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와 순이의 이야기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 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똘이 : 바보...잘 알아보지?... 나도 처녀되고 싶은데.....
똘이 : 너 총각이 어떤 사람인지 아니?
순이 : 몰라.어떤 사람인데?
똘이 : 총은 쏠줄 아는데, 각시가 없어서 방문 잠그고 혼자서 총 쏘는 사람이래.
순이 : 무슨 총을 쏘는데??
똘이 : 글쎄? 소총인가????? 아니면 따발총인가???
순이 : 총 싸움은 상대가 있어야 재밌는데....????
나도 빨리 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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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신 소중하고 좋은 작품 감상 감명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똘이와 순이의 소꼽동무 이야기 잘 보구갑니다
아무리 소꼽친구라 하지만 유치원생이 벌서
뻥아닌가?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수고헷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