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안하시더라구요.연아선수 힘들까봐 팬분들이 외치지도 않구요^^
저는 끝나고 목청껏 연아선수 이름 맘껏 불러보고 싶던데요~ 그래서 조금 아쉬워용^^
저두요~ㅎㅎ지난 앗쇼때 목청껏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려했었는데~ㅠㅠ노래를 안틀어줘가지고 ~~~~~~!!!!
선수의 의사에 따라 하기보다 대회마다 다르고 주최측에서 앵콜을 부탁하기도 하지만..요즘엔 앵콜을 거의 안하더군요..왜 그런진 저도 ㅠ ㅠ
원래 그랑프리 및 사대륙 선수권에서 갈라 중 우승자 앙코르 무대는 주최측에서 이벤트성으로 준비한 거라고 하네요. 거의 모든 대회에서 앙코르무대가 있었던 건 2008-09 시즌이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랬던 것이 밴쿠버올림픽을 기점으로 갑자기 급감했는데 그 이유는 다른 게 아니고 '주최측의 형편상(?!!!!)'이라고 하네요.. -.-;;
첫댓글 안하시더라구요.
연아선수 힘들까봐 팬분들이 외치지도 않구요^^
저는 끝나고 목청껏 연아선수 이름 맘껏 불러보고 싶던데요~ 그래서 조금 아쉬워용^^
저두요~ㅎㅎ
지난 앗쇼때 목청껏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려했었는데~ㅠㅠ
노래를 안틀어줘가지고 ~~~~~~!!!!
선수의 의사에 따라 하기보다 대회마다 다르고 주최측에서 앵콜을 부탁하기도 하지만..
요즘엔 앵콜을 거의 안하더군요..왜 그런진 저도 ㅠ ㅠ
원래 그랑프리 및 사대륙 선수권에서 갈라 중 우승자 앙코르 무대는 주최측에서 이벤트성으로 준비한 거라고 하네요. 거의 모든 대회에서 앙코르무대가 있었던 건 2008-09 시즌이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랬던 것이 밴쿠버올림픽을 기점으로 갑자기 급감했는데 그 이유는 다른 게 아니고 '주최측의 형편상(?!!!!)'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