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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02/03/06: MIP 후보를 뽑아보자면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2,211 06.02.04 22: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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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4 21:36

    첫댓글 대체적으로 한국에선 데이빗 웨스트를 미는 분위기로 봤는데 (적어도 이 글에선) 미국에선 디아우를 미는 분위기군요..

  • 06.02.05 00:51

    데이빗웨스트는 팀성적 빨이 안붙어줘서.. 불리하게 작용하는듯 싶네요..

  • 06.02.05 00:56

    에? 그건 좀 납득하기 힘든 말씀인데요..전년도 꼴찌에 올해도 꼴찌 후보였지만 지금껏 크리스 폴과 웨스트 활약등으로 5할 이상 승률 건지며 플옵 후보권인데...팀성적 빨이라 하심은;;;;;;;

  • 06.02.05 17:57

    바비 시몬스가 팀성적이 좋아서 웨이드,보쉬 제치고 MIP탔던게 아니죠.

  • 06.02.06 11:12

    mip나 식스맨상은 팀성적과는 크게 관련없죠..성적이 가장 중요하겠고..기자들의 특정선수에 대한 '감정'도 조금은 반영되는것 같구요..물론 거의 유사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라면 팀성적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요..

  • 작성자 06.02.05 18:15

    데이빗 웨스트는 Most Improved Team 혹은 가장 놀라운 팀들 중 하나(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운!)인 팀 내에서 가장 기량이 발전된 선수이기 때문에 더욱 메리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리그 베스트 팀에서 MVP가 나올 확률이 높은 것 처럼요.

  • 작성자 06.02.05 09:15

    반면 디아우의 경우는 피닉스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이 지금의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지금 선즈에서 깜짝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임팩트에 '조 존슨 효과'가 들어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요. 또한 그의 MIP 수상 여부는 아마레의 가세 시기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06.02.05 14:46

    조금 덧붙이자면 아마레 가세이후의 라인업은 내쉬-벨-메리언-컷토-아마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안토니 감독 역시 벤치로 내려가는건 디아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었죠.. 가드 포지션에는 제임스 존스나 린드로 바로사, 에디하우스등이 있고 포워드쪽에 츠키타 라든지 브라이언 그랜트(얘는 어디로 갔죠?? ;;;)가 있기

  • 06.02.05 14:46

    때문에 디아우의 플레잉 타임은 현저히 줄것으로 기대(?) 됩니다.. 물론 지금도 거의 플래툰 비슷한 형식으로 나오고는 있지만요^^;;

  • 06.02.06 16:50

    브라이언 그랜트는 현재 부상중입니다.

  • 06.02.05 22:30

    ^^; 디아우네 팀이 더 잘나간다는 것을 얘기하려던건데..

  • 06.02.06 05:26

    그렉 앤떠니왈, 디아우+점프샷=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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