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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02/03/06: 루키 리포트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2,235 06.02.18 19: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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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0 22:45

    첫댓글 글쎄요... 보것이 받으리란 보장은 없겠죠. 그는 더블더블러의 평균치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로이는 10득점이하의 선수에게 수여된 경력이 없습니다. 마이크 밀러가 로이를 받을 때 쏟아졌던 비난을 생각하면, 채이닝 프라이가 가장 유력했을 겁니다.

  • 06.02.11 00:02

    잘 읽었습니다. 잭이 맥밀란 휘하에 들어간건 잭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서로 잘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잭은 머지않아 맥밀란이 원하는 걸 할수 있는 선수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06.02.11 09:02

    데롱이의 글에서 알게 모르게 씁쓸하네요. 디트는 아로요 못미더워서 안달인데.

  • 06.02.11 12:53

    '외계인이 침입해서 크리프 폴에게 라파엘 아라우조의 DNA를 투입하지 않는 이상' -> ㅠㅠ 나름대로 아루조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지는 않고 있지만... 솔직히 매우 답답하기는 하다는.

  • 06.02.12 17:34

    헉......안투안 라이트...드래프트 당시만해도 상당히 기대하던 선수였는데 지금까지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물론 그만큼 활약이 없었기때문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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