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일단 월드컵 결과랑은 상관없이 쭉 가야한다는 입장이고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못하더라도 그 과정이 좋앗다면 쭉 가야한다고 봅니다
월드컵은 급하게 맡은부분도잇으니깐 일단 괜찮은데 아시안컵에서 성과못보여주면 교체해야한다고생각함
한 감독이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긴한데.. 끙...
월드컵은 몰라도 아샨컵에서는 4강 안에만 들어도 뭐..
우리나라가 아시안컵 우승을 그렇게도 쉽게 했었던가.. 목표를 세우는건 좋은데, 그 목표가 목을 자르는 단두대로 변질하면 위험하다고 개인적으로는 느끼네요.
협회가 장기임기보장을 들고 나왔는데 본인이 고사하고 아시안컵까지로 못박은거 보면본인 스스로도 둘중하나는 필히 성과를 내야한다고 생각한거겠죠.일단 월드컵 가는 과정에서 온갖 논란을 불러왔기에 거기에다 성적까지 저조하면 명분이 없죠.
월드컵은 상관없는데 아시안컵은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ㅊㅅ
경기력 보고 판단
경기력 보고 판단하겠지만, 다른 국내 지도자로 갈거라면 그냥 홍명보가 그대로 있는게 낫다고 생각함.
저렇게 되면 kfa가 재계약 안해버릴가능성이 농후해짐.kfa가 신태용,황선홍 등 다른 국내 지도자들을 주시하기도 하고,저 감독들의 역량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아니니까..
첫댓글 일단 월드컵 결과랑은 상관없이 쭉 가야한다는 입장이고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못하더라도 그 과정이 좋앗다면 쭉 가야한다고 봅니다
월드컵은 급하게 맡은부분도잇으니깐 일단 괜찮은데 아시안컵에서 성과못보여주면 교체해야한다고생각함
한 감독이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긴한데.. 끙...
월드컵은 몰라도 아샨컵에서는 4강 안에만 들어도 뭐..
우리나라가 아시안컵 우승을 그렇게도 쉽게 했었던가.. 목표를 세우는건 좋은데, 그 목표가 목을 자르는 단두대로 변질하면 위험하다고 개인적으로는 느끼네요.
협회가 장기임기보장을 들고 나왔는데 본인이 고사하고 아시안컵까지로 못박은거 보면
본인 스스로도 둘중하나는 필히 성과를 내야한다고 생각한거겠죠.
일단 월드컵 가는 과정에서 온갖 논란을 불러왔기에 거기에다 성적까지 저조하면 명분이 없죠.
월드컵은 상관없는데 아시안컵은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ㅊㅅ
경기력 보고 판단
경기력 보고 판단하겠지만, 다른 국내 지도자로 갈거라면 그냥 홍명보가 그대로 있는게 낫다고 생각함.
저렇게 되면 kfa가 재계약 안해버릴가능성이 농후해짐.
kfa가 신태용,황선홍 등 다른 국내 지도자들을 주시하기도 하고,
저 감독들의 역량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