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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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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여행 옆동네 순천..
박용진 추천 0 조회 186 17.11.27 21: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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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7 22:44

    첫댓글 순천 촬영장 가본지 오래됬는데 고맙습니다.
    마지막 11월을 만끽하심에 부럽네요

  • 작성자 17.11.28 12:55

    늘 지나치던곳이었지만, 처음 가보았는데..
    한번 정도는 찾아볼만한곳이더군요.
    계절이 바뀌고있어 더 좋았습니다.

  • 17.11.28 06:53

    사모님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순천도 기피의 지역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적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단풍 끝물이 되어가니 나들이 부지런히 하셔요

  • 작성자 17.11.28 13:40

    순천시내도 복잡해 주로 외각을 다니고 시내는 잘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점심먹으러 들어간김에 폭풍검색 둘러보았습니다.
    집사람은 몇일 보내며 한가로운 길 멀리 싸다닐 예정이었지만.,
    어젯밤 늦게 갑자기 상갓집 찾을일 생겨, 겨우 하룻밤 자고 아침에 떠났습니다.

  • 17.11.28 07:58

    아련히 옛날 생각도 나고 다시가고프네요...
    사모님 교복입은 모습이 잘어울리시는데 박프로님은 ??? ㅎㅎ

  • 작성자 17.11.28 13:05

    오십 넘으면서부터는, 찍힌 사진속에 웬 할아버지만 보여, 사진 안 찍습니다.
    내년이 환갑인 집사람은 아직 사진 피하지않으니 다행이네요.

  • 17.11.28 09:03

    선배님 덕분에 방안에서 좋은구경 많이합니다^^* 은행잎이 떨어진거리 청소하시는분들은 힘이드시겠지만 분위기는 정말 끝내주네요^^*

  • 작성자 17.11.28 13:13

    문화의 거리 은행잎은 분위기 만드느라 당분간은 일부러 치우지않는거 같더라구요.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 17.11.28 09:13

    순천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군요 저도 마눌 델꼬 한번 댕겨 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8 13:15

    사모님과 두분, 쵤영장에서 교복과 스맛폰 받침대 빌려 사진 찍어보세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날듯 합니다.

  • 17.11.28 09:16

    여수가는길에 순천을 지나치지 않게 되니 빠르긴한데 요즘 통 순천엔 들러보지 못했네요.
    두분의 정다운 데이트 멋져요.

  • 작성자 17.11.28 13:40

    한번쯤은 들려볼만하네요.
    은행잎이 운치있던 문화의 거리는 이 계절이 다시 찾아오면 또 찾을듯하구요.
    촬영장은 친구들 놀러오면 모두 교복으로 갈아입고 단체사진 찍고싶군요.

  • 17.11.28 09:21

    예쁜단풍지고 넘넘 멋집니다 !
    사모님이 소녀같으세요 ㅎㅎ

  • 작성자 17.11.28 13:20

    내년이 환갑인 집사람에, 소녀같은 마음이 늘 함께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17.11.28 11:50

    그냥지나치는순천인데..
    사진으로보니 정말예쁘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7.11.28 13:21

    다음엔 지나치지말고 꼭 들려보세요.
    두분이 교복입고 사진도 찍어보구요.

  • 17.11.28 16:46

    자동차 데이트. 좋아보입니다.
    부담감 없이 두분만의 공간, 짱입니다.

  • 작성자 17.11.29 15:11

    늘 함께하는것도 좋지만. 요즘 가끔 함께하는것도 좋네요. ㅎ..

  • 17.11.28 21:42

    정말 멋지십니다.
    경치도 좋지만 두분의 정감있는 데이트.
    순천도 좋은 곳이 많이 있네요?

  • 작성자 17.11.29 15:16

    여수는 바다가 좋지만. 순천은 오래된 도시가주는 운치가 있습니다.
    운행잎 질때 시내는 들어가볼만 하네요.

  • 17.11.29 18:43

    순천의 거리도 멋있고 촬영장에서 교복 입고 찍은 모습보니 옛추억을 생각하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 작성자 17.11.30 17:06

    멀지 않은곳이니 사모님과 두분이 교복과 폰카 받침대 빌려 추억사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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