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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클럽(솔로,돌싱,사별,이혼,별거)싱글카페
 
 
 
카페 게시글
좋은글옮겨온글 스크랩 나를 닦는 백팔배
예쁜영선 추천 0 조회 33 09.11.04 08: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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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4 09:05

    첫댓글 내가 직접 108 배를 할순 없지만..다 ~들어볼려고 했더니..시간이 너무마니 걸리네.. ^^성의가 없는듯...^^ 지금 나는 부처님! 예수님! 성모님! 께 빌어 봅니다.. 날 강하게!!! 강한사람으로!!~~~ 울지 않게~~ 씪씩하게~~ 살수 있는 ~~내가 될수 있을거란 믿음 . 을 가져봅니다. 난 할수 있어!! ---(뭔소린지)ㅋㅋㅋ

  • 09.11.04 11:14

    108배를 하고 나면,, 열반에 오를거 같음,,,, 헥헥...영선님.... 마음으로 빌어드릴게요,,, 그렇게 될수있도록,,,우리함께~~

  • 09.11.04 14:17

    108배를 안하더라도 마음만 비워도 기분이선선할거에요^^*

  • 09.11.04 15:58

    화이팅!

  • 09.11.04 21:11

    ㅎㅎ 백담사주지스님이갈켜주신 다이어트 백팔배하는데,,,,20분 걸립니다,,,,땀이 온몸을 휘감고,,,,절로 맘이 깃털같아지지여,,,윗분중 하겠단분 하나도없네여,,영선님!!,,,ㅋㅋ지도 다리만 아니라면,,,ㅋㅋ

  • 작성자 09.11.08 03:46

    제가 원래 불교신자는아닙니다만, 사람이 무언가 큰일을 앞두고 그 일이 매우 불안하고 ,자신감 이 없고..할때는 아무 한테든 매달리고 싶을때가 있나봅니다.그렇다고 제주변에 제가 닥친 아픔을 털어놓고 싶은사람은 없고.. 제가 제 신상에 일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약해져서리..108배를 해서라도..뭐 이랬었내여..ㅎㅎ.하지만 지금은 잘됐습니다..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을수도 있다는..그런생각도했고,,나름 주변정리도 했고..암튼 그랬습니다.지금은 수술 잘돼서 회복중이고여... 여기에서 여러분과 얘기하고...하면서 또 아픔을 잊곤 했네여....쌩유~붸리~감사~ 늘 행복하시길..저도 행복하려고 노력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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