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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양미리 조림 글구 피망 샐러리 짱아치~~~^*^~~
석천옥(한계령) 추천 0 조회 852 09.11.01 00: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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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1 14:51

    첫댓글 생 양미리 조림은 못해 먹어 봤는데 맛나게 보입니다. 저는 꾸덕 꾸덕 말린 양미리 토막낸 것을 전분에 묻혀 기름에 살짝 튀겨서 양념장(고추장,간장,물엿,마늘,생강즙,청주)을 자글 자글 끓인후 버무려서 참기름, 깨소금, 쪽파,송송썰은것으로 마무리 해서먹어 봤어요. 어르신들은 무우 넣고 조린걸 더 좋아 하시죠. 가을 무우와 잘 어우러진 양미리 조림 푸짐하니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09.11.02 09:38

    강정식으로 하시는군요~~전 손이마니가서 그레몬해요~~별한날에 별미로 몇번 해봔는데~정성이 들어가 보기도좋고 맛두좋더라구요~~

  • 09.11.01 15:26

    싱싱한 양미리 사다 숯불에 소금 훌~훌 뿌려 구어 먹으면 어떤 생선도 보여 주지 못하는 맛이 나던데 올 해엔 꼭 먹고 말겁니다.

  • 09.11.05 01:17

    양미리 약간 꾸들한 것 ...구워 먹으면 음~ 그맛 기막힙니다.^^

  • 09.11.01 15:30

    ㅎㅎㅎ 만만한게 장아찐가 봐요~~저는 저런거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데 설탕은 넣지 않나요?

  • 작성자 09.11.02 09:36

    ~~전 넣지안아요~~새콤한 맛으로 걍 먹습니다~~당뇨가 있어서요~~

  • 09.11.01 16:08

    양미리도 제철이니 눈에 뛰기만 하면 사와서 해 먹을거에요.ㅎㅎㅎ

  • 09.11.01 21:42

    생선조림 좋아하는데... 맛내기가 어려워요.

  • 09.11.02 15:53

    지두 옆에 살았읍 얻어서 맛좀볼수있을텐데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11.02 16:34

    글게요~~인천은 너무 멀어요~~

  • 09.11.02 22:58

    언제나 그렇게 맛난 음식만 맹글어 드시니 행복 하시죠....언제 속초 안넘어 오시남요....기둘리다 목 빠지겠어요~~~

  • 09.11.05 01:18

    오~ 양미리 철이 돌아 왔군요 벌써 ... 가격 착하게 사셨네요.. 생것은 비린내가 엄청 날 텐데 팍 조리는 군요 ... 멋져요..

  • 09.11.16 21:53

    신랑이 수년째,, 양미리 석탄불에 구어서 막걸리 먹고싶다구 노래합니다.. 도대체 어디가야 구입할수 있는지.. ? 한계령 가야나요?

  • 작성자 09.11.17 15:52

    속초에가면 요즘 엄청나게 마니나는데 ~글구 대형마트엔 어디든 있을듯한데~~이곳은 오늘도 장날이라 20마리 삼천원하던데요~~ 어찌해야할까나~~사서 보내줘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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