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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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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엿보다
위점숙 추천 0 조회 89 23.12.13 16: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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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3 18:10

    첫댓글 무엇인가 확대해서 엿봅니다
    속은 안보이네요 ㅎ

  • 작성자 23.12.13 18:16

    약봉지, 마스크, 담배등등이
    들어 있더군요. ㅎ 보이게 찍는다고 찍었는데 ㅠ

  • 23.12.13 18:30

    생에 가지에 매달려
    처연함이 고단함이

  • 작성자 23.12.13 18:33

    열심히 달려온 고단함이 속에 들어 있더군요.

  • 23.12.13 18:38

    담다 담다가 속이 터졌나 봐요 ㅎ

  • 작성자 23.12.13 18:39

    ㅋㅎㅎ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속에 두고 담다 ㅎㅎ

  • 23.12.13 19:14

    담아 두다 담아 두다가 결국은 터져 버린 것 같군요.

  • 작성자 23.12.13 21:29

    이제라도 그 속 다 비어버리고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ㅠ

  • 23.12.13 19:34

    짠한 속을 들여다보았군요

    그 한 사람의 생을 대변하네요
    가방이요

  • 작성자 23.12.13 21:30

    네! 선생님, 그러면서 내 속도 들여다 보게 되네요.

  • 23.12.13 20:23


    보고
    응원드려요

    꿀 잠 이셔요

  • 작성자 23.12.13 21:30

    늘 응원 감사드려요. 선생님

  • 23.12.13 20:40

    대충 읽혀집니다.
    그 속이요.ㅎ

  • 작성자 23.12.13 21:32

    보는 순간 살아오면서 많이
    힘드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 23.12.13 21:21

    그 속이나 내 속이나 ㅠㅠ

  • 작성자 23.12.13 21:34

    꿋꿋한 우리 초아선생님도 ㅠㅠ ㅎㅎ

  • 23.12.13 21:29

    가방 속에도 피가 흐른다고들 하지요.
    제 가방을 버는 듯합니다^^

  • 작성자 23.12.13 21:36

    감사합니다. 가벼워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23.12.13 23:56

    가방을 저리 단디 걸어두고 어디 가셨을요...지퍼 열려 속도 다 보이누만. 걱정이네요^^

  • 작성자 23.12.14 08:18

    저 가방 존재조차 잊었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 23.12.14 07:18

    그 속
    속속들이
    어찌 다 알겠어요~^3

  • 작성자 23.12.14 08:17

    그렇죠. 선생님 제가 본 것은 일부분일뿐
    가끔 제 속도 모를때가 많아요. ㅠㅠ

  • 23.12.15 00:03

    남의 속 엿봐서 뭐 하겠어요...
    내 속이나 잘 다스리며 살아야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12.18 06:20

    그러게요. 제 속도 모르는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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