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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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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청산은 옛날 그대로 흰 구름 속에 있네 – 북설악(상봉,신선봉)
악수 추천 0 조회 366 25.07.23 18:3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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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3 21:26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북설악 풍경이 아련합니다.
    야생화들도 정겹고요...

  • 작성자 25.07.24 20:09

    설악산에서만 자생한다는 바람꽃을 본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 25.07.24 14:52

    너무 아름답네요. 몇 해전 혼자 해당 코스로 산행하다 무서워서 중포한 적이 있는데 악수님 산행기 읽으며 아쉬움 달래봅니다

  • 작성자 25.07.24 20:11

    예전에는 상봉이 그리 험한지 모르고 올랐는데
    이제 보니 상봉 오르내리는 너덜이 아주 고약하더군요.ㅎㅎ

  • 25.07.25 00:55

    북설악풍경 멋지지만, 스님들의 선시도 눈을 크게 뜨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설악의 바람꽃도 제철이로군요. 악수님 덕분에 세월을 잘 엮어 봅니다. ㅎ

  • 작성자 25.07.25 19:22

    고승들의 선시가 안이한 삶에 대한 죽비로 와 닿습니다.

  • 25.07.25 11:35

    여름의 북서락~
    신선대 지킴이 백구는 아직도 있던가요?
    잘담은 사진과 산행기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5.07.25 19:24

    신선대에 백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복날 복더위에 피신하지 않았을까요?

  • 25.07.28 13:16



    북설악 스탠다드 코스를 다녀오셨군요
    샘치골교 쪽에서 시작하는 산행도 옛 이야기가 돼갑니다
    울산바위 사진은 엄지척입니다

  • 작성자 25.07.28 21:59

    이제는 겁이 많아지고 체력이 딸려서
    설악산 어디고 간에 스탠다드 코스만 다니려고 합니다.
    울산바위가 보이지 않았더라면 퍽 심심한 산행이 될 뻔했습니다.

  • 25.07.28 23:29

    상봉 아래 만물상을 보니 예전 (지도에 표기된)오색석사지를 찾는다고 높대장님 일행과 가서 개고생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무더위에 시원한 소나기 맛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울산바위 화채봉 황철봉 봐도봐도 멋지네요 ~~^^

  • 작성자 25.07.29 21:22

    상봉 동릉 만물상을 가셨군요
    기암기봉을 누비셨으니 그 고생을 알만 합니다.
    저도 오색석사지를 유심히 살폈는데 그리로 가는 길은 흔적이 전혀 없으니, 지도의 표기가 잘못된 것인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세찬 바람에 소낙비이니 폭포수 맞는 기분입니다.^^

  • 25.07.31 16:58

    @악수 완전 오기지요… 남설악 주전골 입구 성국사
    옛 이름이 오색석사라는 백과사전설명이 있더군요. 신라 고승이 둔전골 입구 진전사와 함께 사찰 두개를 세웠고 오색리 지명과도 매치되니 성국사가 맞을듯 합니다.

  • 25.08.22 21:30

    지난 겨울 한대장 사고로 이젠 여기는 안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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