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 필독 부탁합니다. 그리고 널리 널리 공유해주세요... 죽어가는 자영업을 살리는 지혜와 사랑의 동사가 듬뿍 담긴 글입니다.
나의 아이디어, 40억이 되다.
“지 사장 돈 벌려고 장사하는 것 아냐? 이런 쓸데없는 제안을 기획하다니 젊은 사람 좋게 봤는데 문제가 있는 사람이군” 서울시 서대문구 구의장이 나에 대해서 뱉은 말이다. **갈비 사장이기도 한 그의 목소리가 워낙 커서 무서운 천둥소리였다. 그가 큰 소리를 내면 동네 사람 누구도 침묵을 했다.
“지사장 빨갱이야? 어디서 칼침 맞으려고 이런 제안을 하는거야 당장 취소해 어이 ***과장 유인물 다 거두어 불태워버려” 서대문구 부구청장의 모습은 야인시대에 나오는 쌍칼 같았다.
위의 이야기는 실화로 1990년대 후반 서울시 서대문구청장실에서 오간 말이다. 말이 회의지 실제는 공갈 협박 가득한 조폭회의분위기였다.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는 이념이 아닌 연세대학교 주변에 대한 변화를 총학의 메인 테제로 정했다. 우선 이들은 신촌 로터리에서 연세대정문까지 차 없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하며 이 일로 국무총리 등 정부요인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하며 나에게 찾아왔다. 당시 나는 민들레영토를 작게 운영하고 있었다. 또 신촌지역 젊은 상인들과 신촌지역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신사모 모임을 이끌고 있었다.
“이미 정해진 차도를 없애거나 막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놓여 급히 가야 하는 차량이 다니는 길이고 차량에 타신 분도 사람이기에 차도도 인도와 똑같이 지켜져야 합니다”
나는 총학이 가지고 온 기획서의 문제점을 이야기 했고 그 길은 학생들만의 길이 아니라 시민의 길이기에 차도를 없애는 것을 취소하도록 했다.
이후 난 연세로가 아닌 다른 길을 찾아 연구했고 총학에 이야기 했다. 신촌기차역에서 연세대방향으로 가는 길은 본래 창천이란 하천인데 복개되어 인도 변과 연결된 차도는 주차구획선이 그어져 있고 가운데 도로는 **갈비 ** 냉면 **영양센터 등의 실제 주차공간으로 이용되는데 이곳은 이동차량이 많지 않으니 인도에 붙은 차도는 양쪽 한 차선은 일방통행으로 하고 가운데는 부분적으로 하천을 복원하고 운동시설과 공연시설로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총학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였다. 나는 한 가지를 더 부탁했다. 지위가 높은 분도 좋지만 지역구청장을 먼저 만나서 충분히 협의를 하는 순서를 갖자고 했다.
총학은 구청장과의 만남 자리에 내가 참석해서 설명하면 좋겠다고 했다. 나는 신촌 상인들에게 유익을 주고 신촌의 자부심이 생길 수 있는 안이라고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저들은 다 듣지도 않고 화를 내면 한 말들이다.
구청장실을 나오면서 속으로 총학의 의견처럼 총리 등을 만나 위에서 내려가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는데 내가 괜히 순수하게 이야기 했나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지금도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몇 년이 지났다.
서대문구청에 계신 한 분이 나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서울시에서 각 구에 ‘걷고싶은거리’ 아이디어를 내라고 구청에 통지되었고 우승을 한 구는 40억을 주겠다고 했는데 서대문구는 부구청장이 담당과장에게 지승룡이 제안한 서류를 갖고 오라고 해서 그것을 참고로 서울시에 냈는데 우승을 해서 40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는 우수한 두뇌를 갖고 있지 않지만 감성적이고 대중이 좋아하는 선하고 깊은 것을 현실적으로 찾는 아이디어가 있다. 이런 나를 어떤 사람들은 이상주의라고 하지만 나는 이상주의가 아니라 더 좋은 현실을 만들 수 있는 개혁성향의 실용주의일 뿐이다.
이제 글 본론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순천시에 소상공인자영업 종사하는 분들 가운데 조금만 도움을 주면 생존하고, 고용을 창출하고, 순천경제 파이를 크게 할 수 있는 분들을 공정하게 찾아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매출증대와 고용창출까지 연결하는 기획이다.
예산 범위를 정하고 매월 백만원씩 1년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여러 명의 연구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준비했고 인수위원회에 넘겼고 새 시장님도 최종 제안에 좋다고 동의를 하셨다.
순천시 2026년 예산은 1조 7천억이다. 이 가운데 0.7%에 해당되는 100억을 매년 투자되면 4년 안에 2500개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참여하고 경제 파급효과는 10배인 4000억 원이 생긴다고 데이터를 제공했다.
광주 전남 통합으로 매년 5조의 지원을 받는 전라남도 광주가 전남에서 가장 큰 도시 순천에 지원하고 중앙정부도 분명 민생경제 활성화라 지원할 것이다. 또 부영그룹 등 순천출신 사업가들이 후원을 하고 순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공사 소득으로 재원은 마련되고 오히려 더 많이 재원이 확보될 수 있어 전라남도에 800조가 지원되는 AI 사업과 함께 민생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런 논의가 인수위에서 시작될 때 제안자인 나와 다르게 15만원을 일회성으로 주자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나는 화장실 변기 물이 내려가는 것은 물량이 많아야 하고 폭포가 크면 폭포만이 아니라 반경이 시원해지고 관광소득이 커지는 것처럼 매월 백만 원을 1년간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축구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동네 조기축구도 중요하지만 월드컵에 투자를 하는 것이 궁극에는 조기 축구도 발전시킨다. 베니스상인처럼 오사카상인처럼 개성상인처럼 사명감과 소상공인의 자긍심이 높은 프로 상공인 수천 개의 사업자가 순천에서 4년 만에 나온다면 이것은 순천만 순천만국가정권과 비교되는 인적자산 인적관광이 되는 것이다.
지금 현재 나의 제안으로 가려고 하다 여러 반대의견이 다수가 되어서 처음 취지하고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원안으로 가야한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이 일을 이룰 수 있는 되게하는 팀이 기다리고 있다. 아니 절망에 허우적 거리는 소상공인들이 있다.
손훈모 시장님의 제 1핵심공약인 이 제도가 이루어져 순천시의 희망이 시작되기를 소망한다.
정책은 흔들림 속에서 피어나는 정치 예술이다.
순천시민들의 핵심 소상공인들을 지원해서 이들이 순천시경제에 코어가 되어 모두의 순천시, 대체불가한 순천시를 만드는데 기꺼이 동의하리라고 믿는다.
순천시는 불가능하다는 순천만을 성공시킨 곳이다. 어렵다고 했던 국가정원 1호를 만든 곳이다.
부디 소상공인 최저소득보장제 1호가 순천시이기를 두 손 모은다. 내가 부족하면 내가 빠져도 된다. 우리 팀이 부족하면 우리 팀이 빠져도 된다. 시작이 반이다. 순천시는 인류 탄생지 가운데 하나이고 후백제 나라를 세운 곳이다.
*순천시 김문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여러분들이 팔을 걷고 나서주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수많은 사업과 정책이 있지만 자영업 살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장사되는데 왜 수도권으로 이사가겠어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참 좋아합니다. 대문사진도 플필 사진도 대통령 사진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민생경제가 따라야 합니다. 순천시가 이 일을 국내에서 처음시작해서 전라남도와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해서 대민민국 민생정부가 되도록 여러 의원님들이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순천시 손훈모 시장님!!! 그리고 2500분의 순천시 공무원 여러분!
과거 해오지 않았던 일이지만 이런 의미 있는 일은 경험과 과거가 아니라 용기 있는 시작입니다. 장기 과제로 넘기면 안 됩니다. 800조 전남에 투자되는 것이 장기과제로 넘어가면 안 되는 것처럼 민생, 죽어가는 자영업 살리는 일은 뒤로 절대로 미루면 안 됩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