 수염으로 그 주위를 꾸미는 모습인 것이다.
그 중심적인 것 한껏 돋보이라고 말이다...
대상을 키워서 잡아 먹어야할 成熟(성숙)한 女性(여성)의 활동이라 하는 것으로서 在中饋(재중궤) 본연의 활동은 썩 크게 횐영할 바는 아
닌 것이라 할 것이다 .
아직 신랑이 어리다면 성장시켜야지 성장시키지도 않는 어린 성적 대상자와 방아 놀이 하겠느냐 이다 다.
그래선 印性(인성)이 그 燈皮(등피)가 되어선 불꺼진다고 보호막이 역할도 한다는 것이리라 .
根(근)이 든든한 것을 아직 어린 軟弱(연약)한 성장해야할 乾象(건상) 중심 所以(소이) 성장하려고 誘導(유도)되어서 돌아 온 것을 안은 모
습으로 본다는 것으로서 이렇다면 어린 남편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懷妊(회임)중의 姙産婦(임산부)를 가리키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懷妊(회임)을 하였던간 꼬마 신랑을 둔 성숙한 여성이든가 그 남녀가 놀이를 제대로 못하게 생겨먹은 것은 매일반이라 할 것임에 그 雲雨
之造化(운우지조화)가 일어나지 않아선 情(정)이 마른 모습 못에 물이 마른 모습이 된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못이 물이 없으니 물을 먹고살 터전을 삼는 물고기인들 살겠느냐.. 이래서 못 가운데 고기가 살 계책이 없구나 하고 있는 것이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살 계책이 없다는 것인데 두 내외 情(정)이 疏遠(소원)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
비가 자주 내려야지 내외 情(정)이 琴瑟(금슬)이 좋다 할 것이 아니냐 이다.
아기자기한 情(정)을 갖다가선 물 고기로 譬喩(비유)하는 것이리라.
물고기가 물이 없어 메마르는 모습을 情(정)이 없어선 건조무미한 내외 家庭(가정) 생활로 비유가 된다는 것이리라 .
비를 조성시키려고 아직 성장 密雲不雨(밀운불우) 조성상태라는 말도 된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자꾸 수증기를 자아 올릴 판이지 濕(습)을 내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리라.
池中之魚(지중지어)가 終無活計(종무활계)라고 하였는데
달리 해석을 한다면 못 가운데 고기가 살 계책이 없다는 것을 못을 子宮(자궁)속 솥 가운데로 본다면 이미 懷妊(회임)을 한 넘이 그렇게 살
계책이 없다는 것인데 이것은 왜인가 그 따라 오는 구절을 본다면 다시 그 姙産婦(임산부)를 犯(범)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
여 보는데 뱀이 룡에 소굴에 들어가니 누구가 勝負(승부)할 것을 알리요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인지라 . 소
이 힘 약한 넘이 질 내기라는 것이리라 .
소이 룡의 터전이 될 자리를 들어 갔는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먼저 들어가 자리잡은 넘이 根(근)을 약하게 박고 있다면 빠질 내기이지만 단단하게 박고 있다면 굴러온 돌이
되려 얻어터지는 수도 있다할 것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
물결 속에 떼를 탄 것이니 동서를 분간 못하는 구나,
어린 넘이 뱃놀이 하려는 모습 배를 서툴게 몰으니 스릴은 둘째치고 풍랑에 뒤잡 힐 판이라는 것이리라,
鶴(학)이 외로운 솔에 보금자리를 틀으니 봄빛이 무의미 하구나 소나무 곁가지가 많고 群落(군락)이 많은데다간 둥지를 틀어야지 홀로 붉
은넘 선데다간 둥지를 틀려든다면 그 아직 조그마한 붉은 연장 델롱 델롱하는 애들인데 그 렇게 놀이가 될 것이냐 이다 다.
이 卦爻(괘효)를 보건데 狂 (광접)이 된 세표혼이 등불을 치려하는구나 .
그러면 등불 꺼지려 하는 것을 누가 보고 있겟느냐 .
등피[文星(문성) = 시어미]가 막으려 할 래기이지..
.
정열이 활활 타는 캠프파이어야 하는데 겨우 밤이나 밝힐 정도의 불이라 하는 건데 거기다간 좋다고 달은 몸을 태울려 열정을 식히려드는
달은 몸 조절 못하는 강남제비 여성이이 되어 있다면 그 欲情(욕정)을 불사르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일이 뜻과 같지 아니하니 공연이 신세 한탄을 하는 구나
비록 운수는 좋으나 마침내 소득이 없구나 .
분수 밖을 탐하지 마라 .
그렇다면 모든 災厄(재액)을 면하게 되리라.
先甲三日(선갑삼일)後甲三日(후갑삼일) 처음엔 나를 억압하든 넘이 침입을 하지만 나중엔 그것이 풀리는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만일 북방으로 향한다면 우연히 귀인을 만나리라.
所以(소이) 申子辰(신자진)北方(북방)을 갖고 있음에 此命條(차명조)는 좋다는 의미이리라.
상대방이 어림으로서 雲雨之情(운우지정)을 이루지 못한다는 그런 말인 것으로서 그렇게 宿所(숙소)에든 億劫(억겁) 영혼이 키워져야할 그
런 성장되어야할 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성장시켜야할 그 거푸집 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懷妊(회임)을 한
상태의 여성이거나 남편이 어린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火山旅(화산여) 二爻(이효)로 본다면 분명 宿所(숙소)에 들어가선 성장하려고 하는 내용이 되는 것이다 .
그 편안하게 쉬러 들어간 것이 따지고 보면 이승으로 出産(출산) 나오려고 하는 過程(과정) 그 자기 집을 건설하려고 들어간 모습인데 쉬어
갈 집을 찾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
인생은 따지고 보 면 靈魂(영혼)이 잠간 쉬어가는 금잔디 같은 그런 宿所(숙소) 宿住(숙주), 거푸집 이라는 것이리라 .
그렇게 쉬어가려고 들어간 집의 나그네가 그 집 건설하는 것이 그성장되는 것, 성장시킬 것을 본다는 것인데 家人(가인)二爻(이효) 在中饋
(재중궤) 자기 성적 대상자가 아직 어린 것으로 譬喩(비유) 그 키우느라고 먹여 살리는 모습 노잣돈과 말 잘 듣는 심부름꾼 역할을 하는 모
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즐길 봄 무대는 아니고 고달픈 밭 메는 호미자루만 손에 쥐어졌다는 것이리라.
*
家人(가인)二爻動作(이효동작) 无攸遂(무유수)-오 在中饋(재중궤)면 貞吉(정길) 하리라.
자신 임의로 움직이는 행위 攸遂(유수)라 할 것 같으면,
无攸遂(무유수)라 하는 것은 그런 운신의 폭이 좁다는 취지로서 가운데 먹여치기 하는 게 곧아선 좋다하는 것을 본다면 상당하게 자라게 하
는 모습 그런 그림이라는 것인지라.
그래서 象(상)에 말하데 六二(육이)가 吉(길)하다함은 유순하게 함으로서 巽順(손순)하게 함일세라 잘 따라주게 한다.
巽(손)이라 하는 것은 巽木(손목)成長(성장)시킨 것을 말함인 것이다.
巨視的(거시적)인 慧眼(혜안)으로 본다면
家人(가인)二爻(이효)는 헐렁하다 그 동테가 크다는 의미로서 그 어느 것도 짝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버린 모습 소이 麒麟兒(기린아)라는
것이라.
우뚝 솟은 모습의 우러러 보게만 하는 그런 麒麟(기린)象(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이 봄심이 가득하여선 所以(소이) 春情(춘정)이 발동 봄 무대 꽃이 만개한 모습 아주 華奢(화사)하게 피어난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와 짝할 수 없다 짝할 것이 날아와 주지 않은 모습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
비교할 수 없는 모습의 祥瑞(상서)로운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그렇게 소시안적 해석으로는 나쁜 해석을 하고 있지만 소이 그 자질이 아
니 되면서 허례허상만 크다면 무슨 소용이 겠는가 .
그 알자베기가 있음으로서 커진 것이라면 진정 우러러볼 대상이 된다는 것이리라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財星(재성)世主(세주)가 억압을 받는 것은 자기활동을 임의대로 펼치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인지라 .
아내가 良妻(양처)가 원하는 연장을 揷入(삽입)받지 못하였다는 것 그 펼치려는 뜻을 한껏 펼쳐야 할 것인데 억제 받는 모습이라는 것이리
라 .
財星(재성)이 만발하면 그 銳氣(예기)가 그렇게 관록이 되어선 榮華(영화)로 나아가는 것인데 그렇게 억압을 받는다면 꽃이 활착이 제대
로 이뤄질 것이며 설사 제대로 이뤄진 꽃이라 한들 蜂蝶(봉접)을 못오게 하는 현상인데 봄 情(정)이 무르익어 지겠는가 이런 말인 것이다.
*
家人(가인)이 交互(교호)되면 火風鼎(화풍정)이 되는 것이고 二爻動作(이효동작)을 하면 그렇게 火山旅卦(화산여괘) 二爻(이효)가 되는 것
이다 .
솥이 알참이 있음일세 짜릿한 맛을 못 잊어선 愛憎(애증)병에 깊이 젓어든 병든 내 짝으로 하여금 내게 근접하게 하지 않는다면 길할 것이
다.
象(상)에 말하데 솥이 알차다는 것은 행하는 바를 소이 處所(처소)에 들어 있음인지라.
謹愼(근신)하는 행위를 짓는 것을 말함이니라하고 있다. 삼가 조심한다는 것이리라 .
사내로 하여금 孕婦(잉부)를 범하게 하면 잘못하다간 안에든 아기를 流産(유산)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雲雨之情(운우지정)쾌감만 생각하고 덤벼드는 마음이 觀淫(관음)病(병)에 들은 자기 사내로 하여금 나아오게 하지 못하게 하면 길
다하고 있음인 것이다.
이렇게 家人卦(가인괘)와 鼎卦(정괘)는 서로가 연관이 있게되어 있는 것이다.
사랑을 해선 잉부가 기르고 있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 그렇게 커다란 巨人(거인)모습으로 그 비춰진다는 것으로서 그 産母(산모)孕婦(잉부)
가 기린처럼 보인다는 것 사내로 말한다면 좋은 官職(관직)에 나아가선 官服(관복)을 입고선 三臺(삼대)玉堂(옥당)에 앉아선 公務(공무)를
보는 모습이 그렇게 기린이나 봉황이나 이렇게 상서로운 짐승의 경사로운 행위처럼 보인다는 것이리라.
玉堂(옥당)자리라 하는 것은 堂上(당상)官(관)자리로서 그 대감자리 장차관 자리 이상을 말하는 것이다.
남성은 자식이 官祿(관록)성 이므로 官星(관성)으로 비유가 된다할 것이다 .
어느 커다란 경영주체의 長(장)이 되어진 모습 학교장이라든가 병원장이라든가 대학총장이라든가 이렇게 어른이 되어져 있는 모습의 작용
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
長(장)이 되어선 弟子(제자)나 백성을 가르칠 대상 교화시키고 감화시킬 어린 성장 시킬자로 본다는 것이리라 .
大人(대인)이 鼎卦(정괘)之象(지상) 드넓은 솥 익혀할 솥의 기능으로서 품에 收容(수용)을 하여선 말이다...
그런 사람의 외로움 고달픈 모습을 상상하길 그렇게 孤松(고송)에 둥지를 튼 高潔(고결)한 鶴(학)으로 譬喩(비유)되기도 하고 이렇다는 것
이리라 .
風山漸(풍산점)二爻(이효) 환경으로서 벼슬길에 나아간 모습 장차 그렇게 三年(삼년)이나 애를 못 베어선 恨(한)을 하던 玉座(옥좌)로 애
가 되듯 취임하여 나갈 그런 소임을 맡을 자에 해당 한다는 것이리라 .
정상 자리에 취임하여 있는 상태가 環境(환경)이 되어진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巨物(거물)이라는 것이리라 .
이것 뭐 다른 환경 여러 가지가 받쳐주는 한도에서 그런 것이지 같은 命造(명조)는 많은 것이다
*
家人卦(가인괘)는 巽木宮(손목궁)에서 오는 괘이며 世主(세주)는 二爻(이효) 丑字(축자)金局(금국)墓庫(묘고) 財星(재성)에 있다 .
世主(세주)主導權(주도권)자가 직접 동작하는 모습으로 回頭剋(회두극)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靑龍(청룡)財(재)가 동작을 하여선 比劫(비겁)에 回頭剋(회두극)맞는 모습은 財星(재성)이 억제 받는 모습이나 大成(대성)發展(발전)할 소
지가있지 않나 하여 본다 .
些少(사소)한 상황에 財星(재성) 회두극 맞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
청룡 吉神(길신)이 동한 것으로 吉(길)함을 삼아야 할 것이다.
卯 兄 朱 白
巳 食 靑 等 應
未 財 玄 勾
辰 亥 文 白 朱
寅 丑 財 等 靑 世 動
子 卯 兄 勾 玄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Re:麒麟兒(기린아)가 世上(세상)을 父母(부모)로 삼았다
상미
추천 0
조회 56
08.08.11 16:4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