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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장은 박남춘!>
220528_인천 소래포구 지원유세
사회자: 이 자리에 특별한 한 분이 또 우리 박남춘 시장 후보를 도와주시기 위해 이렇게 방문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민주당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우리 국회의원, 정청래 국회의원을 모시고 말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관중: 환호)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의원(이하 정):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포에서 왔습니다, 정청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관중: 환호)
제가 박남춘 인천시장 도와달라고 왜 왔느냐,
첫 번째,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박남춘 후보 꼭 뽑아달라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환호)
제가 19대 국회의원 할 때 박남춘 국회의원이 제 옆자리 짝꿍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압니다, 사람 좋습니다.
그러나 일 한번 시작하면 반드시 끝장을 내는 추진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박남춘 다시 한번 인천시장으로 뽑아달라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박남춘을 부탁합니다.
(관중: 환호)
제가 인천시장 박남춘 시장 되고나서, 계속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단 한 번의 구설수가 있었습니까, 없죠.
(관중: 맞습니다!)
참 좋은 사람, 깨끗한 사람, 인천시를 그래서 어느 단체인지는 모르겠는데,
광역단체 평가에서 1등 한 거 맞습니까?
(관중: 맞습니다!)
맞습니까?(관중: 맞습니다!)
인천시장을 잘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잘할 줄은 몰랐어요. 여러분, 이런 사람 다시 안뽑고 누구를 뽑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이곳 소래포구에 계신 인천시민들께서는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인천남춘’,
저분이 원래 ‘남동남춘’이었어요,
‘인천남춘’, 여러분 같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인천남춘!
(관중: 인천남춘!)
인천남춘!
(관중: 인천남춘!)
다시 한번, 인천남춘!
(관중: 인천남춘!)
‘인천에는 박남춘이가 있더라’, 이런 얘기입니다.
여러분, 인천시가 서울, 경기도에 비해서 약간, 조금 덜 유명한게 있어요.
그런데 박남춘 시장 다시 한번 뽑아놓으시면, 쭉쭉쭉쭉쭉 뻗어나가서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인천남춘’ 뽑아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관중: 환호)
국회의원들이요, 이곳저곳 유세를 다니곤 합니다.
저도 여러 군데 다닙니다.
그런데 오늘은 특별히 더 ‘인천시장은 박남춘으로 뽑아야 된다’,
가장 목소리 높여서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제가 보증합니다.
박남춘, 좋은 시장이고 일머리 잘 알고 인천시민들에게 겸손하고, 그리고 참 호인이잖아요, 호인.
항상 껄껄껄껄 웃습니다.
좋은 사람입니다.
저분 인상 쓰는 거 봤어요?
(관중: 아니요!)
못 봤죠,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가끔 인상 써요.
아니 막 저쪽 당에서 뭐라고 되지도 않는 이야기 하면 인상 쓰고 막 얘기합니다.
박남춘 의원은 껄껄껄껄 웃으면서 한마디 합니다.
여러분, 그런게 힘이 있는 겁니다.
박남춘 시장 공약도 많이 지켰다면서요.
(관중: 맞습니다!)
공약이행률도 높다면서요.
(관중: 맞습니다!)
아니, 제가 아는 박남춘 국회의원보다 인천시장이 더 제격인 것 같아.
이분은 그래서 국회의원 안하고 빨리 인천시장 한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고, 인천시민을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오랜만에 만났어요.
‘뭔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젊어지냐’고 그랬더니, 10kg 뺐대요.
인천시장 하면서 몸무게는 줄여서 건강하고, 인천시도 건강하게, 건강하게 만들 사람,
건강한 시장 박남춘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환호)
이분이 사람만 좋고 얼굴만 호인인게 아니라, 이름은 또 얼마나 좋아요, ‘남춘’.
기가 막히네, 이름이.
여러분, ‘남쪽의 춘풍’이라고 그거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박남춘은 이름도 잘 지었어요.
박남춘 삼행시 갑자기 한번 지어볼 생각이 났는데, 사회자 한번 운 띄워주세요.
(사회자: 박!)
이걸로 해야지 이걸로, 이쪽으로 와서 해봐요.
(사회자: 운 띄우겠습니다, 박!)
박남춘은
(사회자: 남!)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고
(사회자: 춘!)
춘풍을 불러올 사람입니다, 여러분.
봄바람!
(관중: 환호)
그래서 제가 아까 박남춘 우리 사모님한테 여쭤봤어요, ‘아니 여기는 로고송이 뭐래요?’ 그랬더니, 잔잔한 노래 있다면서요, ‘춘풍이 불어온다’ 뭐 이런 거.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거라면서요?
(관중: 네!)
로고송도 잘 정했습니다.
여러분, 박남춘 후보 아까 보니까 웃고 있고, 그렇지만 속은 탑니다.
‘박남춘 시장 승리하는 비법’ 딱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갑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대선 때는 투표율이 77%, 78%, 70% 후반대인데, 지방선거는 한 20% 적어요. 그래서 저쪽, 저쪽은 저쪽 찍은 사람들은 투표장에 잘 안나오더라도,
우리는 이재명 찍은 사람들 100% 나오면, 100% 승리하고, 80% 나오면, 80% 승리하고, 안나오면 집니다.
그래서 오늘 사전투표 한 20% 됐는데요, 인천에서 투표율 58% 이상 넘기면,
‘박남춘 넉넉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투표율을 높여야 됩니다, 투표 참여 운동을 해주셔야 됩니다.
‘나만 찍지 말고, 너도 찍었냐 박남춘, 안찍었으면 너 찍고, 니 친구한테도 얘기해라’,
이렇게 카톡하고, 문자 하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 박남춘 인천시장 다시 됩니다.
인천이 되면 경기도 되고, 이번 지방선거 이기게 됩니다.
제가 한 5년 만에 소래포구에 와봤어요, 그때도 저쪽 식당에 가서 꽃게탕 먹고 했는데, 오늘은 제가 시간이 바빠서 꽃게탕을 못먹고 가는데, 여기 계신 선거운동원 여러분, 집에 가서 식사하지 마시고 여기 식당가서 다 분산해서 식당가서 식사하시면서
‘아이고 박남춘 내가 직접 보고 왔는데, 사람이 그렇게 좋더라, 아이고, 참 좋게 생겼더라, 그런데 우리 인천시를 전국에서 1등 만들었더라’
이렇게 홍보를 해주시고 가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남춘, 올라오세요.
(관중: 환호)
(관중: 박남춘! 박남춘! 박남춘!)
아니, 이 양반이, 저보다 나이가 한 7-8살 많아요, 그런데 나보다 더 젊게 됐어, 어떻게.
인천시장 하면서 본인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 하나 이야기해보세요.
박남춘 후보(이하 박): ‘이음카드’입니다, 이음카드. 230만 명의 시민이 쓰시고, 발행액이 10조에 달하고, 우리 시민들한테 1조의 혜택을 돌려드렸어요. 소래포구에도 아마 이음카드 많이 쓰실 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관중: 환호)
정: 이음카드를 230만 명이 썼어요?
(박남춘 후보: 쓰고 있어요.)
쓰고 있어요? 그러면 230만 명이 찍어주는 거예요?
그분들 찍으면 뭐 걱정 안해도 되겠고만,
여러분, 이음카드 쓰시는 분들, 인천에 1조의 혜택을 드렸다고 그러는데,
그분들 다 박남춘 찍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관중: 맞아요!)
이음카드 쓰시는 분들 박남춘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환호)
그리고 제가 오면서 보니까 무슨 인천 논현역 막 그러는데, 서울에만 논현역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인천에도 있나 봐요?
그러면 인천시장 다시 되면, 그거 하고 싶은 거예요?
그거 한번 얘기해보세요.
박: 네, 논현역에 경강선이 들어옵니다, 그 경강선은 우리 이제 여기 논현역에서 월곡, 그리고 판교를 거쳐서, 여주를 거쳐서 강릉까지, 우리 동해안에 1시간 30분 안에 갈 수 있는 그러한 철도입니다, 꼭 들어와야 되겠죠?
(관중: 네!)
(관중: 환호)
박: 네, 그리고 지금 도시철도 2호선이 이제 운연역까지 와있잖아요, 그것을 이제 서창을 거쳐서 논현역까지 끌어오는 것을 제가 이번에 공약을 냈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관중: 환호)
정: 인천 논현역 하면 인천이 확실히 좋아지겠네요, 강릉까지 그냥 논스톱으로 가는 거예요? 야, 여러분들 인천시민들! 복 받은 줄 아세요.
(관중: 환호)
인천 논현역 꼭 한다잖아요.
이런 분 시장을 안뽑아주고 옆에 눈 쳐다보고 그러면 안돼요.
(관중: 네!)
박남춘 시장 뽑아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그런데 유세도 판에 박힌듯 하면 안돼.
박남춘 시장 계속 지금 띄워줬잖아요.
정청래는 왜 좋은가 한마디는 해주셔야지.
(관중: 환호)
박: 네, 우리 정청래 의원은 이 정의로운 것, 옳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불리를 안따집니다. 그래서 때로는 아주 그냥 홍역을 겪지만, 저는 후배이지만 그런 면에서는 또 한가지 또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아주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렇죠, 여러분?
(관중: 맞습니다!)
정: 여러분, 제가 옆구리 찔러서 절 한번 받았는데, 제 이야기는 생각하지 마시고, 이분이 더 정의로워요.
이분이 더 정의롭고,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장관으로 갔더니, 눈에 띄는 공무원이 딱 한 명 있더래요.
그 사람이 박남춘이었어요.
(관중: 환호)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장관 딱 갔을 때, ‘제일 눈에 띄고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이 박남춘이더라’ 그래서 박남춘을 중용했고, 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인사수석까지 시키고, 그리고 오늘날에 박남춘이 있습니다.
‘노무현이 제일 먼저 알아본 사람, 박남춘’
이제 여러분들 4년 시장하는 거 봤잖아요, 인천시민들께서 박남춘을 알아보시고,
박남춘을 다시 한번 중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장으로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저 정청래가 ‘품질보증’합니다.
아무나 저 품질보증 하지 않습니다.
저도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박남춘은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인천시장입니다.
여러분, 박남춘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남쪽으로부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남춘! 남쪽의 춘풍,
여러분, 박남춘 그리고 인천에 박남춘의 바람이 전국으로, 전국으로 퍼져나가서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기호 1번들이 다 당선될 수 있도록, 인천에서부터 일어나 주십시오.
인천에서부터 박남춘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 주십시오.
(관중: 환호)
여러분, 이곳 소래포구부터 박남춘의 바람이 인천을 넘어 경기도, 서울, 충청도, 경상도로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인천시장 박남춘 혼자 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광역단체 그리고 시의원, 구의원 모두 1번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박남춘을 앞세워서 진군의 나팔을 울리고, 인천부터 박남춘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관중: 환호)
제가 지원유세를 다니면서 이렇게 목이 쉬도록 연설해본 것도 처음입니다.
제가 유세를 많이 다녀서, 목소리를 아껴야 되는데,
오늘은 제 목소리를 아낌없이 인천에 바치고 가겠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 꼭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남춘’입니다, 다시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인천남춘!
(관중: 인천남춘!)
인천남춘!
(관중: 인천남춘!)
인천남춘!
(관중: 인천남춘!)
인천시장은 누구?
(관중: 박남춘!)
인천시장은 누구?
(관중: 박남춘!)
믿고 가도 되겠죠?
(관중: 네!)
믿고 가도 되겠죠?
(관중: 네!)
오늘 여러분 운동원들은 집에서 식사하지 마시고 곳곳으로 퍼져서 식사하시면서 박남춘, 박남춘, ‘인천남춘’을 여러분 외쳐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지역도 만만치 않아요.
저는 마포구로 또 달려가야됩니다.
여러분, 박남춘을 인천시장 꼭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중: 환호)
<홍대분위기, 마포구청장은 유동균
https://m.youtube.com/watch?v=PQGZz1FMXC4&feature=youtu.be
<인천남춘, 인천시장은 박남춘!>
https://m.youtube.com/watch?v=PQGZz1FMXC4&feature=youtu.be
<불금 홍대앞 분위기>
https://m.youtube.com/watch?v=PQGZz1FMXC4&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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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서민의 목소리 귀기울이는 정치인 정청래의원님!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