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평론가 중에 미국과 세계 정치인들의 '성대모사'하는 사람 봤나요?
유일하게 그걸 해내고 있는 사람이 있죠 ㅋㅋ 젊은 미국국제정치전문분석가!
오늘 이사람이 제대로 핵심을 뽑아 미국정치의 사례를 들면서 뭔가 이나라가
제대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요!
직접 보고 들어보셔요 오늘 이방송 강추입니다!
https://youtu.be/IZRq947slXs?si=LCS3zFjeLN8meF_0
[미국국제정치분석 Ground C 젊은 평론가 김성원진행]
<윤대통령님 제가 '비장의 무기' 알려드립니다>
요즘 국힘에서 이런 인간들이 즐비하게 등장하고 있죠
더불당에서 국힘으로 당적 옮겨 온 '이상민의원'왈
''어떻게 공당의 당대표를 물러나라 마라 하는건가요?''
제가 한동훈위원장이 이상민의원 영입할 때부터 비판했죠
올챙이, 벼멸구, 사마귀 별별 것들이 다 튀어나고는겁니다
국힘당 내부에서 튀어나고 있어요
이상민의원은 우파와 이념도 맞지않고 들어오자마자 첨부터
사고를 쳐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왜 교회눈치를 봐야하는건데'
'교회눈치 보지말고 평등법 차금법 밀어붙여야지 그게 여지껏
나의 신념이고'' 라는 발언을 해대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이런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 해 김건희여사가 사과 해''
이게 왜 심각한지 아시나요?
25일 한동훈위원장이 뭐라했나요?
'저는 김건희여사에 대해 말한 적이 없어요'' 선을 그어댔죠
최근 한동훈 곁에 있는자들 공천받으려고 대기하는 자들이
영부인 타겟삼아 나발을 불어습니다.
그런데 어제 바로 한동훈이 데리고 온 '이상민'이사람이 다시
입을 열어 영부인 공격 멘트를 나열했습니다.
좌파들의 원리는 만약 영부인이 나타나 공식발언을 하면
'저여자 지금 사과한 것 맞지? 디올백 받았다고 인정하는거지?
그럼 김건희 아주 다 탈탈탈 더 털고 이걸 국정농단으로 몰아붙이고
윤석열은 탄핵시키면 되는거야'' 이게 저들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더불어공산당출신 이상민이 쉼없이 영부인 공격하며
사과를 외쳐대고 있는데 한동훈이 데리고 온 이상민 정말이지
국힘당에서 나갔으면 합니다.
문재인은 대담회도 대깨문들 좌파회원들 미리 다 짜고 앉혀놔서
각본 속에 쇼를 진행했고 기자간담회에서도 그당시 경기방송
김예령기자가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십니까?'이질문
송곡같은 질문했다고 얼굴이 분노로 썩었던 문재인 기억하시죠?
윤대통령은 저 문재인과 달라야합니다.
대선후보시절 패기가 넘쳤던 모습이 다시 회복되길 바랍니다.
국정을 챙기는 것 힘드신 것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힘든 건 '전쟁터로 나아가야한다는 겁니다'
정치인은 콜로세움이라는 말의 전장에서 싸우는 검투사입니다
이젠 그 전장의 수장이 직접 나서서 싸워야하는 필요성이 증대하는
사회입니다.
미국의 사례를 들어본다면 현재 보수의 편을 들어주는 건
Fox News 외엔 거의 다 없다고 봅니다
(김성원씨 News Max가 있잖아요 Fox News는 CEO가 그래서
그런지 좌로 기울었다 왔다 갔다하고 무엇보다도 Tucker Carson이
진실폭로한다고 잘랐는데)
온통 Main Stream Media들이 보수우파 때리기에 여념없고
그런 불리한 언론환경을 뚫고 트럼프가 어떻게 대통령으로 당선
되고 뉴햄프셔에서 니키헤일리를 이기고 지금 가상대결에서
바이든을 트럼프가 눌러 이기고 언론지형에서 트럼프가
밀리는데도 어떻게 미국보수우파가 계속 이길 수 있고
보수우파가 계속 '집결'하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진실의 힘>입니다.
''나 진실의 힘이니깐 전부 다 덤벼''
민간차원에서도 대통령도 정당차원에서도 바로 그걸 하고
있습니다.
''벤샤피로'가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도장깨기를 하고 있죠
Young American's Foundation 하고있잖아요
벤샤피로가 짧게 스피치를 합니다
'나는 낙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다 덤벼''
그러면 대학생들이 한명씩 나와 여기저기서 질문을 해대죠
그리고나면 벤샤피로 그 특유의 빠른 화법으로 아예 상대방의
혼을 완전히 쏙 빼버립니다
여기에서 어떤 효과가 나오냐하면
<보수는 절대로 숨지않는다>
<아무리 언론사들이 지껄여도 진실을 갖고있는게 보수우파구나>
그러면서 시민사회에서 보수우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그렇게하면서 젊은층에서도 보수성향이 점점 많아집니다
벤샤피로가 있는 The Daily Wire라는 언론사에 벤샤피로와 함께
활동하는 '마이클 놀스'가 있는데요
마이클 놀스는 자기와 반대진영의 인물을 앉혀놓고 토크합니다
왜이렇게 할까요?<자신감이 넘치기때문이죠>
''당신이 내게 어떤 질문을 해도 나는 대답할 준비가 다 되었어''
그래서 미국은 언론지형에서 밀리는 보수우파가 과반이상이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마찬가지죠, 방송사 사장 교체해도 그밑에 PD작가 기자
거의 다 좌성향들이라 기사에 온통 윤대통령 험담,뒷담화
중도라고 한다는 자들도 거기 보면 온통 이준석진영의 사람들
대중들은요 TV틀어놓고 가장 많이 나와 떠들어대는 인물들의
말을 듣고 혹은 알고리즘 많은 가십거리 기사 재미삼아 눌러보고
그러면서 점점 생각이 좌로 기울어지면서 사람들은 헛갈리기
시작하죠
*미국의 경우 이코노미니스트 기사 하나만 봐도 미국이 얼마나
언론이 좌경화되었는지 반증하는 것이고
반대로 도널드 트럼프의 월등한 스피치 능력이 그만큼 탁월하다는
것이고 그만큼 가짜뉴스를 분별할 수 있는 미국인들이 이제는
많아졌다는 걸을 의미합니다
<트럼프임기동안 백악관 기자인터뷰에서 좌파CNN기자와
트통이 한바탕 붙었던것 기억하시나요?>
당시 좌파CNN기자 왈
''당신은 국경을 통해 넘어오는 사람들을 침략한다고 규정하던데
Invasion이라고 규정했던데 인종차별적 발언아닌가요?''
그발언에 대해 트럼프대통령이 이렇게 대답했죠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만 이민자로 치자는 거야''
''이민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란 말야''
''나를 그런 프레임 속에 넣지말어''
'분명한 합법적 절차를 따라 들어온 사람들은 나는 인정하는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트럼프는 그자리에서 그런 프레임을 그려놓은 좌파CNN기자를
박살내며 오히려 역프레임을 걸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쿠엔티 타란티노'영화감독에게도 페미니스트들이 집요하게
공격하거든요 ''왜이렇게 여성 분량이 없나요?''라면서!
쿠엔티 감독은 ''나를 규정하는 당신의 전제에 반대합니다''
이렇게 대답하고 더 이상 질문을 받지않습니다.
트럼프임기때 CNN기자의 '당신은 인종차별주의자 Invasion이란
단어를 썼어'라는 CNN기자의 프레임을 박살내고
'나는 이민자를 반대하는게 아냐, 나는 합법적 절차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민자로 인정한다고''
라면서 오히려 트럼프는 CNN기자를 Fake News를 남발하는 자
그 프레임에 가둬버렸습니다
도대체 대통령실은 저런 트럼프의 전략을 왜 쓰지못하나요?
윤대통령님의 스피치도 고칠 부분 있습니다
대통령후보시절 SNL Korea출연한 적 있으신데 그 상대 여성분의
질문 장난같았지만 뼈있게 공격했던겁니다
그런 정치풍자 방송이라면 답변을 길게 해줄 이유가 없어요
''단답형으로 딱 끊어줘야합니다''
<짧게 얘기하고 재미있게 대답해주면 됩니다>
대통령실이 전략을 정말 바꿔야합니다
*제가 서두에 말했는데 국힘당 속에
이상민을 필두로 있죠 이런자들 다 내보내야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 말씀이 너무 길어요''곁에서 미디어를 대할 때
대통령께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조언 해 줄 인물들이 필요해요
<윤대통령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대선후보 시절, 이재명 비롯한 좌파들이 고발사주다 뭐다
말도 안되는 것 갖고 물어질 때>
윤후보는 그들을 향해 아주 강력하게 핵심을 찔러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최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디올백 관련 대담은 현재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해당 영상은 대통령 스피치가 앞으로
국정 운영에 갖는 중요한 의미, 그리고 대담을 하게 될 경우의
지침사항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김성원 공지>
절대로 청탁성 댓가성 없었고 직무관련성 아무것도 없었고
영부인도 개인적으로 사용한것 아무 것도 없었다
윤통은 분명히 선을 정확하게 그으셔야합니다!
그런데 국민정서로 인해 억지추측이 쏟아지면
'영부인의 아버지와 인연이 있었다고 기획공작으로 접근한 목사가
영부인이 그걸 받게끔 영부인의 아버지와 인연을 강조하며 거절
하기 힘들게 하고 거의 파우치를 던져놓고 가다시피 했고
추후 문제가 없도록 대통령실 선물보관소에 바로 보관했고
개인적으로 절대 사용한 적 없다''
'이후에 대통령한테 들어오는 선물 대통령실에 선물보관소에
보관한 것 모두 합쳐 공개하려고 한것''
''국민여론을 파악 해 고심을 했다''
아주 확실하게 정확히 밝히셔야합니다.
'대통령과 영부인에 대한 음해와 가짜뉴스가 얼마나 많은가
그것에 대해 일일이 대통령이 가짜뉴스에 답할 이유가 있는가?''
그러시면서 그 넘치는 가짜뉴스 그동안의 음해에 대해 국민들께
상기시켜줘야합니다
'청담동 술자리에서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술마시며 노래했다'
'영부인이 술집 접대부 줄리였다''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고 떠들어 댄 악질적 가짜뉴스 음해
이번에 관한 것도 그런 음해와 가짜뉴스의 연장선였는데
제가 국민분들께서 잘 판단하실 거라는 국민분들에 대한 신뢰감
때문에 침묵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젠 그음해 가짜뉴스의 수위가 너무도 도를 넘어섰고
대한민국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악습이라는 것라고 판단했기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참지않고 제가 나타나기로 결정한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셔야합니다
<가짜뉴스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
이걸 강조하시면 됩니다
지금 좌좀들이 '윤석열 김건희 국정농단'으로 몰면서 윤통을
탄핵시키려는 겁니다
윤석열대통령은 '가짜뉴스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에 대해
확실하게 강조하시는 '역프레임'을 좌좀들에게 거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