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히팅 노하우
일관된 템포로 끝까지 스윙하기
샷거리 열세로 라운드 때마다 힘겹다?
동반자의 장타를 그저 부러워하고만 있다?
이제부터 ‘장타 퀸’ 김민선의 도움을 받아보자.
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무기’로 만들 수 있다.
KLPGA 투어 최고의 장타자 김민선이 샷거리 열세로 항상 고민인 여성 골퍼들은 물론,
샷거리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장타를 위한 드라이버샷 비법을 전수한다.드라이버샷에 대한 내용 중 모든 것을 장타 구사에 초점을 맞춰 기본기부터 핵심 동작까지 살펴본다.
김민선의 비법을 따르면 어느 순간 ‘파워히터’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잘못된 동작 ▶ 피니시는 반드시 끝까지
스윙 템포의 구축과 더불어 매번 피니시 동작을 끝까지 가져가야 스윙스피드가 늘어난다.
숨겨진 샷거리 10야드를 더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다.
김민선의 말이다.
“자신만의 템포를 일관되게 구축할 때 반드시 피니시를 끝까지 가져가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어설픈 동작으로 피니시를 중간에 끊게 되면 스윙스피드가 저하돼 거리 손실로 이어진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