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저녁 태양광 전등 두대 임시설치.
4일 포장한 터미널 근처 서울식당서 갖고온것 저녁을.
아침 기상후 임시로 설치한것을 찍음.
5일 저녁 늦게라도 오신다는 고객님 안오심에 주방에 밀어넣는데 무게는 줄어들터.
아래집에는 확실하게 핀 꼽아 혹시나 몰라서 묷기도.
6일 아침 왼쪽은 힘 못써?세탁물 케리어에 정거장으로.
1시 버스타고 이동을 아침은 불랙라면 하나만 먹었는데.
2시40분 고속버스 타기전 컵라면을?.
고속버슷 승객은 달랑 본인과 앞에손님 두명?.
휴게소는 흡연을 쉬기를.
강남고속터미널로 경부선 버스노선딜 휑하니 뚫림.
하지만 버스노선길 없는곳서 무진장 정체가?에궁.
강남터미널 640번 타는 시각6시입니다.
집도착 마눌에게 현금 주고 딸에게 우체국 농협 앱갈아서 계좌이체 방법 터득하고 마눌에게 이체 자녀들에게도
첨으로 이체로 용돈을 주고 투게더로 입안을 헹굿고 인터넷 주문만 배우면 되는데 천천히 배울까 합니다 에궁...
세탁물 깨꿋하다요 역시?.
베란다는 꽉 차고요.
본인 흡연실 테라스는 양말로 가득 그리고.
마눌 추어탕 해놨는데 인덕선 사용몰라서리 에궁.
25시서 도시락으로 아침을 때웁니다 그리고 신촌으로.
셔틀버스타고 세부란스 병원으로.
오전 도착을 했는데 마무리는 거의 6시정도 허기지고 흡연고프고?.
일단 체혈 4개 피뽑고 아까운피를?처방전약만 하면 될턴데 여러가지 검사를.
이곳서 장장 2시간 이상 걸림이?된장.
보험 안되는게 많아요.
CT찍고 금요일 예약일 얘기 했더니?13일로 잡혀 있다고 하네요 어처구니가?매년 5월달은 마눌 생인과 11월달은
결혼기념일로 매번 11월10일로 했는데 13일?6일 피해자 진술도 연기했거늘?13일 진술 경찰서에서 하기로 되여
있어 마눌 13일 진료받고 진술 연기하라고 하는데 멘붕 어쩌나 고심끝에 12월1일로 병원예약 변경을 멘붕입니다
그리고 어느누가 대학병원 임풀런트와 틀닛등 검사중인데 이런 임풀런트 개당350만원 비싸 다른곳 담달 가봄을
셔틀버스 타려 갑니다 허기지고 이곳은 흡연실이 없는 대학병원임 된장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 노정상에.
첫 코스 붕어빵은 매진 계란빵 3개먹고 5개 구입했더니 이것마져 매진?잘되는곳.
토요일 상경예상에 이틀간 상황버섯 산행하려고 끌과 망치 베냥도 주문 했으나 취소 보내달라고.
어제 아침에 봤던곳 오늘도 11시 조금넘어 왔는데 주위가 온통 먹자골목임.
본인 입맛에 맞네요 주방도 따로 두개에 식탁도 많고 정오쯤 만원.
그리고 영등포시장 휴대용 손저울 구입차 왔는데 모두 폐업이라고 해서 양념안한 껍데기 일단.
이만큼이 일만원 싼데 맛이 있을련지?.
금요일 기념일이 있어 맛난곳 데리고 가서 사주고 싶었는데 집근처로 가자고 서귀포 화로구이 신정점.
한잔 마실려고 뽑는데 맛?하나도 없어요 에궁.
신정점에서 603번 타고 하차 640번 타고 이동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은?이것 찾느라 개고생 안엔 하나도 없어요 너무 비싸요 찾아 커피 마시는데 노랗서 불랙커피 타마심
2시전에 도착이라던 기사분 영동선에서 정체로 2시30분 예천 도착.
터미널 근처 25시서 신용카드로 구름과자와 도시락으로 끼니 해결후?.
터미널서 출발 했는데 기사분 잘아는분?다른곳서 급하게 터미널 손님있다고 양해를 받아 태우고 다시 빽도.
드디어 3박4일간 여정을 마시고 거주지로 향하는 중입니다 간만에 페이스북 (SNS)유트브
카카스토리 올리고 지인들께 카톡 보낸뒤 아직 저녁전인데 옆에 전기난로에 앞전 구입한
껍데기에 냉동실밥 끄집어내 약한불로 익히는 중입니다 이번달 30일 다시 상경 12월1일
다시 센브란스병원서 친찰과 처방전 그리고 내일은 읍네 물리치료를 이번 서울가서 계좌
이체 방법 터득 했어요 인터넷 주문은 아직입니다 촌넘이 다되였네요 일요일 사월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