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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속의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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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6*커피향기사랑방 만년필 유감
별밤목동 추천 0 조회 31 03.08.14 17: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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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4 20:42

    첫댓글 저도 옛 것을 그리워합니다.그런게 나일 먹었다는 징조라던데...

  • 03.08.14 22:18

    편지....는, 그리움이고 설레임이고,기쁨이였는데.... 아~ 전설같은 이야기로 사라지는가...어릴때는 국군아저씨들께 위문 편지를 쓰며 글쓰는 재미를 알았는데... 그리운 시절은 어디에... 지나간 옛 시절을 느끼게 했군요 캄사!!!

  • 03.08.14 23:26

    목동님 별명은 뭔지여 이상하게 선생님 이름은 다 잊었지만 별명만큼은 생생하니 참...그리고 난 연필로 노트에 글을 씁니다 필통이란걸 아직 버리지 못하는 구석기 사람이지요.. 어릴적에 일기장 생각나나여?맨윗줄에 시계가 그려진...지금 제일 갖고싶은 공책이 그 누런 일기장입니다

  • 작성자 03.08.15 00:27

    미셸님..윤주님.. 그런건가요? 나이를 먹어가는건가요? 그렇게 지난 것들이 곱게 마음속에서 느껴지니 나이 먹는다는거 아름다운 일 같아요... 하얀나비님.. 저 별명 너무 많아요. 그래도 아이들은 이름을 모두 기억하던걸요. 언제 만나면.. 누런 일기장 선물해드릴께요~~~ 참!! 연필도요..

  • 03.08.15 00:37

    에고고 고마워서 어쩌나 아직도 그 누런 일기장을 파는감여 연필은 됐고만요 죽을대까지 쓸 정도로 있는걸여 언제 만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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